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계신지...
근데.. 글로리아 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는가 보군요... 그럼 서울로 이사를 오셨나..
원주소식을 듣지를 못하니.. 이렇게 해서 또하나의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사모님과 윤수는 잘지내고 계신지...
벌써 학생아그들이 대학생이 되고 군대가고.. 이야... 참 세월빠르다.
저도 지난2월에 논산훈련소에 한달간 다녀왔죠... ^^ 29연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
어쨋든 사역잘하시고.. 다음에 한번 식사라도하시지요...
안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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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집에 간만에 들리네요..
소년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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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2 14: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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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빠가언제되는지궁금합니다^^굼벵이도....ㅎㅎㅎ농담임*^^* 부모님을통해훈련소에갔다는말을듣고내심걱정했는데건강한소식을전해주어서무엇보다감사합니다..이제가까이있으니얼굴볼수있는기회가더있을것이라믿고언제든환영!또한언제든초대에응할수있음^^전화번호좀남겨주세요!
후후,,, 우리 오라버니가 좀있음 아빠가 되는구나... 재민오빠야! 원주도 가끔 생각해줘요~ 건강하게 잘 지내구요. 언니하고 아기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