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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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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을거리 스크랩 백상진박사 현대병 치유세미나
사마엘(경기) 추천 0 조회 481 13.02.17 00: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식생활 습관만 바꿔도 모든 성인병 완쾌

 

                                                                                                                                         

현대병은 식생활의 잘못에서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대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는 음식섭취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말이다.

최근 미국에서 현대병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의사가 있는 데, 바로 미조리주립대학교 교수로 있는 백상진 박사이다.

그가 강연한 내용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하니 참조하시고, 식생활개선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

 

4일 만에 3만명 완치 체험백상진 박사의 현대병 치료법                                                 크리스쳔 투데이 보도

크리스천투데이 오유진 기자 yjoh@chtoday.co.kr

 

과거에는 노인들에게서나 희귀한 경우에만 발병되던 암이 당뇨병 등의 질환이, 근래 들어서는 성인들에게 두루 발병하는 성인병이 됐고, 심지어 최근에는 아이들에게도 발병해 현대병이라 불린다.

LA에서 한인동포 12,000명이 몰려 미국 건강세미나 부문 최다 참석 신기록을 세운, 백상진 박사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 무료세미나. 명성 높은 이 세미나를 이제 워싱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하와이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백 박사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은 약 복용, 주사, 수술 없이 각종 현대병에서 3~4일 만에 완치 내지 현격한 치료를 원하는 이들이 꼭 들어야 할 세미나다. 그의 치료법은 양·한방에 국한되지 않고, 난치병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다스리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백상진 박사는 1989년 도미, 테네시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켄터키AIU대학교 의학박사 및 자연치료의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미조리주립대학교 교수다.

UCLA 박사 그룹 평생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우수논문으로 켄터키AIU대학교를 수석 졸업, 자연치료의학과의 교재를 집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자연치료의학은 세계적 의학 전문지 JAMA에 게재, 전세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LA소재 현대병 투병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백 박사는 그만의 근본치료의학으로 미주 전역은 물론 전 세계 주요도시를 돌며 난치병 치유법을 강의했다. 그는 지금껏 11만 명에게 강의를 했고, 1만명을 합숙훈련시켰다. 그에게 배운 사람이 다른 환자에게 가르쳐 낫게 한 간접 치료자는 2만명을 넘는다.

곤지암힐링센터. 이곳에서 백상진 박사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그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은 실제로 한인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당뇨병·고혈압 환자는 투병훈련 3~4일 만에 약 복용 없이 정상수치를 되찾았고, 관절염·심장병·알러지 환자도 훈련 4~5일 만에 약 복용 없이 증상이 사라졌다. 간경화·간질환 환자는 일주일 내에 건강한 혈색을 되찾았고, 비만, 콜레스테롤 환자는 4일째 5~10파운드를 감량했다.

곤지암힐링센터 주변은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방문하는 이들에게 안식을 선사한다.

그 밖에 갑상선·전립선·우울증·불면증·뇌졸중·중풍 등의 이상 증세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근치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각종 암에 관해서는 최첨단 과학과 의학에 의한, 완치 후 재발되지 않는 확실한 치료법과 예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했다. 현대병 예방 및 치료 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평생 병이 안 걸릴 수 있는 무병장수 8원리를 통해 평생 건강 유지의 비결을 얻을 수 있다.

 

얼마 전 백상진 박사가 강의를 한 뒤, 어떤 사람이 다가와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 당뇨, 혈압, 골다공증을 앓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점심식사 후 모두 약을 안 먹더라. 심지어 부인들도 안 먹더라.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함부로 약을 끊으면 안 된다고 말하니, 웃으면서 우리 다 나았어! 8월에 백 박사 강의 다녀오고 다 나았어!’라고 기뻐했다고 말한 일도 있었다.

 

이밖에 현직 내과의사가 그의 강의대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현대병 예방법을 설명한 사례, 자신의 주치의가 그와 똑같이 처방한다는 사례 등 그의 치유법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수많은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백 박사는 이런 사례가 끊이지 않길 바란다. 앞으로 세계를 다니며 세상에 극복 못할 병은 없다는 걸 알려줄 거다. 이 치유법을 통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아픔이 사라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백상진박사 초청 무료 건강 세미나(아리조나)-You Tube

http://www.youtube.com/watch?v=Vop1q2jfz18

 

 

"식생활 습관만 바꿔도 모든 성인병 완쾌" 입력일자: 2011-11-15 ()

인간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진 현대에서 예방법은 물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끊고 \'생활습관\'\'식이요법\'만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백상진 박사의 현대병 최단시일 치료법이 애틀랜타에도 소개됐다.

지난 주말인 12() 오후 2시와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3시간 30분에 걸친 두 차례 세미나를 통해 재발없이 기존의 병을 치유시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무료 건강세미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백상진(사진) 박사가 전한 현대병 치유의 요점은 지극히 간단하다. 섭생에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며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성생활 영위 및 10시전 수면을 취하면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 함축하자면 음식과 수면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생활습관으로 굳히도록 실천해야 된다는 것.

특히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생활로 인해 발병하는 당뇨를 비롯한 고혈압, 관절염, 심장병, 알러지 등의 각종 성인병의 경우 3일 기간에서부터 시작하는 과일식을 통해 약이나 수술 없이 병을 완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생활습관을 고치면 모든 현대병은 치료될 수 있다로 귀결되는 백상진 박사의 건강세미나는 LA를 비롯한 미 전역과 세계를 돌며 사람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각종 현대병과 암을 포함한 불치병 치료의 권위자 백상진 박사는 현대병투병연구소 대표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 메세지 전달로 항상 분주하다.

백상진 박사 프로필에 따르면 의학박사이자 의대교수로 미국 공인 건강교육 수퍼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암협회와 오바마 대통령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학력으로는 인천고등학교와 테네시주립대를 거쳐 UCLA박사그룹 연구회원이다.

12천명의 청중 운집으로 미국 역사상 건강세미나 부문 최다인파 참석 기록을 보유한 백상진 박사의 건강세미나를 요약해 보았다.

 

현대병의 발병 요인

음식물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몸(근육)을 구성시키고 당은 사람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로 변한다.

포도당(글루코스), 유당(렉토스), 과당(후루토스)으로 분류되는 3종류 당 중 두가지(포도당과 유당)는 인슐린에 의해서만 세포에 흡수되지만 과당은 인슐린이 없어도 세포에 잘 흡수돼 백혈구를 증가하고 강화시킨다.

다시 말해 건강한 몸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돼 당을 운반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의 세포는 인슐린 부족으로 인해 당을 흡수하지 못하고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당뇨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

 

현대병 근치의 길

과당에 많이 함유돼 있는 유리단당류(후리모노사카라이드)는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역할 때문에 과당섭취만으로도 모든 현대병을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최소 3일간의 과일식을 실천할 경우 어지간한 현대병은 사라진다.

과일만 섭취할 경우 활동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며, 이때 신체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태워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종양이나 지방간, 혈압, 류마치스, 당뇨 등의 현대병이 치료된다는 이치다.

백상진 박사의 건강원리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이치로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것과 같이 모든 현대병의 치료법은 같다는 설명이다. 유리단당류처럼 가장 좋은 당을 섭취하면 노폐물이 제거되고 암덩이도 6시간 만에 녹을 수 있으며, 건강한 피를 보유할 수 있다. 따라서 과일식 하나로 모든 병이 치료될 수 있으며 병의 경중에 따라 기간을 더 늘이거나 재차 실시하면 증증도 회복된다.

 

과일식 치료법에 대한 요점

하루 세끼 식사를 과일만으로 섭취한다.

과일 이외의 다른 음식은 쌀 한 톨이라도 먹지 않는다.

한끼에 한가지 과일만을 먹는다.

한끼 양은 양껏 취할 수 있다.(곡식과 함께 섭취하면 과식하지만 과일식만으로는 어느정도 양이 차면 절대 목에서 넘어가지 않아 절대 과식이 안됨)

당뇨환자는 과일중에서도 감은 먹지 않는다.(치료후에는 상관없음)

사과 등 신 과일이 더 좋지만 위산과다나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단과일을 먹어도 무방하 다.

과일식중 견과나 아보가도 말린과일은 삼간다(말린 과일의 경우 과일이 아닌 음식에 속함)

과일식중에는 모든 약을 끊는다.(단 혈압, 심장환자의 의사처방은 이튿날까지 복용하고 3일 째부터 중단)

중풍병력자의 경우 매끼 마몬들르 여자 5, 남자는 7개씩 과일과 함께 섭취한다.

식사시간 간격은 5시간을 유지한다.

공복에 물 두잔씩 하루 8잔 이상 마신다.

식사 중간 허기가 질 때도 물을 마셔준다.

과거 병력이 있는 경우 과일식 이틀째 때 다시 아픈 증상을 느낄 수 있으나, 통증은 진통제 없이 견딜만한 수준이며, 완전 치료의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과일식 3일째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과일식 이후 한달간은 모든 반찬을 채식으로 한다.

초식동물이나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생선을 섭취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생활습관

물은 끓이지 않고 정수시킨 물을 섭취한다.(증류수의 경우 무기질이 없어 좋지 않고 알칼리 수 등도 3개월 이상 섭취하면 좋지 않다).

연 두 차례 많게는 네 차례 과일식을 실행하면 몸 속 세포가 젊어진다.(과일식을 1회 할 때 마다 5-10년 젊어짐)

10시전에 취침해 7, 8시간의 수면을 취한다(뇌에서 백혈구가 가장 활발해지는 뇌내몰핀 은 치료의 홀몬 종류로 밤 10~1시 사이 가장 많이 분비됨).

일이 바쁘면 차라리 1시 이후 일찍 일어나서 해결한다.

즐겁고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한다(성관계시 130가지 건강에 좋은 홀몬이 분비된)

매일 햇빛을 쪼여준다.

침엽수 나무 아래 심호흡 해준다.

매일 1시간가량 땀흘리며 운동한다.

, 담배, 커피는 삼간다.

육류의 경우 초식동물(, , 염소 등), 생선은 비늘과 지느러미가 확실한 종류(살몬, 조기, 명태 등)로 섭취한다.

현미밥을 지을 때 다른 곡식과 반씩 섞는 것은 더 좋지 않다.

암환자의 경우 육식을 삼간다.

과식이나 간식을 취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극복한다.(크고 작은 분노를 해소하면 면역력이 증가됨)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가능한 나쁜 뉴스를 듣지 않고 기분 좋은 추억에 잠기거나 신명난 음악을 듣는다.

부부간 바가지를 긁지 않고 서로 존중해준다.

-------------

다음은 실제 강연회에 참석하여 정리한 내용이니 참고바랍니다.

 

지난 토요일(8-22-09) LA 수정교회에서 열린 현대병 치유 세미나에 참석하여 노트정리한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 현대병 치유의 비결은 네 가지로 요약이 되는데, 첫째 물을 많이 마시고, 둘째 잠을 10시전 자고, 셋째 과일을 많이 먹고, 마지막으로 예배를 통해 알파파를 발산하는 것입니다.

 

백상진 박사 현대병 투병 노트

 

<당뇨>

포도당(곡식) / 유당(유제품) : 인슐린의 검열 하에 흡수

- 과당(과일) : 그냥 흡수(백혈구강화) 효과- 고혈압, 전립선, 류마치스, 신장,

 

<고혈압>

특효식품 : 과일

특효생활 : 땀나게 운동(혈관100% 열림)

 

<심장병>

지킬 사항 : 10시전 취침, 걷기

** 우유: 면역력 약화(싫어하는 거 억지로 먹거나 하면 à )

 

<>

, 고기, 스트레스 à Natural Killer Cell(면역세포) 약화

** 알파파 : 면역극대화(thru 참 예배)

** 건강한 피에 있는 암은 죽는다

# 건강한 피는 혈액검사결과 정상인 피

# 건강한 피의 특징 à 상처나면 잘 아물고 주사기로 뽑아놓으면 응고가 느림

 

** 건강한 피 만드는 방법

1. 물리적 방법(50%) : 16가지 과일을 삶아먹음

2. 정신적 방법(50%) : 신앙상태를 좋게

- 신경질, , 짜증 à 피 응고속도 (1~3)

- 보통상태 à 4~7

- 교회예배 규칙적 à10

- 규칙적인 예배 , 봉사 à 13~15

** 예배는 치유예배가 되어야한다

(치료는 의사의 강제적 시술) à treatment

(치유예배) à Healing

** 뇌분비 홀몬(뇌내몰핀)

- 감동 à 치유홀몬

- 불만 à독소발생

- 뇌내 몰핀의 역할 : 백혈구강화, 케미칼독소 중화, 약한 세포강화

** 사람 살리는 비결 : 상대를 위해 천사가 되자

** 뇌분비 홀몬이 나오기 위해 : 10시전에 취침

(10~12) à Healing Sleeping

** 깨어 있을 경우 내뇌몰핀 분비를 위해선 뇌가 알파파가 되어야 한다

à 사랑과 봉사정신일 때 알파파 발생

à 감동적 예배시 알파파 발생 : 뇌내몰필에서 다이몰핀으로 전환

; 병균, 염증, è 전멸

; 살신성인 è 다이몰핀 분비

** 펩타이드 엘파타이 (다이몰핀의 천배위력)

à 약한 세포 소생

à 불속에서도 화상 입지 않음

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목숨걸 때 분비 () 다니엘의 세 친구

à 말씀을 들으며 감동, 다짐, 적용, 결심할 때 분비

 

(( 투병법 ))

** 가장 좋은 당(과당)을 먹으면 노폐물 제거

; 3일간 하루 3끼 과일만 먹음

; 한끼에 한가지 과일만 (먹고 싶은 것 9가지 선정)

; 아보카도 안 좋음 (단 치료 후는 오케이)

; 당뇨환자 치료 중에 감 먹지 말 것(치료 후는 오케이)

; 실컷 먹을 것 (과일은 과식이 안됨)

; 위산과다증엔 신과일보다 단과일로

 

** 간식이 좋지 않은 이유

; 음식을 먹고 위에서 소화한 후 작은창자로 내려갔을 때 다시 간식을 하여 위속에 음식물 이 있으면 위와 작은창자가 동시에 작동이 안되고, 위만 운동하여 작은창자에 있는 음식 의 30%가 썩게 된다

; 5시간 간격의 식사 à 위병이 낫음

 

** 과일만 먹으면 에너지는 떨어지나 노폐물, 기름등을 태워서 에너지를 보충한다

; 만병에 도움

** 하루에 공복시 8컵의 물 : 아침 일어나자마자 2, 아침식사 2시간 후 2, 점심식사 2시 간후 2, 저녁식사 2시간후 2

 

(( 배고프면 물마시자 ))

** 10시 전에 자되 잠이 안와도 누워만 있어도 50% 효과

** 매일 햇빛을 쪼이고 땀흘려 운동하면 à 혈관이 열림

; 운동방법 - 4/1good

- 5/1better

- 6/1best

- 7/1worst

** 햇빛을 쪼이면 갑상선이 치료

** 술 담배 커피 마약 : 나쁜 음식은 커피, 콜라가 땡기고, 좋은 음식은 물과 과일일 땡긴다.

** 침엽수 아래에서 심호흡 à 암감소

** 크고 작은 분노, 걱정 해소 à 면역증가

/ 해소 방법 / à 무인도 요법 (ex) 부부

;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낫다. 아무리 맘에 안들고 도움이 안되도 무인도에서 혼자 있 는 것 보다 옆에 있는 것이 낫다.

l 걱정 40% : 안 일어남

- 30% : 이미 지나갔음

- 22% : 아주 사소한 것

- 4% : 불가항력

 

- 4% : 노력하면 해결

** 과일식 첫날부터 모든 약 끊음(비타민까지)

; 약이 들어가면 내 몸이 일을 하지 않음

; 혈압 & 심장병(혈전약, 아스피린) : 이틀치만 먹고 삼일째부터 먹지말 것

** 중풍인 사람 : 과일식 만 하면 20% 쓰러짐

; 그러므로 여자는 아몬드 한끼당 5개씩 생으로 섭취

; 남자는 아몬드 한끼 당 7개씩 생으로 섭취

** 과일식 3일동안 : 핀잔, 따지는 일 하지 말고 TV나 라디오 시청하지 말 것

** 기분좋은 노래들을 것 (단 가슴아픈 노래는 듣지말 것)

** 과일식은 배고플 때 치료된다 (배고플 때는 물마심)

** / 과일 동시섭취 OK

/ 과일 동시섭취 OK

채소 / 과일 동시섭취 à 독가스 발생

 

< 3일 과일식 후 섭식법 >

섭식날짜: 아침, 점심, 저녁

첫째날 : 현미밥 1/3, 현미밥1/3 + 생반찬 1 (조금), 과일

둘째날 : 현미밥 2/3 + 반찬 두가지(생것, 익힌 것 조금씩), 현미밥 2/3 + 반찬 2

(생것, 익힌것 조금씩), 과일

셋째날 :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적당히),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적당히), 과일

넷째날 :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현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과일

다섯째날 :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과일

평생 :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현미밥 1 + 반찬 3(생것 2, 익힌것 1), 과일(낮 에 매우 고플 때 밥, , )

** 16 과일탕 재료

1. 사과 3: 왁스 때문에 껍질을 벗겨라

2. 3: 밀가루 물로 씻고 씨빼고 껍질째

3. 바나나 3: 껍질 벗겨 떡국 썰듯이

4. 3: 겉껍질 벗기고 속알갱이는 타개서

5. 곶감 3: 씨빼고 잘게 썰어 넣어라

6. 대추 1: 씨 빼든지 먹으면서 빼든지 (8온스)

7. 건포도 1: 반드시 미국 건포도로

8. 은행 1: 반드시 익혀 넣어라

9. 호두 1: 1컵은 8온스다 (small cup)

10. 1

11. 참깨 1: 한번 살짝 타개 넣어라

12. 1: 속 떫은 껍질까지 벗겨라

13. 당근 3: 떡국 썰듯이

14. 무 반개: 넙죽넙죽하게 썰어서 맨 밑바닥에

15. 생강 1: 기호에 따라 썰거나 짓찧거나

16. 3숟가락: 당뇨환자는 넣지 말 것

 

** 16 과탕 만드는 법

1. 16가지 재료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길 것은 벗기고 다듬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커다란 들통에 담는다. 절대로 압력솥을 사용하지 말 것: 참깨가 폭발요인

2. 물은 밥물 잡듯이 재료 위로 약간 올라올 정도로 붓고 센 불에 30분 정도 끓인다.

3. 약한 불에 2-3시간 정도 계속 끓인다.

4.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하루에 3, 식사 때, 밥먹기 전에 1대접씩 먹고 밥은 더 먹을 수 있 는 양 만큼만 먹는다.

5. 저녁식사 시간에는 이것으로 식사대용

6. 하루에 두 번은 덜어서 데워먹고 한번은 전체를 끓인다: 맛도 좋고 상함도 방지

7. 건데기와 국물을 한 대접씩 같이 먹는 것이 좋지만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나 키모치료로 넘길 수 없을 때는 더 오래 푹 고아서 한약 짜듯이 해서 국물만 먹어도 됨

8. 건강한자: 1년에 2번 온가족이 현대병이 있는 자: 1년에 3, 암환자: 1년에 4~5

 

** 16과탕 먹으면 좋은 분들

1. 지나친 육식 선호와 과음, 과다흡연으로 피가 불결해서 온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며 정신이 맑지 못한 사람들

2. 큰 수술 전후: 보름전, 수술직후

3. 산모: 출산 보름전, 출산직후

4. 생리불순, 생리불순 빈혈, 빈혈

5. 헤모글로빈/ 백혈구 수치 낮은 자

6. 키모중에 있는자: 키모 시작 보름전부터

7. 키모 부작용 심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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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7 09:55

    첫댓글 과일 많이드시면 냉해를 입습니다. 과일이 냉한 음식인데다가 요즘 생산되는 과일은 비만과일들이지요. ^^;; 과일 살 비용으로 여행다니시고 식이요법으로는 밥물을 ㅋㅋㅋ

  • 작성자 13.02.17 12:50

    이분 세미나에 13만명, 센터의 합숙프로그램에 16,000명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놀라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
    저도 안해봐서 모르겠고요. 참고삼아 올렸습니다.

    밥물... 효과보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것이 있고 안맞는 것이 있죠.
    란다님은 물론 효과 보셨으니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2년 하고 때려쳤습니다. ㅋㅋ

  • 과일 섭취 냉해.. 제 경우는 인정합니다. 체험..

  • 작성자 13.02.17 12:52

    자신이 아는 것만이 진리, 그것만이 참이라는 태도... 참 곤란하죠. ^^

  • 13.02.17 13:56

    입에 붙어 버려서 실례를 했네요. ^^ 죄송합니다.
    전자파가 몸에 이로운 체질도 있다는 걸 알고나서는 정말 천차만별 체질이 다르다는 걸 인정한답니다. 그 수많은 것들 중에 아무런 부가재료나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밥물이라 추천하고 있습니다만 좀 더 주의를 하겠습니다.

  • 13.02.17 22:30

    올해부터 스트레스 덜받고 운동 하루 1시간씩하기로하니 훨나은것같습니다 음식도 좀더 조절해야겠네요 몸은 말랐는데 매년 건강검진하면 고지혈증으로 나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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