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김건희 라인', 원희룡 취임날 첫 보고 뒤 15차례 회의
원희룡 취임날, 용역사가 실무진에게 내부보고
양서면 종점 유지하다가 尹 취임 후 종점 '급선회' 의혹
정부-업체, '김건희 라인' 관련해 16차례 회의 열어
원 장관 주장한 '5월19일' 아닌 16일에 용역사 보고 이뤄져
민주당 "회의자료, 부지 편입 가능성 면밀히 검토해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서울-양평고속도로 대안노선안(案)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날인 2022년 5월 16일에 첫 내부보고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토부 산하 한국도로공사와 용역업체간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와 용역업체는 대안노선안이 공개된 2023년 5월 8일까지 최소 16차례 긴급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93011
민주당사 앞에서 항의한 양평주민(x), 공무원(o) 17명 동원
원희룡이 선언한 양평 고속도로 노선 백지화에
민주당사 앞에서 항의한 양평주민 25명 중 17명이 공무원(명단 확인됨)
공무원 동원으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공무규정 위반
경기도당과 함께 감사 청구함.
윤석열 장모 아파트 건설관련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고소된 사람
그 사람 딱 한명만 국장으로 승진 시키고,
바로 그 사람이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책임자
글로벌기업 CEO : 한국 언론을 믿으세요?
개망신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