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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진자가 731명이 나와 엿새 만에 다시 700명대 입니다.
방역 당국은 4차 유행의 문턱에 와 있는 위기 상황이니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특수·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접종 뒤 두통이나 복통, 호흡 곤란이 발생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고, 혈전이 생겼더라도 제때 치료하면 회복할 수 있으니 접종 뒤 몸 상태를 잘 살피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 미 보건당국이 존슨앤드존슨사가 개발한 얀센 백신도 접종 뒤 희귀 혈전이 발생했다며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얀센 백신 600만 명분을 들여오기로 한 우리 정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근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5만 명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현지 의료 시스템이 붕괴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병원은 중환자용 병상뿐 아니라 의료용 산소도 부족한 상황이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병원 건물 밖에 시신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결정하면서 연간 3만 톤 규모인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도 걱정입니다. 정부는 해양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확대하고 원산지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올해 핵실험이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재개를 검토할지 모른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공식평가가 나왔습니다. 김 위원장의 목표는 핵보유국 인정을 꼽기도 했습니다.
■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검찰은 정인이 양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만큼 중형을 구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두 달 된 신생아가 머리에 멍 자국과 뇌출혈이 심각한 심정지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20대 친부를 긴급 체포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을 불러 공격적 투자를 강조한 가운데, 청와대도 본격 대응에 나섭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 경영진과 함께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합니다.
■ 서울시장 선거 후 재건축 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와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에서는 연일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다는데요. 안전진단 기준 완화 기대가 커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와 노원구 상계주공에도 매수세가 붙고 있다고 합니다.
■ 한국소비자원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접수된 에어컨 관련 민원 9백여 건을 분석했더니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설치비는 공짜라고 광고해 놓고 돈을 받는 업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 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의 인구 감소로 정부 부채 부담이 폭발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는 것은 타당한 조치지만, 미래 세대가 이 부채를 갚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의 월평균 복권 지출 금액은 590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7.2퍼센트 증가했다는데요. 지난해 연간 온라인복권 판매액은 약 4조 7천억 원으로, 복권 통합 발생이 시작된 2004년 이래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개당 6만2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천52만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저금리 기조 속에 비트코인을 투자수단이나 지불수단으로 받아들이는 업체들이 늘면서 가격은 계속 뛰고 있습니다.
■ 남양유업이 자사의 발효유 불가리스가 감기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를 99.999퍼센트까지 사멸시키고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7.8퍼센트 저감 효과를 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특정 식품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확인하려면 사람 대상 연구가 수반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업계 최초로 발매된 한 무라벨 생수는 지난해 1천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합니다. 편의점 업체들이 잇따라 발매한 무라벨 생수도 라벨만 떼었을 뿐인데, 매출이 최대 472%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무라벨 제품들을 더 많이 찾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 배우 윤여정 씨가 20대가 주로 이용하는 여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광고 제안을 받고 놀라는 13초짜리 티저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쇼핑 플랫폼 모델로 나이 일흔이 넘은 윤여정 씨가 선정된 데는 늘 새로운 배역에 도전하는 윤 씨의 행보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전기차가 빠르게 늘면서, 이제는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중인 차량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난 달 기준 전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14만7천 대, 1년 만에 4만대가 늘었고, 2년 전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경기와 강원 영서 등 내륙 곳곳에 때아닌 한파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와 강원 영서 등 내륙 곳곳에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4월에 한파특보가 내려졌고, 때늦은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승진심사 때 군 복무 경력을 아예 인정해주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 변경에 나서 논란이 예상됨.
올해 초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진 시 남녀차별 규정을 정비할 것을 요구받은 34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실제 움직임에 나선 곳은 한전이 처음.
정부가 공기업 승진 평가에서 군 복무 경력을 인정하지 않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휴가를 나온 군 장병들이 서울역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한전, 공공기관 군필경력 불인정 후폭풍
■"직전 승진자와 형평성 위배"
■의견수렴 절차 없어 대혼란...승진자 성비 불균형 우려도
■한전 2030 男직원 "군필 손해없다더니…늦어진 취업 누가 보상하나"
■한전 도입후 공기업 확산태세
■지침내린 기재부는 나몰라라
2. 일본 정부가 주변국 염려를 무시한 채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기로 결정했음.
일본은 방사능 물질을 배출 기준치 이하로 낮춰서 흘려보내겠다는 계획이지만, 한국·중국 등은 객관적 검증과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한·중·일 외교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탱크 / 사진 = 연합뉴스
■준비거쳐 2년후 시작할 듯
■현재 125만t 가량 쌓여있어
■트리튬등 방사능물질 포함
■한·중 정부 및 일본내 어민 반발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공급망 영상회의에 참석해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며 "중국 등 다른 나라가 기다려주지 않는데 미국도 기다릴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음.
바이든 정부는 2조달러 규모의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예산안 가운데 반도체 분야에만 500억달러를 책정한 상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한국 삼성전자 등 반도체·자동차 업계 19개사 경영진을 상대로 백악관에서 진행한 반도체 영상회의에서 "이것이 21세기의 인프라스트럭처"라며 반도체 재료인 실리콘 웨이퍼를 들어올리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참여 기업들에 미국 내 반도체 생산능력을 키워달라고 주문했다. /사진=AP연합뉴스
4. 네이버 금융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금융소비자보호법 규제 대상이 됨.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출 상품을 팔 때 소비자 정보를 파악해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부적합한 상품에 가입할 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함.
금융사와의 제휴 등 '우회전략'으로 금융업에 진출하던 네이버가 금융소비자보호법 규제 대상에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
■핀테크도 금융소비자법 적용
■부적합 상품 고객에 통보해야...위반땐 수입 50%까지 과징금
■빅테크, 유통 플랫폼과 결합...전자금융 결제액 88% 차지
■네이버·쿠팡·카카오 3파전주도권 경쟁 더 치열해질 듯
■네이버, 비금융 신평사 준비
■카카오는 디지털 손보사 진출
5.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한 국가들 사이에서 '트래블 버블'이 확산되고 있음.
트래블 버블은 2개 이상 국가에서 양국 간 검역·격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파트너십을 의미.
오는 19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간 무격리 여행이 가능해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선 대만과 팔라우가 트래블 버블을 공표.
싱가포르와 홍콩 등 모범 방역국들도 트래블 버블을 논의 중.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호주·뉴질랜드, 지역감염 '0건'…사실상 코로나19 청정지역 선포
■자가격리 없이 양국간 자유로운 출입국 가능해져
■싱가포르·태국 여행길 열리나…'트래블 버블' 협의 중
■동남아 일부 국가와 상호 비격리 여행 협의
■외국인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시행
■앱 기반 '트래블 패스' 도입 검토
■백신여권·트래블버블 확산 기대감…
■구글 키워드 '여행' 검색 늘고...식당예약·카드 사용액 급증
■카지노·항공·호텔 ETF...최근 3개월 수익률 10%대
6.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눌려 숨지면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시위를 촉발한 미네소타에서 경찰 총격으로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음.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 당국은 경찰관이 실수로 테이저건 대신 권총을 발포했다고 해명했음.
12일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1일 이곳에서 흑인 돈트 라이트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브루클린센터=AP 뉴시스
■미네소타주 20대 흑인남성 사망… 플로이드 숨진 곳서 10km 거리
■경찰 “테이저건 쏘려다 실수로 총격”…
■시위대 “경찰이 과잉대처” 규탄
■바이든, 희생자 애도하며 평화 호소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출 결정
→ 현재 저장 탱크(137만t)의 약 90%가 차 있는 상태.
포화되는 2023년부터 기준치 맞춰 희석시켜 수십년에 걸쳐 방출한다는 계획.
韓中은 즉각 ‘반대’.
미국, IAEA(국제원자력 기구), ‘국제 기준에 부합’ 입장.(문화)
일본대사 "환경영향 없도록 책임 대처"
(서울=연합뉴스)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가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한국 언론에 보낸 메시지에서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책임지고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후쿠시마 제1원전 전경.
2021.4.13 [주한일본대사관 제공.]
■2년 뒤부터 30∼40년간 방류…
■위험 없다고 하지만 삼중수소는 남아
■정부, 투명한 정보·국제사회 검증 요구…
■환경단체도 결정 반대
■미국·IAEA는 일본 결정 지지…
■방류 저지할 방법 마땅치 않아
2. ‘을사오적’
→ 1905년 을사조약을 체결할 때 찬성 또는 묵인한 대한제국 대신 다섯명.
이후 정미칠적(정미조약, 1907년 식민지 조약),
경술구적(1910년 한일합방)이 있다.
세 명단에 빠지지 않은 인물이 이완용으로 그가 대표 매국노로 기록된 배경이다.(문화)
이완용과 이지용, 박제순, 이근택, 권중현 등은 ‘나라의 외교권을 팔아넘긴 다섯 명의 도적’이라는 뜻에서 ‘을사오적’이라고 불렀다.
3. ‘초선족’
→ 더불어민주 강성 당원들, 보선 참패에 ‘조국사태 반성문’ 낸 2030 초선 의원들 향해 중국 동포 빗댄 혐오 표현.
배신자, 초선5적, 뒤통수, 배은망덕 등으로 비난.(경향)
4. 도쿄올림픽 D-100
→ 도쿄올림픽 개막(7월23일) 100일 앞으로.
한국 목표는 양궁과 태권도 등에서 금메달 7개와 종합 10위.
펜싱, 여자골프, 사격, 자전거, 근대5종도 금메달 기대.(헤럴드경제)
■약 340여명 안팎 선수 도쿄올림픽 출전
■신치용 선수촌장 “금 7개, 10위 노려”
■태권도, 유도 등 전통의 종목 구슬 땀
■메달권 도전 축구, 야구 관심 높을 듯
5. 일본 여론은 여전히 올림픽 개최 찬반 팽팽한 가운데
→ 조직위, 각국 올림픽 참가 예비선수 명단인 ‘롱 리스트’(long-list) 9일 마감.
선수단, 미디어 출입증 인쇄도 시작.(헤럴드경제)
6. ‘알뜰폰’ 가입자 1000만 시대 눈앞
→ 기존 이통사의 7만 5천원대 요금제가 알뜰폰에서는 4만원대 후반...
약정 풀린 가입자들 대거 이동.
지난해만 119만명 가입, 38% 성장.
이 기간 SK, KT, LG는 가입자 줄어.(아시아경제)
■정부, 중소 알뜰폰 사업자로 이용자보호 실태조사 범위 넓힌다
"이용자보호 단속 강화하기로…동시에 사업 성장 지원책 적극 추진"
7. 무개념 전동킥보드 민폐주차… 속타는 서울시
→ 도로든 인도든 아무데나 무단 방치…
사고위험 아슬아슬 전동킥보드.
市응답소 민원 폭발에 4만원 강제견인료 조례 재정 나서.(서울)
13일 오전 직장인들이 바삐 오가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인도 한쪽에 전동킥보드가 덩그러니 세워져 있다.
강남대로 일대는 일부 공유 킥보드 업체들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설정한 곳이다.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 단지 내 좁은 골목 한쪽에 전동킥보드가 쓰러진 채 방치돼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8. 지금은 ‘양성 평등’ 아닌 ‘남성 역차별’...
→ 이번 보선에서 ‘이남자’(20대 남성)의 야당 지지도 여성 지향의 정부에 대한 반발도 있어.
최근 한전이 ‘군경력 2년 인정 안하겠다’에 다시 ‘부글부글’... (매경)
9. 미국, 서구의 ‘일본 감싸기’?
→ 원전 폐수 방류, 코로나 속 올림픽 개최 등에서 또다시 일본편...
대 중국 봉쇄망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 때문 분석.(한국)
10. 주택보유세, 2주택이면 5천만원, 3주택이면 1억
→ 고민에 빠진 다주택자.
적용 싯점 6월1일 다가와.
보유주택별 보유세 예상
▷1주택(15억) 790만원
▷2주택(15억+10억) 5530만원
▷3주택(15억+10억+10억) 9720만원...(중앙)
❒간략 News❒
■AZ 백신 접종계획 변경·얀센 백신
접종중단…11월 집단면역은
■CDC "얀센 백신 최근 맞았다면
숨가쁨·두통 있는지 살펴봐야"
■미국 경고에 얀센 백신 속속 사용중단…
유럽 출시도 연기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10,688 (+542)
격리해제 101,332(+528)
사망 1,775(+5)
■오늘 최소 700명대 예상
'4차 유행' 급확산 우려
■당국 "요양·장애인 시설 등에
자가검사키트 적용 검토"
■'심야영업' 강남 유흥주점
업주·고객 98명…경찰 수사
■[르포] 큰 고비 넘긴 런던
거리공연 흥겹고 식당 야외석 북적
■영국, 50대 이상 백신 1차 접종 완료…
45세 이상 접종 시작
■이스라엘, 내달부터 외국인 관광 재개…
백신 접종 증명해야
■문대통령, 오늘 일본대사 만난다
오염수 방출 언급할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린다…
정부 "무책임한 결정"
■일본산 수입 수산물 연간 3만t…
해수부 '전수검사' 방안 검토
■비트코인 '김치 프리미엄'에
해외송금 급증?…비상 걸린 은행들
■"비트코인 가격 6만2천 달러 넘어…
사상 최고 경신"
■알트코인으로 눈 돌렸다…
비트코인 거래량 두달새 40% 감소
■반도체 세계대전에 빨려든 대한민국
위기냐 기회냐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투자 압박받은 삼성전자, 선택은?
■"반도체 위기는 미국제재탓"…
화웨이 "한·일·유럽과 협력원해"
■IMF "한국, 인구감소 속
고령화로 부채 부담 폭발 경계해야"
■"기초연금 10만원 인상하자
65∼70세 노동시장 참여 줄었다"
■봉준호 "미 영화인들,
아시안 증오범죄에 두려워 말고 맞서야"
■핵시설 피습 이란,
우라늄 농축 농도 상향…중동 긴장 고조
■정무위 법안소위,
오늘 '이해충돌 방지법' 처리 전망
■유흥주점 업주 사망 하루전
성폭행 혐의 중국인 구속영장 기각
■미 정보당국 "김정은,
올해 핵·장거리미사일 시험 검토할 수도"
■출근길 한파에 큰 일교차…
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한국, 작년 공적개발원조
22억5천만달러…전년보다 8.7%↓
■민주, 5·2 전당대회 후보등록 시작…
당대표 3명 나설듯
■吳, 오늘 시의회 의장단에 시정설명…
구청장協 상견례
■NASA 화성 헬기에 새 소프트웨어 설치…
첫 비행 다시 연기
■뉴욕증시, J&J백신 접종중단·
물가지표 소화…S&P500 최고 마감
■모더나 백신도 6개월 후 코로나19
예방효과 90%대 유지
■백신 가격 줄줄이 인상…
로타바이러스 백신 2종 12∼17%↑
■윤석열 "내가 어떻게 할지
정리돼야 정치인 만난다"
■국민의힘, 지도부-중진 연석회의…
전당대회 논의
■종로구청장
가족회사 소유 건물 주변 재개발 논란
■코로나로 술 덜 마셨다…
주류회사 줄줄이 실적 부진
■유가상승에 수입물가
넉달째 상승…전월대비 3.4%↑
■"바이든, 대만에 비공식 대표단 파견"…
미중갈등 속 접촉 확대
■바이든, 9월 11일까지
아프간 미군 철수키로…9·11 테러 20년
■'답안 유출'
숙명여고 쌍둥이 2심 시작…1심 집유
■월세방 나와 '모텔살이'
생후 2개월 아이에게 닥친 비극
■한국교민 다수 거주
모스크바 고급 아파트 단지서 총격 사건
■444개 금융사
女직원 비중 절반…임원은 7%
■"이탈리아서 수입한
중국산 마스크 2억5천만장 품질 불량"
■중학생 3명이 훔친 차 몰다
경찰과 추격전…순찰차 3대 들이받아
■'금 무역펀드 환매 연기'
NH투자, 삼성생명에 피소
■해외 언론도 반한 신안 퍼플섬,
성공원인 뭘까…벤치마킹 줄이어
■'늦은 꽃샘추위'…
전국 맑고 미세먼지 좋음
■한국 여자축구,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중국과 2-2 무승부
■4연승 NC, 공동 1위 '점프'…
4연패 뒤 5연승 삼성, 공동 3위
■'펜트하우스2' 안연홍
"첫 악역…연기 열정 다시 불태운 작품"
■코스피 33.49p 오른 3169.08
■코스닥 9.72p 오른 1010.3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2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29.53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Let me get you ~.
내가 ~를 갖다줄게요.
Let me get you one more toner.
☞제가 스킨로션을 한 개 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glass of lukewarm water.
☞제가 미지근한 물 한 잔 갖다 드릴게요.
Let me get you
a pen and a piece of paper.
☞내가 펜이랑 종이 한 장 갖다줄게
■오늘의 건강상식
♡아메리카노는 하루 몇잔 마시는게 좋은가?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933?svc=cafeapp
■종아리 다이어트는 신의 영역? 나도 뺄 수 있다! 종아...
http://naver.me/F8Jgte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