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 바나나와 선물받은 아몬드로 강정을 만들어 보았다.
맨 처음에 오행초 액기스 한슫갈
넣은 믹서기에 바나나를 까서 썰은 후 넣고 대추야자를 잘게 썰어넣고 생강가루가 있으면 티스푼으로 가득 하나 넣고(이유는 바나나의 독특한 냄새 제거를 위해서) 잘 갈고 난 후 아몬드 반죽할 볼에 부어 놓는다.
거기에 통밀가루 한,두숟갈을 넣어 잘 섞은 후,
아몬드 강정에 함께 넣을 호박씨나 해바라기 씨를 섞은 다음 아몬드를 넣어서 잘 섞은 후 건조시키면 완성이다 .
건조 시킬 때는 숟갈로 한 숟갈씩 떠서 건조기에서 35도로 말리면 된다.
견과류는 많이 먹으면 안된다.
땅콩은 하루에15개, 아몬드는 하루 18개 호두는 하루 5개 정도라니 강정을 만든 것이라도 정량을 지키시면 좋구요.
땅콩 호두도 아몬드와 같은 방법으로 강정을 만들면 된다.
통일가루 대신 밀 후레이크를 빻은 가루를 쓰면 더 좋다.
나는 이 글을 올릴 생각이 없었기에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찍어 놓지 못해서 완성된 작품만 올린 것 많은 양해 바랍니다.
첫댓글 맛있겠어요 잘하셨네요
군침도네요~ㅎ
솜씨도 좋으셔라
맛있게 보여요
솜씨도 좋으세요
맛보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로포드 강정도 만드는군요
맛나겠어요
영양 듬뿍듬뿍
너무 만나겠어요...
로푸드 아몬드 강정
바삭 바삭맛있겠어요
고소한 맛이 느껴지네요
맛있겠어요...엿이 아니라 바나나로 반죽하니 치아에도 좋겠구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만든 강정에 손이 자꾸만 가겠어요.
아몬드 강정 자세히 잘 배웠어요
시간닐때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우~
영양이 듬뿍 맛나겠어요
맛있겠어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ㅎㅎ
건강식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부지런하신 손길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