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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사랑하는 딸아
빨간내복 추천 0 조회 472 05.03.27 15: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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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7 15:22

    첫댓글 멋진 아빠시네요. 그리고 가슴이 아프구요. 하지만 엄마가 못해준 부분을 아빠시지만 다 채워 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아빠의 마음 글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 05.03.27 17:57

    아름다운글을 읽어 내려오는순간 마음이 찡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아빠네요... 아들과 이쁜따님 아빠처럼 멋지게 잘자라줄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 05.03.27 18:07

    지금 대학생이 됐지만 저도 딸애를 5살때 부터 중 3까지 혼자 키웠지요.키우는 과정의 고초를 지금 추억처럼 기억해 내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요.누구에게나 사연은 있겠지만 좌절 마시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좋은 아빠가 되어 주시기를....

  • 05.03.27 21:14

    아빠의 사랑이 엄마만 못하다고 누가 그런 말을 했나요/ 아빠 사랑을 먹고 자라는 딸은 곱게 예쁘게 자라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05.03.27 21:31

    제 딸도11살인데 이제 준비를 하여야 할것 같네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흘러 아빠와 같이 놀기가 뭐할정도가 되어 버렸네. 사랑하는 딸아 아빠는 널 영원히 사랑 할꺼야.

  • 05.03.27 21:59

    너무나도 멋진 아버지이신거 같습니다. 님의 가족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 05.03.28 00:36

    자상하신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는 엄마못잖은 생각 표현은없으셔도 우리도 아버지생각을 해보게하네요 엄마 대신하시기 얼마나 힘드셧을까하며 찡하는 마음으로머물다갑니다행복가득한가정^*^

  • 05.03.28 17:01

    빨간 내복님...훌륭하시고 자상한 아빠시군요..엄마의 빈자리까지 챙기시느라고 마음 고생이 많겠어요.힘내시고..아들 딸 곱고 자랑스럽게 키워내시길 바랍니다..행복하세요.

  • 05.03.28 17:56

    어이쿠~~멋진아빠시고나름대로어려움도있어시겠습니다... 나날이커가는여식은더더욱엄마가필요할때가많은법인데... 좋은일만있기를기원합니다...

  • 05.03.28 21:28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버님이시네요?

  • 05.03.29 00:40

    행복은 바로 그런것이에요. 순간순간을 소중한게 생각하고 느끼는것 . 너무나 소중한 순간을 맞으신 아빠 화이팅 !!!!!

  • 05.03.29 17:40

    아빠 님 홧팅^^

  • 05.03.30 08:05

    아빠~ 아빠가 우리들 옆에 있서기에 이렇게 자라습니다. 아빠 고마워.이렇게 하나 하나 챙겨 주시니. 아빠~ 사랑해~~사랑해~~아빠 내가 어른 커서 아빠 챙겨 드릴께요.

  • 05.03.30 08:23

    세상엔 참으로 위대하신 아버님들이 많으신거 같네요..아버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여기 서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자식들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란 세상에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다는걸 우리들도 알아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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