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나는 9살때 등교길에 문방구 갔다가 어린이 보호구역에 길 건너려는 순간 승용차가 내 복숭아<br />뼈 밟고 지나감 병원에 입원하고 10년후 재발해서<br />복숭아 뼈 부위가 튀어나와서 수술감행함<br />그래서 내 다리부위에는 수술자국이 남아있음<br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 당시는 흉터도<br />많이 심해서 보기흉할 정도였음 가운데는 핀셋못<br />박은 자리임 그리고 볼 주위도 언니랑 싸우다 꼬집혀서 초딩때 흉터난게 지금도 남아있음</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D193359FEF1860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9B03359FEF18A1B'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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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인데 5살때부터 원인도 모르게 생겼음 가족 중 무좀 있던 사람도 없었는데 정말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럽고 어딜가든 양말 안 벗구 다녔음 겨울 되면 더 건조해져서 발바닥에 피나고 살 다터져서 피투성이... 걸을때마다 아파가지구 ㅜ 상체가 뱀피부였는데 둘다 딱 성인 되니깐 완전 다 나음
첫댓글 허벅지라 사진은못보여주지만 튼살..없애고싶다
너무 자주 넘어져서 왼쪽 무릎에 모기 물린 것처럼 흉터있음ㅎ.. 애들이 여름에 모기 물렸냐구 십자가해주고 물파스도 발라준다ㅎ...
그리고 연필 너무 많이 잡아서 오른손에 굳은 살..ㅠㅜㅜㅜㅜㅠ
책상이나 받침대없이 허벅지위로 커터칼로 고무짜르다가 칼이 허벅지까지 긁어버려서 허벅지에 칼자국깊게남음 ㅠㅠㅠ힝구
모든 아토피 흉터
흉터나 상처는 아니지만 귀 뒤에 혹 있음 어릴 땐 이상해서 가까이 보지도 못하게 했는데 얘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질까봐 쫌 섭섭해지기 시작했다 내 작고 소듕한 혹깅이 •••
난 6살때 갈색푸들한테 물린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음. 강아지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갈색푸들은 새끼라도 너무 무서움 ㅠ
아토피, 넘어져서,,.,..,
산 꼭대기에서 바위사이에 다리 꼈는데 종아리쪽에 상처난거...ㅋㅋㅋ
이마 꼬맨 흉터
눈썹위에 꼬맨 흉터ㅠㅠ
여드름 흉터..
엄청 애기때 집에 놀러온 어떤이모가 실수해서 내 다리에 밥솥엎어진거ㅜㅜ 그거때문에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화상생겨서 아직도 맨살에 무릎위로 오는 치마 입어본적 없어
나 어릴때부터 존나 넘어져서 다리에 흉터많고 손목꼬매서 손목에 한 4센치짜리흉있음 ㅠ
안 보여 줄 수도 없는 데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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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눈썹 밑에 지금은 아주작게 드럼에 넘어져서 잇는 흉터잇는데 좀 안물어봤으면 ㅂㄷ
손목 그은 흉터
수두 났을때 딱지 떼져서 눈썹 바로위에 살 패였고 왼손 엄지손가락 깊게 베여서 상처있음
학교끝나고 집 가는 길 인도팬스에 긁혀서 팔에 있는 지방까지 나올정도로 패임 온가족이 시청에 전화하고 고쳐달라고 했는데도 1년 지난 지금까지도 안고쳐져 있음 무서워서 난 거기로 안다님
왼쪽 손목에 애기때 정수기 뜨거운 물 나오는거 눌러서 데인자국,,일단 너무 안예쁘고 관절있는 부분은 세포가 죽어서?였나 튼 그래서 타지도 않고 피부가 하~얘 그래서 엄청 이상함,,맨날 그부분에 시계차고 다님 더워도 무조건
허벅지에 두꺼운 현관문 유리 박힌 흉터랑 손목에서 팔까지 있는 자해 흉터
애기때 교통사고나서 발목에
크게 흉터있음
손등에 화상자국
무릎이랑 허벅지 사이의 그부분에 담넘다가 찢어진 흉터 있는데 개꼴보기시러... 그 바로 옆엔 가위에 찔린 흉터도 잇음..
상처 볼려고 바지 걷었는데 절래 큰 멍 두개 나옴... 당황스럽다 .....?뭐지... 기억이 없눈데
아토피 흉터,, 까맣게 남아서 약간 보기 그래 ㅎㅎ,,
팔에 칼에 베인 흉터있어 그래서 반팔입기가 너무 싫어
눈썹이랑 손목, 손가락사이, 무릎.. 등등
초딩때 자전거 타다 넘어져서 무릎에 엄청 크게흉터있음
허벅지에 화상자국..
팔뚝위쪽에 튼살...ㅠ
소중이 근처라 찍기 힘든데 칼로 찢긴 상처
팔에 골절수술 자국이랑 사타구니랑 허벅지 안쪽에 아토피 흉터 까맣게 남은거..
아토피착색흉터랑 자해흉터 너무 생각이 어렸어 내가
가슴사이에
심장수술자국... 4번이나 똑같은 자리 수술해서 흉하고 깊게 파였다
점잘못빼서 튀어나와있는데 벌레물렸냐고 물어봄ㅜㅠ
가슴 아래 심장 수술 자국 근데 딱 신기하게 브라 와이어가 가려줌
무좀인데 5살때부터 원인도 모르게 생겼음 가족 중 무좀 있던 사람도 없었는데 정말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럽고 어딜가든 양말 안 벗구 다녔음
겨울 되면 더 건조해져서 발바닥에 피나고 살 다터져서 피투성이... 걸을때마다 아파가지구 ㅜ 상체가 뱀피부였는데
둘다 딱 성인 되니깐 완전 다 나음
엉덩이 허벅지안쪽 튼살ㅠㅠ
자해 흉들 착색돼서 안 없어지는 거 시벌
다이어트 심하게해서 가슴골에 완전 넓게 붉은 반점 다다다다다ㅏ닫다다다다 난게 갈색으로 변한 자국
6살때 문사이에 다는 그네? 그거 타다가 문모서리에 찍혀서 턱 찢어졌음
+ 초딩때 동생이 손톱으로 그은흉터
튼살이랑 목수술한 자국..ㅜㅜ
이거 허벅지 뒷쪽에 난 흉턴데 반바지 입으면 엄청 거슬려 애기때 엄마가 사마귀짜다 낸 상처래ㅠㅠ
예전에 발뒷굽치에 유리문 찍힌거
축구하다가 넘어져서 양쪽 무릎 완전 다 갈았는데 다 낫기도 전에 또 축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데또다침.. 모래 다 끼이고 긁혀가지고 닦아낼때아프더라
배꼽 옆 복강경수술자국..ㅎ 수술이후로 크롭티 못입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