PT2에 이어
[포탑 내부는 일부 포미등의 인테리아만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탑 측면의 여분궤도 걸이도 정교하게 플라스틱 부품으로 사출해놓고 있습니다.]
[보병의 접근을 막는 S- MINE 역시 정교하게 재현중~~]
(5) 인형들
[이 제품에는 특이하게 8멍의 독일군 인형이 들어 있습니다. 독일군 공수부대 팔쉐름 야거 (Fallschirmjager) 들이 들어있습니다. ]
[이 제품에 들어있는 인형제품은 드래곤에서 별매품으로 판매중인 6143 3rd Fallschirmjager Division(Ardennes) 제품과]
[Fallschirmjager 6113 번 두가지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들 공수부대들은 실제로 대전후반에 벌지전투에 투입되어 놀라운 전과를 기록하죠..]
[인형런너는 총 5벌 입니다. 인형 두벌 무장세트 3벌 이죠..]
[6113 번 Fallschirmjager 를 먼저 보죠!!]
[언제나 그렇치만 런러한판으로 끝나는 인형구성]
[드래곤의 인형제작 기술이 어느정도 원숙해진 2000년도 중반 제품이라 옷주름등의 표현이 제법 좋습니다.]
[ 얼굴표정도 좋습니다. 다만 한넘은 미사출이 하필 얼굴에 났네요..]
[동기작전에 맞게 손에는 모두 두꺼운 장갑을 낀 상태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철모는 위장포가 씌여진것과 아닌것 두가지 타입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복장은 공수부대의 대표적인 복장인 강화복 차림을 잘 재현하고 있습니다.]
[역동적인 포즈가 인상적 입니다.]
[철모의 위장그물 재현이 눈부시네요]
[영국군의 스텐 기관총까지.. 대전말의 복잡한 독일군의 무기체계를 제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렷한 몰드가 일품인 장비품 재현도 ]
[6143번 3rd Fallschirmjager Division(Ardennes) 제품을 보죠!]
[역시 런너한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2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제품답게 복장 주름재현등이 우수합니다.]
[표정은 더 자연스러워졌고요....]
[주 복장은 역시 강화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위에 여전상의를 입은 형태죠..]
[헬멧은 일부러 다양한 형태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강화병영 헬멧과 일반 철모 등...]
[반합이나 개인수통등 개인장구의 재현도 일품입니다.]
[무기런너는 독일군이 즐겨쓰던 무장종료로.. MG34 를 비롯 STG-44 ,MP-38/44 등 다양합니다.]
[무기 디테일이 아주 좋쵸~~]
PT4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