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주식·부동산 이어
'폐버스 주택',
청년층 분노 두렵지 않나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이 나온 뒤, 소셜
미디어(SNS)상에는 황 의원의 제안을
풍자하는 이미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 SNS 캡처 >
---- 주식·부동산 이어 ‘폐버스 주택’,
청년층 분노 두렵지 않나----
< 김민철 논설위원 >
정부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지 못한다’
는 30대 응답 비율은 70%였다.
다른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은
‘부정적’이 60%에 육박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청년층
민심 이탈이 시간이 갈수록 더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최근 정부 정책이 주거·자산 형성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청년들이
받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하고 기존 혜택을 줄이는
내용의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절세 혜택이 커
‘만능 통장’
으로 불리는 ISA는 청년층이
자산을 불리는 중요한 수단이었다.
늘려도 모자란 청년층 혜택을
정부가 거꾸로 줄인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소셜미디어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며 ‘결혼 페널티’ 22개를 첨부했다.
그동안 대출·청약에서 기혼자가
미혼자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정책이
많아 결혼 후에도 혼인 신고를
미루는 젊은이가 적지 않았다.
합계 출산율이 1명 이하인
초저출생 국가에서 비슷한 정책이
22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은 청년층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
청년에 대한 집권 여당의 무감각은
심각할 정도다.
민주당 황희 의원은 지난 주말
청년을 위해 폐기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가 청년들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청년들은
“청년 난민 만들려는 거냐”
“당신 자식부터 버스에서 살게 하라”
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주식시장 정책이
청년층 자산 형성을 불안하게 하고,
부동산 정책은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게 하기는커녕 가뜩이나 심각한
청년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가운데 이런 일까지 일어났다.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
AI 확산 여파로 청년층 고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청년층 취업자는 4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고, 고용률
역시 26개월 연속 떨어졌다.
이처럼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정년 연장 등 기존 대기업
노조 기득권을 강화하는 정책만
내놓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8년 만에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던 청년
선출직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반대로 무산됐다.
계파 간 표 싸움 와중에 그나마
청년층 목소리를 낼 만한 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청년들의 불안과 분노는 현 집권
세력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선거 때만 청년 문제를 걱정하는
척하다 선거가 끝나면 오히려
청년에 불리한 정책을 쏟아내면
청년층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핫도그
말로만 다 아는척 하는게 문제입니다.
정부가 전문가의견을 듣고 겸손해져야
하는데 시쳇말로 너무 깝치는것 같습니다.
회원67704202
두려울게 없지 전라도 선동, 민노총 폭력,
이해찬 전교조 교육 받은 무개념 4050이 있으니....
일망타진
그를 선택한 젊은이여 그 손가락을 잘라라.
인투더스톰
청년 주택대출 다 막은 게 이재명인데,
결혼으로 대출불이익이 있으면 안된다니???
원래 대출 자체가 안된다. ㅋㅋㅋ
서윤할배
문제는 노조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길건너바람
좌파의 특징 "감언이설"
에어보트
일찍 태어나 기득권을 누리는 기성세대 때문에
신음 하는 대한민국 무주택 청년들이여
단결하라!
해결사
이대녀들의 한심한 선택이 바뀌어야 할텐데...
회원57187152
폭동을 민주화라 내세우는 자들이 국정운영을?
대국민 사기극이다.
롯린이
너 부터.. 폐기버스 이용하길.... 자녀도 한대.
챌린져강
현재의 좌파정부가 선심성으로 뿌린 돈은
작년에만 빚이 116조 늘었다고 하던데....
그건 다 후일 지금의 청년 세대가 갚아야 할
짊어지고 가야 할 빚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래도 청년들은 좌파에
파퓰리즘 정치인에 표를 던질 것인가?!!
회원86989374
무능한 좌파넘들의 무능한 사고의 한계를
증명 한다.
이 나라가 이 정도 발전하는데 좌파것들이
기여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지 알려주라.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한다고 드러누운
민주팔이의 왕초 슨상님, 영삼이.
뇌물 쪽팔려 죽은 노무현, 원자력 금지,
보 파괴한 역겨운 문재인, 전과4범 패거리...
도대체 이 넘들이 나라 발전에 기여한 것이
티끌만치라도 있는가?
우파가 이룩한 성과를 마치 제넘들이 한
것처럼 폼 잡고 누리면서 국가 부채 폭증.
표를 위한 돈 살포, 사사건건 반대하고
거짓선동으로 나라 앞길에 일일이 태클 건
무능하기 짝이 없는 것들!.
어런 쓰레기보다 못한 넘들이 없었다면
한국은 벌써 추종 불허한 세계 1등국이
되었을 것이다.
회원90958338
조선때 황희는 백성만 위하는 명재상이었다.
더민당 황희는 버스 개조해서 청년보고 살란다.
황 자식은 얼마나 호화롭게 살지 상상도
안 된다.
황의 주둥이를 저리두면 나라도 아니다.
황은 청년 모독조롱죄로 구속하고 의원직
박탈해라!!
작대기
능력이 턱없이 부족한 대통재명+민주당의
엉터리+땜빵식 국정관리로, 국방+외교+경제
등등 국정전반이 와르르 무너지고, 나라가
갑자가 독재+개판으로 변질되고 있다!!!
총체적 난국이다!!!
정수리
버스를 주택으로 개조해서 무주택 청년들에게
공급하자!
이런개 정책이냐?
한심하고 분노가 치민다,
언제가 학교교사 위에 집을 지어 공급을
늘리자고 한 적을 기억하고 있다,
생각하는 수준이 어찌도 요즘더위보다
더 짜증나게 하는가?
리벅
왜곡, 비난은 명수이면서 제 갈길은 못찾네.
좌파 수준낮은 맹탕들....
system
그 양반 참 발상도 그렇지만 생각하는
스케일이 그리 째째해서야....
왜 이왕 하려면 버스 말고 대형 선박을
한강변에 정박시켜 주택으로 개조하자고 하지.
그러나. 역시 좌파들은 현실에 무지한
탁상 공론자들이요 사람 잡는 선무당들이다.
Jhon law
조선일보 팔아 기본소득하면 청년들은
기본소득으로 생계 해결하고 번돈으로
미래 갖는다.
청년 미래위해 조선일보 팔자.
WsJ에 팔자 그 돈이면 기본소득 할수 있다.
고운동
아이디어오 해본말이고 금방 사과했는데,
청년층 두렵지 않나라고 하는 건 완전
선동임,
페버스로 짖는다는것도 아니고 하도 말이
많으니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나온말로 청년층 분노까지 부추기나?
별것도 아닌것을 별것처럼 만드네,
선동일보도 아이디어 내어봐,
맨날 남한일을 가지고 비판만 하지말고!
집값이 쉽게 잡히냐고 집값으로 한방에
몇억씨 벌려는 투기무리들이 혈안이
되어있는데, 집을 블록쌓듯이 금방 만들 수
있나?
최소한 수년이 걸리는 일인데,
좀 기초환경을 깔고 말을 해!
오병이어
걷잡을 수 없는 분노는 폭동을 야기하지요.
사회 교리에서는 '약자 편에서, 약자의
시선으로, 약자를 보듬어야 한다.'라고
배웠습니다.
위정자들은 깊이 새겨들으세요!
Jhon law
기본소득을 언제 할거냐?
조선일보 팔아 기본소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