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s - 소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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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제사는 없었지만 전들 붙인것 오늘 한베냥 갖고 갑니다 우축은 핫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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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지 못하는 신세?전철을 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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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왕십리역에서 환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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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가는 고속버스 놓치고 예천은 12시20분에 있어 안동버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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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층을 멀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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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의자외에 만석 작은 베냥에 먹거리 우축을 핫팩등 약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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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산 휴게소에 잠시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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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약간의 끼니 때우고요 베냥에 먹거리 지천인것을 깜박 했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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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안동 시외버스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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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열차가 생간답니다 2021년에 청량리서 안동까지 1시20분 단축 고속 열차라고 합니다 부산 구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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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 시외버스 기다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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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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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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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견의 사료 하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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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핫팩 국산것을 구입 6천원이랍니다 역시 큰 약국에서 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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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엔진오일 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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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동 삼거리 고향 냄새가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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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원정산행을 위해 애마에 기름 가득 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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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 셀앤디 셀프식당 도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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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꿀 색상이 좋고 해서 담주 28일 서울 갈적에 한병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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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으로 늦은 점시 끼니 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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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마을은 지난해 육군 대장진금한분의 고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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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은 예천군에서 알아주는 은풍준시 곶감마을 입니다 한코만 지나면 삶의 거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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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의 귀향입니다 구름과자 물고서 이곳까지 계속 주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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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기만 하면?기온이 떨어지는지 알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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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네어귀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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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집의 안채 현관문 문고리 당숙모님댁 사위(매형께서)해놓고 가셧네요 하지만 열쇠는 당숙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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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님께 세배 드리고 내려와서 수도과 망치질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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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고행 흙내음새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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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배드리고 맛난것 꺼내 놓으셧는데 4시경에 늦은 점심읗 해서 감주만 마시고 감주 마시고나니
묵은해의 땟국물이 빠진듯 시원합니다 고기등 나머지는 봉다리에 넣어서 갖고 왔습니다 현재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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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를 마시며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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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하수구 구멍이 이곳에 있다해서 정과 망치로 께다가 점점 시야가 어두워져서 마무리 못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할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몇일전 회원 분류등 중지 강퇴등 사유가 없음 이젠 맘대로 안되나 싶네
요 활동중지 사유 8가지가 지정이 되여 있어 난감 하기만 합니다 앞전 이상한 쪽지등은 몇일전부터 오지 않아
서 좋기는 하지만 가입인사란등 아무곳에 이상한 글을 쓰는 분들 때문에 여러카페 운영자님 카페지기님들 골머
리 앓고 았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중지및 강퇴가 안되어서 좋은건지 나뿐건지?내일부터 개척 산행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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