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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0월1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 토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7 22.10.01 08: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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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1 08:49

    첫댓글 아멘 !!

  • 22.10.01 08:53

    아멘 감사합니다 !!

  • 22.10.01 12:07

    그리스도의 지체로 교회의 지체로 살게 해주신 은혜에 진심감사드립니다.
    까르멜 수도회의 소화데레사 성녀님께서 전교의 주보성인이 되었음은 참으로 신비 입니다 .
    성녀님은 한걸음 고행의 길을 내딛을때마다 한영혼 구하소서 하시고 주님사랑합니다 고백을 한시도 빼지 않았다 했습니다.
    지금도 까르멜 수도원에서는 새해 첫날이 되면 심지를 뽑아서
    일년 내내 기도지향을 가지고 정성껏 기도 드린다 합니다.
    세계 평화를 가난한 이를 교회를 핍박받는 이를 절망에 빠진이를 위해 기도 하시는 그분들이 계시기에
    세계 곳곳에서 기적들이 이루어 지고 교회가 제갈길을 찾아 가는가 합니다.
    비록 일선에서 뛰지 못해도 기도라도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 알아 충실이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최선 다하는 신앙인 되게 하소서.
    하늘 나라에 이름이 기록될 그리스도인으로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이웃과 함께 하늘 나라를 살게 하소서.아멘.

  • 22.10.01 13:11

    + 찬미예수님
    초기 교회 공동체에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 뿐이 아닌, 일흔 두 제자를
    파견하시니, 사명을 수행하고 돌아 온
    제자들이 보람과 기쁨 가운데 ,
    엄마에게 자기가 한 것을 칭찬 받으려고
    자랑하는 철부지 어린이 같은 모습들이
    그려 집니다
    자신들이 생각 했던 것 보다 엄청난
    체험으로 인한 기쁨 때문이겠습니다.
    그곳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 사랑
    또한 보입니다 .
    헛점 투성이 , 부족한 이대로의 저와
    늘 함께 해 주시면서, 또한 너와 함께 있는 이웃안에서 "사랑 하여라.",신
    말씀을 실천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교회의
    하느님 나라를 위한 복음선포의 일원으로
    불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스도 공동체의 한 사람인
    믿는이로서 오늘 이자리에서
    바른 보탬이 될 수 있게
    제게 맡겨 진 소명의 삶을 기쁨 가운데
    살 수 있게 늘 함께 하시면서 도와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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