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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제멋대로 고른 명연주] 김학남의 하바네라
BigMouth 추천 0 조회 243 09.09.07 10: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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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7 13:43

    첫댓글 한국의 카르멘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김학남씨로 알고 있어요. 상상한 것 보다는 요조한 (?) 카르멘이군요. ^^

  • 작성자 09.09.07 17:10

    은근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입과 예리한 귀를 가진 분이 많아서... 식견있는 다수 음악가들이 요즘 이곳을 무서워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압니다. 하하하

  • 09.09.07 18:43

    그 은근하면서도 예리한 귀를 가진 분들 좀 소개 해 주세요. 왜, 와이, 마씨 집안 사람들만 오페라방을 휘젓는지 전 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엉..엉...)......아후..... 속 마음을 털어놓으니 좀 살 것 같습니다. 하하..

  • 09.09.08 20:05

    대표저그로 두 분 마씨 남매가 우선 그렇구요^^ 오페라방 유쾌히 휘저어주시니 그저 고맙기만합니다.. 저는 눈팅만하여도 족하옵니다.

  • 09.09.09 09:08

    마우스님이 많다고 하셨으니 마씨들 외에도 분명 여러 분이 계시다는 의미인데 .. 그 분들께 많은 오페라 지식도 전수 받고 저의 엉터리 지식에 대한 잘못도 지적 받고 해서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싶은 저의 소망을 이루어가고려 합니다. 그런데 왜 안 보이시는지요? 예전에 지노님, 아르떼님한테도 많이 배웠잖습니까?

  • 09.09.08 20:12

    우연한 기회에 김학남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요. 제가 보기에 어려보이는지.. 귀엽게 보이는지..ㅋㅋ 김학남샘 저를 부르실때 "오우~ 초로기~~!" 하시는데 말씀중에도 운률을 타고 노래하듯 하시네요. 저도 어릴적?부터 김학남님의 하바네라를 많이도 들어왔던터라.. 카르멘 하면 단연 김학남.. 으로 각인이 되어버린거같습니다. 한참을 제가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햇더니 그 바쁘신 분께서 대답하시면서 저한테 당신이 인터뷰 당하신거 같다고.. 그러며 웃던 일이 생각납니다. 질문하였던 내용 언젠가 어딘가에 수다를 풀어볼 날이 올런지...

  • 09.09.09 09:13

    초록이님 만나면 언제나 장부하고 볼펜을 들고 있어서 저도 무섭긴 해요. 전생에 기자 출신인가 의심하고 있슴! ^^ 게으런 저는 글 쓰는 게 무척 귀찮아서 오페라 감상할 적에도 거의 쓰는 게 없어요. 가곡제 지나면 좀 풀어놓아 보셔요.

  • 작성자 09.09.09 09:52

    볼펜과 공책으로 하는 수고와 편안한 수다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아마도 마여사+초여사... 이렇게 합치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이야기만 하려고 하면 수다가 안되겠으니... 마여사님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 어떨까요?

  • 09.09.09 19:11

    ㅎㅎ 네... 건망증이 심해져서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렇다고 장부까지나요. 수첩과 볼펜.. 늘 들고있는게 직업병으로 남은거같으네요. 지난 봄 김학남샘 데뷰 30주년 기념 독창회 즈음에 대화를 많이 나눈거 같아요. 늘 시기를 놓치는데.. 힐에 들어오면 편히 글이 써지지가 않아 이것도 병이 된거같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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