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한계곡에서 시작 각호지맥의 주봉,각호산을 밟고 삼도봉을거쳐 물한리 주차장까지의 19km 원점산행 ᆢ비바람과 친구를 맺다.
물한계곡 주차장
오늘 갈곳,우측의 각호산
임도로 들어선다.
인적이 드물다.ᆢ
능선 등산로에 올라서니 강풍에 부러진나뭇가지가 길을 막는다.
병꽃나무,
꽃나무
각호산ᆢ
최동주회장과 김병학 총무가 셀카로 정상인증,
풀솜대
민달팽이,,오래간만이다,
피나물ㅡ좌측 노란꽃
고라니가 뜯어먹었으려니,,
민주지산 정상 전, 우측사면의,대피소와 약20여년 전 훈련중 사망한 특전사대원들의 추모비이다.
정상이다,
석기봉
긴 개별꽃
민주지산 정상하단부의 할미꽃,,오래간만이다
최동주회장과 중앙의 이재헌대장 김병학 총무가 악천후 속의 산행과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 중 이다.
삼도봉,,전북,경북,충북ㅡ조형물 기단부가 삼각형이다.
하산중 만난 계곡과 폭포,
황룡사
황룡사 일주문
능이버섯 찌개로 늦은 점심,
첫댓글 최악의 산행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비바람속에서 한명의 낙오자 없이
안전산행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