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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다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가질만한 중요성을 지닌 내용이기에
무엇을 말하는지 잠잠히 따라 보시면
아하, 그렇구나!
라는 보배로운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배워서 알고 있는 선입된 지식이
고정관념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그 모든 것들을 잠시 잠깐 내려놓고
본 내용과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까닭은,
그 동안 배운바 선인된 지식이
마음과 생각에 자리 잡고 굳어져 있기에
제 아무리 중요한 내용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심겨져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권면 드리는 바는
마음과 생각을 비워놓고
본 내용과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우리 자신도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닐 확률이
대단히 높을 수밖에 없고
대다수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 영향을 받은
비 성경적인 환경 상태에 있기에
이 기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회복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졌고
그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가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다,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 하셨다 등등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가 말하는
기독교라는 그 종교의 교리는 틀림없이 맞습니다.
(몇명 틀린 교리가 있다 하더라도)
왜냐 하면 그들도 성경을 가지고 보고
그대로 말하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말하는 교리와
다름이 없고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이냐 하면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가진 의식에는
종교만 다를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고
다 같은 신(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기에
신은 같으며 서로는 형제이고
하나의 인류라는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이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입장에서는
분명히 맞고 옳은 주장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 지으심을 받은 다 같은 사람이기에
하나의 인류라는 사실이 맞고
종교만 다르다는 주장은 맞고 옳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일치 평화 운동을 펼치는 정체입니다.
이 같은 사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이 같은 사실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비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사실을 입증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님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네,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누구든지 이 세상에 속하였거나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는 어떠한 빛도 없는 어둠이고
소망 없는 절망적인 죽음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상태가 왜 그런지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상 감각 없는 상태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러하기에 깨어나기를 바라며
그리고 빛과 생명을 얻게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높은 담장이 둘러쳐진 감옥을 아실 것입니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사람이 갇혀서
심판대에 세워져 처형을 기다리는
감옥에 갇힌 사형수와 같은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상태입니다.
그래서 인류 세상은 어떠한 빛도 없고
소망도 없는 절망뿐인
죽음의 인류 세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인류 세상 사회를 위하는 정체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담장에 갇혀 있고
밖으로 벗어날 문(길)이 없고
모든 사람은 담장 안에 갇혀서 멸망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 인류는
어떠한 빛도 없는 온통 어둠뿐이고
어떠한 소망도 없는 절망적인 죽음뿐입니다.
이러함을 두고서
본론적인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벗어나지 못하게 가두고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담장이 무엇인가?
하는 이점을 아셔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율법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지금 대부분의 교회 현실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저주의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도록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 행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는
(지금도 많은 분들이 그렇지만)
사람을 의에 이르게 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법인 줄 알았지만
깨닫고 보니까 그런 것이 아니고
도리어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 잡아 가두고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기능임을 비로소 깨닫고
다음과 같은 절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이라 칭합니다. (롬8:2)
모세를 통해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런 세상 인류 상태 가운데로
모세를 통해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아래 놓이게 되고
갇히게 된 것이고
그 목적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롬3:30)
죄를 심히 죄 되게 하고(롬7:13)
범죄를 되하게 하기 위함이고(롬5:20)
어떤 변명도 못하게 모든 입을 막고
심판대에 세워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하도록
죄인된 인류를 사로잡아 가두는 역할이 율법이고
율법이 인류 세상에 주어진 목적입니다.(롬3:19)
모세로부터 율법이 주어지기 이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롬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런 가운데
율법이 주어짐으로
죄가 낱낱이 드러났고
모두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죄인으로
율법이 주어짐으로 나타났고
그래서 율법이 주어짐으로
모든 세상 인류는 율법아래 놓이게 되고
율법 안에 갇혀서
심판대에 세워서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해야 하는
절망적인 세상 인류의 상태임이 알게된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율법이 주어짐으로
드러나고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 까지는 율법이 무엇인지
또 죄인 됨과 인류 세상이 처한
절망적인 사실 자체를 몰랐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심판대에 세워 사망에 이르도록
가두고 있는 율법은 완벽하여
일점일획도 변하거나 떨어지지 않고
세상 끝날 까지
인류 세상 사람들에게
사망권세로 역사하는 율법입니다.
이러한 율법으로부터 어느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입니다.
그래서 죄인 된 세상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율법이고 율법의 권세입니다.
고전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이러함을 두고서
예수님이 어디로 오셨는가? 라는 점에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대에 세워 형벌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 아래로
오셨다는 이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은
다들 아십니다.
그런데 무엇에 대해 죽임을 당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계신데,
죄에 대해서 죽임을 당해 주신 죽으심이고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신 죽으심이고
심판에 따른 형벌로서의 죽임 당해 주신 죽으심입니다.
본 내용과 관련해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말씀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죽음은
율법의 저주를 당해 죽으신 죽음입니다.
이에 관련된 성경내용은 잠시 뒤에 언급하기로 하고
다음 그림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따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신 모습과 그에 따른 현상입니다.
다음 그림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입니다.
다음 그림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습 상태입니다.
율법의 저주를 따라
십자가에 못 박혀 예수님도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셨고
율법으로부터 사로 잡혀 갇혀 있었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우리의 옛 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주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는(해방)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사람을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은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벗어났는가?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고서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지 않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예수님이 좋다 하여
예수님께서 올수 있는가?
없습니다.
율법이 죄인으로 사람을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사망 권세를 가진 주인이기에
죽어 주지 않고서는
예수님께로 올수 없습니다.
이 부분을 성경에서는
율법을 남편(남자)으로 비유하여
예수님(다른 남편. 남자)이 좋다 하여 예수님께로 오지 못함은
음부가 되기에
그래서 율법이라는 남편에 대하여 죽어 주고서
벗어나서 다른 남편(예수님)께로 온 성경적인 기독교회임을
롬 7:1-6에서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인 되어 율법에 사로 잡혀
갇혀 있던 우리의 옛 사람의 경우
율법의 저주를 당해 죽어주고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다는
이점이 이해 되셔야 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경우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에 대해 죽어 줌이 없기에
그래서 율법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갇힌 상태 그대로 이기에
멸망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경우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해 장사지낸바 되어 끝을 맺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죄와 사망권세를 가진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장소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께로 옮겨 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여신
구원의 길을 통해 벗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생명,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다음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말입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율법을 몽학 선생, 아무것도 의롭게 못하는 것,
의문에 쓴 증서, 의문, 초등학문 등으로
말씀하시고 있는 성경임)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에 대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지금은 전혀 다른 새로운 존재로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이해 인식을 가진 분들이
많아 보이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한 옛 사람이고
죽은 옛 사람의 이해 인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대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경적인 근거는 다음입니다.
자세히 보기시를 바랍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도 문제지만
율법주의자들도 못지않게 문제입니다. .
이들은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같아
의롭게 보이지만
율법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도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아니며
사망권세를 교회 안으로 끌고 들어와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하여금
다시금 사망권세 아래에 놓이게 만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원수들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드는
십자가의 원수들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대적하고 반역하는
사탄의 앞잡이 중에 앞잡이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역시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임을 앞세워
인류 세상 사회를 일치 평화를 목적하여
마치 의롭고 거룩하게 보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로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나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지 않았고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지 않았기에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관점에서는
율법주의자들 보다 더 간교한 사상을 가졌다 하겠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의 율법을 지키자는 주장도 그렇고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가 주장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복음이 아닙니다.
다른 복음이고
성경적인 복음을 변케 하고 왜곡 시키는 행위로서
대적들의 행위입니다.
이들에게 주어지는 진노를 보십시오.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지 아니하였다면
성경을 인용하고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말하고 행세 한다 하여도
그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어
율법으로부터 해방되고서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은 경우라야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하고
이러한 존재임을 믿으셔야 합니다.
율법이 어떤 기능과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하고
옛 사람과 율법과의 관계를 알아야 하고
무엇에 대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인지 알아야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시고 여신
십자가의 길 외에는 다른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말씀을 마치면서 권면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심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과 별개로 되어 있는데
나의 엣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만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에 대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의 옛 사람도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율법의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믿는,
우리 자신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되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옮겨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으십시오.
갈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율법을 몽학 선생이라 함)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을 통한 신학과 신앙이기를 기도합니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