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새벽 3시
수리는 이 시간에도 산소방을 탈출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지가 빠삐용인가?
딴짓하는 사이 발한쪽 내놓더니
네블라이져 말쳐내고 탈출하셨네요.
저 안자면 수리도 안잡니다.
낮에는 깨워도 자면서...
좀 일찍 잤다하면 5시부터 깨우고.
수리가 건강해져서 그럴수 있는거겠지요?
그렇게 위안합니다.
좋은거지요?
그러나 콱~
쥐어박고 싶은건 왜일까요? ㅎㅎ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빠삐용 수리
수리타
추천 11
조회 344
19.03.14 03: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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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리야,,,,,엄마 애탄다,,,,,,아프지 말자,,,,,,
밤엔 잠좀자라. ㅋㅋ
수리 수리 엄마가 코자야
수리도 코자려하는 효도견~~꿀모닝 되세욤~~
효도견이 아닌디요! ㅋㅋ
예쁘고 귀여운 우리 수리야
이래도 이뿌고 저래도 이뿌고
근데 건강하고 아프지 않으면
젤루다 이뿌지롱~~~
저는 저럴때 정말 안이쁘요. ㅎㅎ
사람 아가들 궁금하고 좀쑤셔 안자는 것처럼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맞아. ㅎㅎㅎ 거기다 아빠 잘때는 쬐끔만 시끄럽게 해도 간식이 무한정 나오거든요.ㅋㅋㅋㅋ
수리 눈빛 솰아 있네~ 솰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