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마음
작가는 오늘도 글과의
한판 싸움을 벌인다.
둘이서 오늘도 동행을 한다.
그저 미사숙어를 쓰려고
노력하지 말며.., 어려움이
진리가 아니고.., 우월하지도 않다
많은 장르가 있지만
난 개인적으로 에세이가 좋다.
꾸밈이 없고, 내가 사는 징표다.
오늘도 흘러가는 강물위에
내 마음을 띄워 놓고.., 저 먼..,
넓은 태평양을 꿈꾼다.
글은 어쩌면 무기 보다도
많은이를 다치게도 한다.
내가 그저 적은 놓은 글끼에
누군가는 또 다쳤는지...,
2017년 7월 13일 청 명 씀
첫댓글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2월한달 수고 하셨읍니다 꽃피는 3월 행복이 넘치는달 되세요
동트는아침님...,!
감사합니다. 2월의 마지막 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시요.
작가의 마음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2월의 마지막 날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작가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자신의 마음을 거짓 없이 보여주는 것이
최상이겠지요.
글처럼 무기가 아니길, 다침이 없길,
그런 바램은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린두님...,!
감사합니다.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저녁시간 되십시요.
작가의 마음 높이나는 새 시문에 머물며
자기 자신 글이 만양좋은뜻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요 슬픈 일이죠
별과나님...,!
그러게요, 저는 그냥 내가 좋아서
마음을 달래려고 한편씩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삼일절날,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