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 거의 석 달 만에 30%대 중반으로 하락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8%, 무당(無黨)층 24% - 코로나19 정부 대응 평가: 긍정 47%, 부정 46% - 정부 대응 부정 평가 이유, 6개월째 백신 수급 문제 지적 최다 - 올림픽에서 흥미롭게 본 종목(2개까지 자유응답): 배구 68%, 양궁 44%, 펜싱 9% - 활약 선수(2명까지 자유응답): 김연경 63%, 안산 35%, 김제덕 13%, 우상혁 11% - 도쿄 올림픽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 53%, 리우 직후는 55% - 메달 수는 전보다 적지만, 경기 즐긴 것으로 보여
첫댓글 백신접종률저조한건 az접종주기가 길어서 생신 착시현상이니
만약 백신때문에 떨어진 지지율이면 얼마안지나서 회복되겠네요
AZ백신이나 얀센 백신 연령대는 낮춰야할것 같습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도 부작용이 나오는 판국에 AZ백신이나 얀센백신 잔여백신은 연령대로 인해서 못맞고 있고 버려지니.
백신 자체생산국도 아닌데 이정도 빠릿빠릿 들여오고 맞히는 거면 우리 세금 잘 쓰고 있다 칭찬해줘도 모자랄 판에, 사람들 참 금방 끓어요.
근데 남미나 여타 국가와 비교해도 접종률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라 솔직히 이건 가불기라 봅니다. 이해는 가지만 전략적 오판의 책임도 오롯이 지는 거죠
@포레스트벨 남미는 중국산 백신이라 솔직히 뭐라말안하지요 OECD 국가랑 비교하면 좀 하위권이라
@바실리우스 2세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근데 또 보니까 마냥 다른 국가들이 중궈백신 맞아서 높은 거만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포레스트벨 그거 좀 봐야 하긴 하는데 중앙에서 잡은 통계는 중국산백신을 다 인정해야하는 조건 하에 나온거라서 선동에 가까울겁니다
@포레스트벨
@포레스트벨
@포레스트벨 가불기가 아니라 잘 하고 있는 겁니다. 백신이 냅다 꽂는다고 해결되는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접종률 최상위 국가들은 중국제 백신량이 상당하거나, 애초에 인구가 적어 한둘만 맞혀도 비율이 껑충껑충 뛰는 나라들이 많거든요.
@포레스트벨 터키나 칠레같은 나라는 중국백신비율이 높고
oecd국가 상위는 대부분 백신생산국인거 감안해야하고
우리나라의 유달리 높은 1차접종률 비율을 보면 az백신접종주기의 문제인건 명백하죠
여론조사방법이 문제있습니다
아니 국짐은 왜떨어져 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이준석이랑 윤석열이 투닥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