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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코레일유통에 항의전화 부탁드립니다.[조중동폐간]
코레일유통은 코레일의 자회사로서 철도를 기반으로 장사를 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에서 지하철1호선 전역과 전국 기차역 전역에서 가판대매점을 운영합니다.
그런데...신문가판대에 보면 아직도 조중동은 엄청나게 많은 부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지하철 이용하면서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는데.... 요즘 경향.한겨레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경향은 1부. 한겨레는 2-3부뿐이 안준다고 합니다.
---------------------------------------------------- *** 코레일유통 고객센타 : 무료전화 080 - 002 - 6699 입니다. ----------------------------------------------------
------------------------------------------------------------------------- 홈페이지 : www.korailretail.com 고객지원 - 고객의소리란에 엄청난 항의글 부탁드립니다. --------------------------------------------------------------------------
경향.한겨레 많이 비치해달라고 항의전화 해주세요.
마구 퍼날라 주세요[조중동폐간] |
첫댓글 전철가판대에서 찾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렇다네요..유통업체라 재고부담이 있기때문에 당장 경향, 한겨레 비치부수를 높이긴 어렵고 현황파악을 먼저 해본다고 하네요....전화는 아주 친절하게 받으십니다...연락처 남겨 주면 현황조사 한 담에 연락준다고 해서 연락처 남겼습니다.....실제로 어떤 역 가판대에서 경향, 한겨레가 없었는지 물어보네요...전 종각, 석계역에 없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항의전화 감사드립니다. 전 매일 신도림에서 시청으로 출퇴근을 하는데... 경향.한겨레신문은 도대체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조중동 많이 팔리더군요. 정말 열받습니다. 쓰레기 언론이고 매곡노신문인 조중동 아직 그리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ㅜㅜ 연락처를 남기라는것은 민원이 들어오면 정확한 답변을 해줘야하기에 모든 기업들이 거의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