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족쇄
오래전의 흑인이 경여하는 작은 식료품가게
아메리카라는 말은 혀가 짧은 일본식 발음'アヤリガ(아메리가)'에서 왔다.
한글로 'R'자를 구사할수가 있는데도 사용을 하지않고 변형을 하여 'L'발음을 내고있다.
예: rainbow, 뤠인 보우, 레인보우. Rhine River: 롸인 뤼버, 라인리버.rival; 롸이블, 라이벌등 부지기수. 미국인들에게 "라이블"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다.
지금은 글로벌시대이니 원음을 배워야 하겠고 배타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무엇이 든지 좋은것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취하는것이 좋을것같다.
골프썸의 홀인원 시상식으로 청요리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트로피가 치마입은 여자를 붙혀놓아서 내가 트로피 집에 다시가서 남자로 바꾸어 달랬더니 주인 이야기가 홀인원을 한사람의 이름이 Kim 이어서 미국인 이름에 ‘킴’이 있으니 여자인줄 알고 트로피모양을 스스로 로 여자것을 선택을 했다나? 다시 찾으러 가려면 trip을 한번 더 있어야겠는데 김씨라면 한국에만 존재하는'Gim'이라고 하면 어떨까?
족쇄(shackles)들은 노예들에게는 굉장한 의미가 있는데 풀어주거나 부숴버리면 동등한 자유로운 힘을 부여하여 행사하게 하는 뜻이 된다.
옛날부터 족쇄는 죄수들이나 노예들의 팔이나 두발에 채워서 보폭을 줄이니 힘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들 정교한 족쇄는 한쪽은 붙박이지만 잠을쇠가 한쪽에만 있다는 것은 제작비용을 줄이려는 의도이라고 한다.
역사의 기록상으로 없어서 증명을 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보통의 죄수나 노예를 만들적에 개인의 손목에 채우는 것이다.
면화바구니를 겨드랑이에 끼고 일을가는 흑인여성오래전 미국의 남부지방에서는 목화밭(cotton field)이 넓으니 노예를 이용하여 면화를 재배하니 지주들은 노예해방을 실어하여 남북전쟁(Civil War)의 원인이 아니고 근인이 된다.
아프리카는 사막이어서 모래땅이 많으니 괭이의 폭이 넓지만 한국은 찰흙이니 괭이의 폭이 좁다.
오래전 흑인 노예들은 창고비슷한 곳에 살았고 음식도 내장들만 먹어서 지금도 쏠 푸드라고 하여 훈제한 돼지족발(pork feed), 돼지곱창(chitterlings 가끔은 chitlins라고도 발음한다)은 추수감사절에 노예시절의 조상들을 기리기 위해서 전통음식으로 맣이 사간단다,
돼지머리(돼지얼굴:pork face라고 한다)를 먹는다.
영국계의 백인들도 조상들이 즐겨먹었던 무를 추수감사절에 많이 사간단다.
무를 radish라고 부르는데 뿌리는 turnip이 된다.
한국인들의 추석 전통음식은 설에는 떡국떡, 추석에는 송편.
씨가 담배공장.
흑인들의 인종 차별대우(races discrimination)는 계속되는데 지금은
크게 법에 저촉된다.
예를 들어보자 식당이름이 한때 일본에서 대유행했던 내가 기억하는 대중가요, "xxx조데 아이 마쇼오(xxx에서 만납시다)' 라는 가요제목에서 따온 한국인이 경영하는 일식식당이 있었는데 한국인 웨이트레스가 기모노를 입고 운전, 출근을 하면 꼭 일본여인처럼 보이니 단골고객이 무척많아서 웨이트레스는 팁으로 많은 돈을 챙기게 된다.
내가 이 식당에가면 덤으로 내게다 연어의 살코기를 발라낸 뼈를 구워서 주웠는데 살점이 남아있었다.
런치 뷔페 스페셜로 12시가 되면 손님이 한줄로 서서 기다리는데
어느날 식당 주인이 잘 아는 한국인 단골곡이 두번째 서고 백인한사람이 첫번째로 서 있었단다.
주인은 아무런 생각없이 잘아는 한국인에게 먼저들어오라는 손짓을 하여 재일먼저 들여보내니 화가난 미국인은 변호사를 사서 인종차별 고소로 이어지게 된다.
식당 주인은 놀라서 갑자기 식당을 싸게 매매하게 된다.
링컨이 시빌 워 때 흑인군인을 사용하기위해서 노예해방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당시 북군쪽에는 흑인 40만이 살았지만 남쪽에는 350만이 살았단다오래전에는 '블랙피플'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에프뤼칸 어메뤼칸',
힌국인은 '코뤼안 어메뤼칸'이라고 부른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미국은 이런저런일로 고소가 많은것
언론에서 자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