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꿈의 천사님... 은은히 들려오는 노래소리와 함께... 님의 글을 대하니 무척이나 마음이 와 닿는군요... 우리 더 가까울 수 있겠죠? 아마 내가 한국가면 님의 교회를 방문하게 될거예요... 아니 꼭 가고 싶어요... 나도 미국 남침례교회 소속이라 그곳 김창환 목사님을 뵙고 싶거든요... 만나면 꼭 안내
해 주신다 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님에게 언니 소리를 들으니 너무 가까운 느낌이 들었죠... 한번 더 메신져 만나게 되면 그땐 말을 놓을 겁니다... 말을 놓는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ㅎㅎㅎ... 아주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님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꿈의천사님 요즘 자주 뵈니 넘 좋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추억의 고향 맘함께 하고싶내요 ^^
사랑하는 꿈의 천사님... 은은히 들려오는 노래소리와 함께... 님의 글을 대하니 무척이나 마음이 와 닿는군요... 우리 더 가까울 수 있겠죠? 아마 내가 한국가면 님의 교회를 방문하게 될거예요... 아니 꼭 가고 싶어요... 나도 미국 남침례교회 소속이라 그곳 김창환 목사님을 뵙고 싶거든요... 만나면 꼭 안내
해 주신다 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님에게 언니 소리를 들으니 너무 가까운 느낌이 들었죠... 한번 더 메신져 만나게 되면 그땐 말을 놓을 겁니다... 말을 놓는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ㅎㅎㅎ... 아주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님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울방에서도 한 식구처럼,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처럼 지내길 소원해 봅니다... 그러실 거죠? 그럼 주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고 사랑해요... ^.~
숲님, 잠자리님~샬롬^^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 미소언니~!!!!!항상 주님 안에서 이리 만나서 기뻐요. 어제든지 한국에오시면 제가 울 교회안내해드릴께요. 교회커피숍에서 원두커피랑 파이사드리겟어요...그럼 만날 그날 까지 주안에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