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ZV1zkeBujXs&si=PnuZC9sU1V_1QvGh
우주와 자연은 처절한 고독 속에서 다가옵니다.
세상 어디에 마음 둘 곳이 없고,
어디에도 우정과 사랑이란 이름을 찾아볼 수 없을 때,
인간은 처절한 고독 속에서 방황합니다.
하지만 고독은 슬프지만 결코 불행한 삶만은 아닙니다.
고독하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우주로부터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독하면 저절로 우주와 가까워지고 자연과 친해집니다.
속마음을 털어놓고 마주 대할 수 있는 상대가 우주이며 자연뿐이기 때문입니다.
고독한 마음속에는 겸손함과 순수한 사랑이 자리 잡습니다.
고독한 자는 순수한 사랑으로 자연을 대하고,
그래서 자연과 우주는 고독한 자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자연과 우주는 보이는 것들이 전부인 것 같지만,
감추어져 있는 현상들이 더 크고 오묘합니다.
고독은 감추어져 있는 우주를 발견하게 하고,
그 속에서 결박된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힘을 얻게 합니다.
진정한 해방을 누리고 싶은 영혼들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결박된 영혼들이여,
진정한 자유를 얻고 싶다면 먼저 고독하라.
처절한 고독일수록 그대 영혼의 자유를 쉽게 얻게 할 것이다.
외로운 고독의 섬에서 진실한 자아를 발견하고 내면과의 대화가 가능해질 것이다."
고독의 아픔은 성숙한 영혼을 잉태하는 산고입니다.
진정한 고독의 아픔을 겪고 나면 순수하게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고독과 사색에 묻혀 지냈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먼 산을 바라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겨 어른들에게 혼난 적도 많습니다.
외톨이는 혼잣말을 잘합니다.
하지만 혼잣말은 헛소리와 다릅니다.
확실한 자기의식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내면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 인간의 의식은 성숙하고 진지한 사고력을 얻게 됩니다.
고독하지 않으면 내면과의 대화는 불가능합니다.
고독한 자에게는 바위와 산, 하늘과 별 등 세상 만물이 대화의 상대가 됩니다.
자문자답의 대화 속에서 우리는 우주를 발견하고,
극한 고독의 경지에서 극적인 우주와의 조우가 이루어집니다.
진정 환희의 바다로 인생의 배를 출항시키고 싶다면,
극한 고독과 싸워보십시오.
환희를 경험해보지 못한 삶은 인생의 의미를 논할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고독함에 서툴러서 성숙한 의식이 부족하고 직설적인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나의 그리움과 외로움은 우주와 자연을 벗 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독 속에서 다가온 우주는 내게 보이지 않는 세상의 문을 열어주었고,
들리지 않는 우주의 소리를 듣게 해주었습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빛 속에서 오로지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한다면 지구는 참 외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다가온 보이지 않는 목소리를 통해,
또 다른 인류의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로소 지구는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 대창조주의 전지전능함은 지구 하나에만 운명을 걸지 않았습니다.
우주에는 더 성숙한 영혼의 세계와 조화로운 문명들이 섞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휘황찬란한 별빛들 속에 다양한 지성의 세계가 어울려 산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주의 대 창조주여,
지구를 외로운 별로 남겨두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우리 영혼들이 지구를 떠나서도 더 아름다운 세상을 여행할 수 있게 예비해 두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린다고 하면 신비주의자로 매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요?
우주는 다차원의 세계이며, 현실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상들과 겹쳐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빛의 파장과 소리의 파동이 현실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과 귀에는 감지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펼쳐 놓은 오묘한 섭리입니다.
우리 주변의 무수한 전파들도 특수한 수신기가 있어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마술이나 요술 상자로 여겼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지식이 되었고 의식이 깨어났습니다.
경험은 의식을 성숙케 합니다.
인류의 의식은 점점 진화하여 우주의 보이지 않는 현상을 이해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더 많은 세월이 흐르면 지구인들도 우주시민의 자격으로 다른 문명과 교류하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나 자랑스러운 우주시민으로 태어났습니다. 주파수만 맞추면 방송을 듣듯,
우리 몸이라는 우주전파 수신기가 제대로 작동하면 우주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인간의 수신기들은 대부분 고장 나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을 상실한 채 안개 속을 헤매는 삶을 살아갑니다.
인생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려면 고장 난 수신기를 수리해야 합니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이미 우주 수신기를 통해 우주의 섭리대로 살아갑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미물들이 먼저 눈치를 채고 피난을 떠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어리석게도 코앞의 재앙도 예견하지 못합니다.
의식장애 때문에 우주 메시지를 분석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수신기를 수리하려면 의식정화가 필요합니다.
교만함과 불신,
탐욕의 껍질을 벗어버리고 순수하고 맑은 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편과 네 편을 가르고 허상을 위해 투쟁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게 됩니다.
오늘도 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와 함께 고독한 여행을 떠납니다.
동반자라는 아름다운 이름의 당신들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나눠주고 영원한 고향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지구는 본래 우주의 낙원이자 지존의 신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를 가진 영혼들의 땅이었습니다.
지금의 비극은 우주 반란자들의 음모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를 회복하는 것은 우주 전체의 악을 추방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마지막 세상에 임하시는 '큰 빛'의 존재는 우주적인 대 이벤트가 될 것입니다.
이미 선과 악의 대전투는 시작되었을지 모릅니다.
우주의 모든 눈과 귀가 지구를 향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대전투가 승리로 마감되면 탐욕과 싸움의 질병을 유발하는 악한 바이러스는 청산될 것입니다.
그날이 바로 무결점의 후천 세상이 열리고 우주 대개벽의 새 역사가 펼쳐지는 순간입니다.
지구는 다시 신선의 땅 낙원으로 회복되고,
인류는 성스러운 우주시민의 자격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탄식과 눈물이 없는 그날을 위해 우주의 큰 빛이 속히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이 땅의 어떤 인류도 우주의 이방인일 수 없습니다.
상실된 우주시민의 자격을 회복한다면 지구의 평화는 단숨에 찾아올 것입니다.
좁은 땅의 고정관념인 소아관을 버리고, 넓고 끝없는 우주의 대도를 걷는 대아관의 큰 삶을 사십시오.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당신은 이미 우주시민의 자격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잃어버린 낙원을 회복하는 일에 동참하고, 장차 나타날 큰 빛을 함께 기다립시다.
어쩌면 큰 빛의 대광명은 이미 지상에 임하여 보이지 않는 활약을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인류가 어리석어 알아보지 못할 뿐,
자생력을 상실한 지구가 건재한 것은 위대한 신의 무아사랑이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당신의 의식이 우주 대도를 걷는 계기가 된다면 지구의 미래에는 찬란한 희망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세지 1 권 - 우주의 목소리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