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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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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B>☞ 뉴!쭉빵카페</B></A>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BR>↑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DIV></TD></TR></TBODY></TABLE><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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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래가사 중간중간 생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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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god-보통날</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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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lyricText class=show_lyrics>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하루<BR>해가 저물 때쯤 울리는 친구들의 전화<BR>나오라고 하루 사는 얘기 회사 얘기<BR>새로 만난 여자들 데이트 얘기 웃긴 얘기<BR>지나치는 여자들 바라보기<BR>TV에 나오는 스포츠 경기엔<BR>목숨을 걸고 덤벼들면서 밥값 내기<BR>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 채 떠들다 지쳐서<BR>돌아오니 이런 어느새 새벽 2시 자 자야겠지<BR>친구들이 오늘 했던 얘기<BR>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나와<BR>웃으면서 누워있으면 잠이 와<BR><BR>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BR>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 봐요<BR>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BR>잊혀져 가네요 어느새<BR><BR>우리 노랠 들어도 눈물이 나질 않고<BR>니 소식을 들어도 미소가 흘러나오죠 <BR>괜찮은 거죠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BR>근데 왜 자꾸 이러면 안 되는 것만 같은지 <BR><BR>미안해 너무나 이렇게 쉽게 잊어서<BR>미안해 내가 했던 말도 못 지켜서<BR>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널 더 이상<BR>간직하고 살 수가 없었어 용서해줘<BR>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약속했던 말 <BR>돌아선 니 등 뒤에다 맹세했던 말<BR>마지막 날 혼자 울면서 다시는 내가<BR>살아갈 그날의 끝까지 마음속에 너를<BR>간직할 결심을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BR>너는 모두 지워버린 내가 너무 미울 거야<BR>그래 정말 내가 약속 모두 어긴 거야<BR>그러니 용서를 빌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BR>널 잊어버린 기억마저 잊었어<BR>아무렇지 않은 듯이 마치 사랑한 적이 없는 듯이<BR><BR>보통 날이네요 어느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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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god-촛불하나</SPAN></STRONG></P>
<P><BR>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BR>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BR>태어났을 때부터 <BR>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BR>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BR><BR>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BR>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BR>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BR>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BR>내일 또 모레 <BR><BR>하지만 그러면 안돼 <BR>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BR>그저 주어진 대로 <BR>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BR>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BR><BR>싸울텐가 포기할텐가 <BR>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BR>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BR>기죽지 마라 <BR>그리고 우릴 봐라 <BR><BR>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BR>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BR>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BR>날고싶어도 <BR>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BR><BR>하지만 그렇지 않아 <BR>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BR>너무나도 많아 <BR>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BR>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BR><BR>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BR>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BR>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BR>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BR><BR>기억하니 아버님없이 <BR>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BR>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BR>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BR><BR>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BR>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BR>계속 노력하다 보니 <BR>결국 여기까지 왔고 <BR><BR>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BR>너희도 할 수 있어 <BR>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BR>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BR>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BR>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P><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서태지와아이들-하여가</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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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에게 모든걸 뺏겨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BR>돌아오는걸 느꼈지 <BR>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BR>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BR>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BR>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BR>나에게 항상 시선을 멈췄던<BR>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면<BR>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BR>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BR><BR>너에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지<BR>그전때처럼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BR>정성히 가득이 있었지<BR>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었지<BR>이제는 전화를 네게 가는거 마저<BR>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 졌어<BR>넌 아닌척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BR>너무도 차갑지, 난 알수가 있어<BR>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BR>너의 진심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BR><BR>이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러하는것이 아니야<BR>하지만 난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 날까지<BR>이곳에서<BR><BR> </P><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젝키-예감</SPAN></STRONG>
<P> </P>
<DIV id=lyricText class=show_lyrics>향긋한 모닝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BR>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BR><BR>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BR>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꺼야...<BR><BR>나 오늘도...<BR>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BR>(너와의 미래를 그려봐)<BR>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 내 단하나의 소망으로<BR><BR>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BR>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BR><BR>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BR>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BR>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BR><BR>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행복한 장면은 모두 내가 주인공처럼...<BR>그렇게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면... 어느새 너와의 미래가 그림처럼<BR>그러져...그리고 행복해져...<BR><BR>현실이 나를 속여도... 내 아침은 햇살처럼 눈부실꺼야...<BR>나의 아침을 깨울 너를 꼭 닮은 우리의 작은 아이...<BR><BR>난 오늘도...너와의 많은 날들...너를 위해 채워야할 행복을 준비해<BR>나만의 여인이 될거라는... 내 단 하나의 예감으로<BR><BR>사랑해...지금 너의 모습을...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BR>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BR><BR>사랑해...널 알게한 인연과...<BR>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BR>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BR><BR>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 하나씩 만드러가는 그런 사랑, 사랑<BR>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 세상 끝 날...함께할 수만 있다면...<BR>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 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BR>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오면 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께</DIV>
<P> </P><BR><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HOT-빛</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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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lyricText class=show_lyrics>늘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BR>언제나 나와 함께있어준 소중한 사람들을 <BR>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BR>언제나 내게 힘이 돼 준 사람들을 잊고 살았죠 <BR><BR>이제는 힘들어도 지쳐도 쓰러지지 말고 <BR>당신의 내일을 생각하며 일어나요 <BR>사업에 실패했어 사랑에 실패했어 <BR>그 어떤 것도당신을 쓰러뜨릴 순 없어 <BR>알고 있죠 세상엔 당신 혼자가 아니란 걸<BR>주저앉아 슬퍼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란 걸 아는걸 우리모두 일어나요 손을 내밀어요 <BR>모두 다 함께해요 <BR><BR>*다함께 손을 잡아요 그리고 하늘을 봐요 <BR>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을 하늘에 그려봐요 <BR>눈이 부시죠 너무나아름답죠 <BR>마주잡은 두 손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BR>워워 baby <BR><BR>주위를 들러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죠 <BR>세상에 가득 차 있는 미움과 아픔들이 나를 <BR>서로를 미워하는 그런 마음들을 <BR>조금만 가슴을 열어 우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어봐요 <BR><BR>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 사랑을 보일때 서로에대한 믿음을 키워 나갈때 싸울일없어 기분나쁜일도 없어 서로 찡그리며 다툴 필요도 전혀 없어 <BR>우리가 꿈꾸는 눈부신 빛이 저기 있어<BR>아름다운 세상이 바로 저기 보여 <BR>우린 여기 서서이렇게 말하고 있어 <BR>우린 HOT let's party !<BR><BR>앞으로열릴 당신의 날들을 환하게 비춰줄 <BR>수 있는빛이 되고 싶어 <BR>이제 고개를 들어요 눈부신 빛을 바라봐요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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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노래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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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샤이니-링딩동</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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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by 네게 반해버린 내게 왜 이래<BR>두렵다고 물러서지 말고<BR>그냥 내게 맡겨봐라 어때 My lady<BR><BR>Ring Ding Dong Ring Ding Dong<BR>Ring Diggi Ding Diggi Ding Ding Ding<BR>Ring Ding Dong Ring Ding Dong<BR>Ring Diggi Ding Diggi Ding Ding Ding<BR><BR>Ring Ding Dong Ring Ding Dong<BR>Ring Diggi Ding Diggi Ding Ding Ding<BR>Ring Ding Dong Ring Ding Dong<BR>Ring Diggi Ding Diggi Ding Ding Ding<BR><BR>Butterfly 너를 만난 첫 순간<BR>눈이 번쩍 머린 Stop, 벨이 딩동 울렸어<BR>난 말야 멋진놈 착한놈 그런놈은 아니지만<BR>나름대로 괜찮은 Bad boy<BR>너는 마치 Butterfly 너무 약해 빠졌어<BR>너무 순해 빠졌어 널 곁에 둬야겠어<BR>더는 걱정마 걱정마 나만 믿어보면 되잖아<BR>니가 너무 맘에 들어 놓칠 수 없는 걸<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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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NE1-내가제일잘나가</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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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제일 잘 나가</P>
<P>내가 제일 잘 나가</P>
<P>내가 제일 잘 나가</P>
<P>내가 제일 잘 나가</P>
<P>Bam Ratatata Tatatatata </P>
<P>Bam Ratatata Tatatatata</P>
<P>Bam Ratatata Tatatatata</P>
<P>Bam Ratatata Tatatatata</P>
<P>Oh my god <BR><BR>누가 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BR>둘째가라면 이 몸이 서럽잖아 <BR>넌 뒤를 따라오지만 난 앞만 보고 질주해 <BR>네가 앉은 테이블 위를 뛰어다녀 I don’t care <BR><BR></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F(X)-누에삐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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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독창적 별명짓기 예를 들면 '꿍디순디' <BR>맘에 들어 손 번쩍 들기 정말 난 NU 예삐오 <BR><BR>Mysteric! Mysteric! <BR>몰라 몰라 아직 나는 몰라 <BR>기본 기본 사랑공식 <BR>사람들의 이별공식 <BR>Hysteric! Hysteric! <BR>달라 달라 나는 너무 달라 <BR>내 맘대로 내 뜻대로 <BR>좋아좋아 NU 예삐오 <BR><BR>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BR>나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난 NU 예삐오 <BR><BR></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티아라-야야야</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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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t me seeya LaLaLaLa Love me hey YaYaYaYa<BR>Shubidubi ShaLaLaLaLa 우리 둘이 YaYaYaYa <BR>Let me seeya LaLaLaLa Love me hey YaYaYaYa <BR>Shubidub Su Supa Nova <BR><BR>지글지글 불꽃처럼 뜨거워져 Hot Hot <BR>빙글빙글 어지러워 눈이부셔 Ah Ah <BR>Yo ma Yo ma Lova Lova <BR>Yo ma Yo ma Supa Nova U Hee U U Hee <BR><BR>Let me seeya LaLaLaLa Love me hey YaYaYaYa <BR>니 앞에선 (Oh) 너무 작아져서 (Oh) I like U <BR>Shubidubi ShaLaLaLaLa 우리 둘이 YaYaYaYa 난 너만보여 <BR>U Hee U U U U U U U U Hee Hee Hee Hee Hee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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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가사도가사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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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A1B4D4F204BE50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38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88" id="A_187A1B4D4F204BE5062B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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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t"><STRONG> 후크송 시르다</STRONG></SPAN></P><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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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A></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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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가사들은 뭔가 비유적이고 함축적이어서 멋있었음. 반면 요즘 가사들은...ㅠㅠ
22 문학작품을 읽는듯.
god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예감 가사가 저렇게 좋았었나 완전 로맨틱하네요 -0-
전 후크송도 좋은데 ㅋㅋ 들을때 재밌고 부를때 재밌고ㅋㅋ 가사 좋은 곡들도 몰론 좋지만..
영어를 좀 안썼으면 좋겠다...
누에삐오는 아직도 무슨뜻인지 모르겟어..,..
노래를 부르는 당사자도 뭔뜻인지 모른다는데요 뭘 ㅋ
아이돌 노래 중에서도 좋은게 많긴ㅎ ㅏ지만...타이틀로 내세우는건 대부분 보면 가사 이해가 잘...아무리 수완을 따져야한다지만...............
아 진짜!!! 그 뭐지 '전쟁이야'인가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이건 무슨 웃기려고 만든건가 했다니까요...
'향수뿌리지마'도 싫어요. 왜그래 ㅜㅜㅜㅜㅜㅜ 바람피우는거 멋있는거 아니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요즘 가사도 괜찮은 거 많고 옛날 가사중에도 구린 거 많다고 생각해서 ㅋㅋ
개인적으로 굳이 옛날 옛날 하고싶지 않아요 ㅋㅋㅋ
진짜 요새 아이돌노래는 타이틀곡이 거지같음 수록곡은 좋더만 왜 그런 노래만....
아마 저런 중독성같은걸 줘서 대중들의 귀에 익힐려고 이렇게 된듯 텔미부터해서 gee 같은 노래보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