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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단법인 대한피구연맹
 
 
 
카페 게시글
초등부 이번 전국대회 운영진, 심판진 여러분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건의사항 1가지)
콜라치킨 추천 0 조회 368 15.11.23 13: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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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3 14:31

    첫댓글 협회 차원에서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남자들의 경우 시속 50Km 이상입니다 4-5미터 에서 얼굴이나 손가락을 맞을 경우 큰 데미지가 작용할 듯 합니다. 아이들이라 컨트롤 부족으로 간혹 얼굴 부위가 맞는데...헤드어택 명확한 규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격자 보다는 수비자에게 유리하게 적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간혹 어떤 아이들은 앉아서 수비하는 아이들 얼굴을 의도적으로 강타할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작성자 15.11.23 14:35

    네, 그래서 의 공격높이가 높다면 아웃여부와 관계없이 심판이 잠시 경기를 끊고 공격자에게 구두라도 공이 높다는 사실을 환기시켜 주는 것도 좋을 듯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수비자 위주의 룰 계정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15.11.23 14:35

    헤드어택 - 기마자세에서 허리 위의 공을 머리나 얼굴을 강타 댕했을 경우 인데...학생마다 키도 다르고 평균 키를 지준으로 허리 위에 공이라고 하면 너무 애매합니다. 학생 보호 차원에서 얼굴을 맞았을 경우 무조건 헤드어택을 주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작성자 15.11.23 14:41

    저는 좀더 나아가서 공격시 공이 높아 헤드어텍의 위험성이 있는 공격을 하여도 파울을 주는, 더욱 적극적인 안전장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 15.11.23 15:32

    대전팀 선수중 한 명입니다.
    그 상황에서 죄송하다고 할 말 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15.11.23 15:29

    전혀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으세요. 우리 아이들도 실수로 높이 던집니다. 전 단지 규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규정을 좀 더 엄격히 하면 실수가 좀더 줄어들지 않을까해서요. 오히려 외야에서 던진 선수가 바로 달려와서 인사하고 걱정하는 모습에 우리가 더 감동이었고 평소 사과하지 않는 우리 선수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 15.11.23 18:15

    맞는 말씀이십니다. 심판이 누구였는지 궁금하네요..머리에 맞는 공은 무조건 헤드어택 파울 적용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6학년 위주의 선수들이 뛰기에는 경기장이 좁습니다 큰 사고 나기 전에 미리 피구연합회에서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15.11.23 20:19

    경기장 크기는 지금 크기가 한계 인듯 합니다.
    지금 보다 더 넓어야 한다면 학교현장 특히 체육관에서는 피구 경기가 거의 불가능 할듯합니다. 그렇다고 맨땅에서 즐기기에는 너무 위험하구요,.

  • 작성자 15.11.23 23:55

    @강원천곡(심규영) 선수 수를 줄일수도 있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3 23:43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상대팀선수가 50cm앞에 있어도 발등을 맞추라고 지도하고 있는데요. . .이는 피구의 본질에 어긋나는 지도법인가요?

  • 15.11.24 11:08

    저도 이 경기 봤는데...........헤드어택인데 아웃이라고 판정하는 심판 판정은 이해가 안되네요....일부러 머리를 내밀었다라니.......그렇게 빠른 공에 피하는 와중에 머리르 갖다 된다는 것은 이해가 힘드네요.

  • 15.12.01 20:37

    감사함돠

  • 15.12.04 12:26

    감사합니다.

  • 15.12.30 10: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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