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6. 05...한우농가 위기, 북한 오물풍선, 한국 산유국, 제로데이 옵션 국내에 도입하여 나라 전체를 도박판으로..
1. 아래 뉴스내용.. 무슨 말로 어떻게 합리화를 한다고 해도 이건 도박입니다. 다른 말로는 한국 전체를 도박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정책 결정권자들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도박에다가 투자나 투기라는 말을 붙이면 그것이 도박이 아닌 것이 되는 건가요? 물론 주식 매매 역시 도박입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기기묘묘하게 갖다 붙여서 합리화를 한다고 해도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 도입하지 않아도 한국은 전체적으로 이미 충분히 도박판입니다.
https://v.daum.net/v/20240604155649056
미국개미 홀린 '제로데이 옵션' 국내상륙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2024. 6. 4. 15:56
https://v.daum.net/v/20240603175021679
[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식품부 “한우 농가 돕는 ‘축산법’ 신속 개정 추진”
정책브리핑 : 선경철2024. 6. 3. 17:50
2. 위 뉴스, 헛소리의 파노라마들.. 이런 식으로 논점 흐리기를 합니다. 이 사태는 간단한 겁니다. 이건 글로벌 어젠다입니다. 즉 국내 농축산업을 모두 파괴시켜서 한국을 지속적으로 미국과 집단서방에 의존하는 다시 말해서 결국 조만간 사라질 세계화.. 세계 단일정부로 가기 위한 맥락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이것을 흔히 '다보스 의제.. 다보스 어젠다'라고 말합니다. 즉, 한우 농가가 모두 파괴되고 나면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소고기 대신 귀뚜라미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윤석열은 미국과 집단서방을 위해서 자국민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우 키우면 가정 파탄나"..尹 거부권에 또 '발칵' [뉴스.zip/MBC뉴스]
3. 이번에 북한에서 풍선에 실려 날아온 오물사태는 한국에서 먼저 북한 체제비난 전단지를 풍선에 실어 날렸기에 보복차원에서 벌어진 것입니다. 지난 번 연락소 폭파사건 역시 남에서 귤 보내고 북에서 보낸 송이 받으면서 뒤로는 유엔에 가서 대북 경제제재에 동참했기 때문에 그 보복차원에서 실행되었던 겁니다. 이처럼 언제나 남한이 먼저 도발했고 조선은 언제나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해 왔습니다. 남한이 먼저 도발하지 않는다면 한민족은 편안할 겁니다. 그런데 이 넘의 괴뢰정권이 민중들이 편하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해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탈북민들이 북에 풍선 보내는 것을 지시, 지원하는 것은 미 국무부입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건 반드시 한국이나 미국 때문일 것입니다. 6.25 역시 미국의 기획(에치슨 라인 선언) 에 의해서 김일성이 쳐 내려온 것입니다. 말하자면 김일성이 밀고 내려오게끔 미 국무부가 조작했다는 말입니다. 지금이라고 해서 다를 것 같습니까? 도둑질은 만날 도둑질 한 넘이 또 하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40604143249224
국방부 "오후 3시부로 군사분계선·서북도서 군사활동 정상 복원"
뉴스1 : 박응진 기자2024. 6. 4. 14:32
https://v.daum.net/v/20240604144121637
[현장연결] 정부,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정지 입장 발표
연합뉴스TV : 이혜선2024. 6. 4. 14:41
https://v.daum.net/v/20240604074448123
탈북단체 "북한에 임영웅 USB 5천개 날리겠다"…긴장 불씨
JTBC : 김재현 기자2024. 6. 4. 07:44
https://v.daum.net/v/20240604070120604
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
MBC : 윤소영2024. 6. 4. 07:01
4. 아래 뉴스는 의심이 갑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산에 살 때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을 여러번 건너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물이 가슴까지 차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물이 가슴까지 차게 되면 부력으로 인해서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허리 아래까지의 물은 사람이 움직이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 보면 물이 정강이 아래에 있죠? 이 정도면 막 뛰어다닐 수도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604050649222
伊서 급류에 갇힌 세친구 휩쓸리기 직전 '마지막 포옹'
연합뉴스 : 신창용2024. 6. 4. 05:06
5. 천공은 5월 16일 한반도 아래에는 귀중한 자원이 많다는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약 2주가 지나자 윤석열은 뜬금 없이 동해 앞바다에 유전이 있을 가능성이 20%라고 하면서 시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추 한번 하는데 일천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일천억원을 숫자로 나열하면 100.000.000.000 이렇습니다. 공이 12개가 붙네요. 자...석유가 있을 확율 20%... 이건 아마도 당신이 지금 서 있는 혹은 앉아 있는 곳을 파도 석유가 있을 확율은 정확하게 21%입니다. 안 믿어집니까? 그렇다면 윤석열의 말도 믿을 수 없는 겁니다. 그러나 하얗고 긴 머리를 가진 약간 정신 나간 것 같은 이상한 늙은이의 말을 듣고 혹은 지시를 받고 한번씩 시추할 때마다 국민 혈세가 일천억원씩 빠져 나가는 사태가 발생하게 생겼습니다.
만약에 남북이 협력해서 통일이 된다면 우리는 당장 산유국이 될 수 있습니다. 조선에 어마어마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 것은 영국 탐사회사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확인해 보세요. 사실입니다. 아마도 조선은 언젠가는 이것을 개발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그냥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https://v.daum.net/v/20240603182311736
"산유국 됐으면" "박정희 때도 허탕"…尹 석유 시추 발표에 술렁
중앙일보 : 최서인, 오욱진2024. 6. 3. 18:23
나는 진영(진보, 보수, 죄파, 우파, 공산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 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어느 진영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크랩하고 퍼 오는 영상 그리고 그것을 올리는 분들 것이라고 해도 진영을 대변하는 글이나 영상일 경우 그런 것은 배제합니다. 모든 프로파간다(선전, 선동) 를 배제합니다. 모든 상상을 배제합니다. 나는 오직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실적인 것만을 다룰 것을 이 게시물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약속 드립니다. 따라서 내가 올리는 모든 게시물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면 찾아서라도 답변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내가 굳이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세계는 급변하고 있으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만 다가오는 세계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진영은 없지만 굳이 말한다면 나는 세상 물정 모르고 일에만 충실한 노동자.. 너무나 순진해서 만날 속으면서도 또 속으면서 살아가는 농민.. 만날 가정만 돌 보느라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주부들 그리고 바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바로 당신의 편에 서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