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를 통해 느낀건 사회에서 노조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다는거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경멸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겐 제가 느낀점. 안에있으면서 노조가 필요한 이유등..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더군요...<br /><br />강성노조라고 해봐야 이제 현대자동차 하나 남은거 같습니다.. (진정한 강성노조는 하나뿐인듯) 언론에서 부각되고 메스컴에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도 그민큼 관심에 대상이기때문이라 생각하구요.. 뭐 강성노조가 말아먹는다 말들이 많으신데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밖에서 보는 분들은 아니꼬우신거고 안에있는사람들은 그덕을 많이 보니까 우호적일수밖에 없습니다...<br />뭐 복지나 급여 이런거는 말이 많이.나왔으니 제끼고 예전 중소기업 다닐때 와이어에 손마디가 찢어져가지고 피 바다가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타올로 손감싸고 반장한테만 이야기하니까 너 나중에 안전수칙 미실시로 징계먹을래 아니면 너혼자 가서 손 꿰메고 올래 .. 저 혼자서 병원 응급실가서 손꿰메고 집에 털래털래 갔었네여.. 같이 일하는 주변 사람들의 눈초리도 그러한데 관리직이나 사무실 사람들 귀에 들어가면 분명 감봉이나 시말서 적었겠지요..일은 마무리 되었지만 내잘못도 아닌데 일하다 다친걸 작업자한테 모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도 자동차 회사나 노조가 어느정도 버텨주는 회사는 최소한 산재라도 해주고 공상처리라도 해줍니다. <br /><br />그리고 노조 간부님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 가실부분도 많습니다 제가 무조건적으로 노조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너무한 부분도 있고 솔직히 저는 파업 동참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어요... 87년 노조 설립이후..<br />지금까지파업하여 적다본 금액이 13조가 넘는다더군요 ..<br /> 지금 상황도 안좋은데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가 싶기도 합니다...<br />옛날 조선시대로 이야기 하자면 아무리 노조가 쌔고 뭐해도 우린 소작농이나 다름이 없다... <br />농사하여 100가마 나왔으면 70가마는 주인장이 알아서 쓰게 하고 30가마 정도는 소작농들에게 나눠줘야지 않갰느냐... 지금 밖에서 말들이 많지만.. 1사람당 돌아오는건 <br />0.01%도 안된다.. 왜 가진자가 더가지는건 묵인하면서 <br />없는사람이 가지는건 규탄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br />대의원님이랑 어제 이야기좀 하였네요 ..<br /><br />뭐 밖에서는 자기들의잔치다 말 많고 탈많습니다.. <br />그래도 저는 성과나 복지는 많이 벌면 그만큼 직원들에게 돌아와야된다는 생각은 변함은 없습니다.. 많던가 적던가<br />그건 위에서 알아서 조율할 문제이고... 성과 30%이거 말이 많던데 당기순이익이 적던 많던 30%니까 적으면 적을것이요 많으면 많겠죠 ... 이건 정회장이 취임시 본인 입에서 나온겁니다.. 선진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말입니다 무리한 요구보단 한말에 책임은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기업의 오너라면 말이지요...<br /><br />노동자들의 적은 노조다 강성노조망해라 하고 말들이 많지만 저는 어디서나 똘아이하나는 있어야된다고 봅니다<br />울산말로 개아리 ? 깽판친다 라고 하지요... 사람이 좋게좋게 말로 해서 듣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깽판치고 몽둥이를 들어야 말이 통하기도 합니다.. 이땅에 강성노조가 사라지고 어용노조만 남는다면 과연 기업가나 기업들이 평등화 되고 회사와 윈윈하며 같이 갈수 있을까요 ? <br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기업가들 생각자체가 아직까지 썩어있습니다... 고도성장을 한만큼 ..아직 그런쪽으로는 미흡하지 않나봅니다.. <br />삼성전자 어린사원들 백혈병걸려 일그만두고 유명을 달리해도 산재처리나 아직까지도 제2 제3의 희생자들이 나오고 있지요 ? 과연 삼성안에 강성노조가 있었다면 .. 병걸린 사원들을 좌시하고 아무런 조치하지 않았을까요 ? <br /> 밖에서 노조란 깡패집단이나 돈뜯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집단으로 볼지 모르겠지만 ... 저에게는 하소연 할때없으면 마지막으로 찾아가는곳.. 내 몸이 아프고 힘들때 이야기 할수 있는곳 입니다.. <br /><br /><br />마지막으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br />테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설득시킬 자신이 없네요..<br />생각자체에 이미 노조를 증오하고있는데 제가 바꿀 자신도 없구요 사람과의 첫 이미지를 바꾸는데 50번이상의 만남이 필요하다는데.. 그사람의.고정관념을 한낱 글따위나 내 생각만으로 바꿀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그상황에 처해보고 경험해 보는수밖에......<br /><br />무더운 날씨 이번달만 넘어가면 선선하다고 이야기 하더이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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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덩어리가 커지면 비리도 많아지고 본연의 색깔을 잃기 마련인거 같더라고요 저도 썩 노조포에버 노조예찬론가는 아니에요 단지 사회에서 보는 이미지 자체가..돈뜯어내고 도박하고 계집질하고 그런 이미지라서.. 조합원이 6만명인데 그중에 별의별 사람이 있기마련이에요.. 제이야기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달란거죠 언론에서 떠들고 하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 이야기를 하고싶었네요.. 그래도 내가 다치거나 내가회사에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쉬고싶을때 제편이 되어줄곳은 노조한군데 밖에 없는것 같더라고요
썩은 노조라도 있는것과 없는건 천지차이 경영진은 썩어도 되지만 노조는 썩으면 안되고 자기 신세는 시궁창주제에 기득권 입장에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널린 기괴한 나라죠. 반지하 월세살면서 종부세 욕하거나 말단사원주제에 경영진 입장에서 떠들어대거나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는 민주화가 완수되지 못한 나라라서-특히 노동관계 노조가 흐물흐물해지면 그 즉시 경영진이 좋다고 날뛰게 됩니다
노조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과한것을 요구한다 라는게 제 3자의 생각인듯합니다 수입차 가격은 점점 국내차량이랑 별차이없어지고 회사측은 인건비 싼 나라로 공장이전 및 국내생산물량축소,잘잘못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조립불량,설계불량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의 분노 . 이런 상황에 현기차와 관련없는 제 3자와 소비자들은 곱게 보일리가 없죠 우물안 개구리,언론의 노조탄압을 위한 편파방송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언론에 놀아나서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 노조에 강한불신이 있습니다 지금껏 회사 다니며 노조있는 곳도 있었지만 한번도 보호받아본적도 없고 도움요청해도 자기들은 도와줄 방법없으니
노동부 가서 신고하라더군요 그 이후 노조에 대한 불신밖에 남지않았네요 한번이라도 노조의 보호를 받았다면 비판따위 하지않을테지만...과거의 잘못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드려야하는데 대체로 많은분들이 비판받아야할 이유 증거내놔라 해서 내놨는데도 무조건적 옹호 당황은 했습니다만 사람마다 인식이 다르고 생각,시선이 다를진데 노조욕하면서 현기차 지원했으면 욕했을거라는 분부터 공격적으로 변한분 많네요
노조는 그 회사의 직원들의 고충완화 불합리 제거 그리고 회사와 노조의 공동성장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현대차를 많이 이야기들 하시지요. 노조나 회사나 양쪽이 서로 신뢰가 없는것같습니다. 현대차가 왜저렇게 되었는지 배가불러서가 아니라 원래 시초는 imf때 직원이 짤려나갔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대로 우리다죽는다 노조파업 ..을 시작으로 이지경에 온것입니다. 아마 현대노조가 사회적으로 죽어버리면 중소기업 소기업분들은 분위기상 더 힘든환경에서 근무하여야 될 분위기 조성이 되는것이 두렵습니다. 현차노조편을 드는것은 아니지만 현차는
현대차의 일이고 우리회사는 우리회사 일이니까요. 남의 가계에서 사과 한입을 1만원에 판다고 해도 사실 할말이 없는것은 현차는 기업이지 우리들이 세금을 내고 발언권이 있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보는 저의 입장이나 보시는 회원님들 입장에서 불편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기업은 기업 국가는 국가니까요
웃음만 나옵니다.제가 사측 알바요?.그렇게 취급하는 모습 한심하네요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무조건 사측 알바?웃고 갑니다ㅎㅎ 노조가 과거의 잘못한점을 꼬집고 비판하고 깨달으라고 적은글인데 사측글이 왜 나옵니까ㅋㅋ난독증도 병입니다 치료받으시길 근데 그쪽분은 왜 본인에게 불리할만한 댓글은 못본척 지나갑니까?ㅎㅎ겁먹지마시고 댓글쓰세요^^누가 잡아먹나요ㅎ
첫댓글 노조는 있어야 하는건 공감하지만
님네 노조 과연 깨끗한 집단인지
내가 보기엔 좀 더러운 집단으로 변한 것 같네요
어딜가나 덩어리가 커지면 비리도 많아지고 본연의 색깔을 잃기 마련인거 같더라고요 저도 썩 노조포에버 노조예찬론가는 아니에요 단지 사회에서 보는 이미지 자체가..돈뜯어내고 도박하고
계집질하고 그런 이미지라서.. 조합원이 6만명인데 그중에 별의별 사람이 있기마련이에요.. 제이야기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달란거죠 언론에서 떠들고 하는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란 이야기를 하고싶었네요.. 그래도 내가 다치거나 내가회사에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쉬고싶을때 제편이 되어줄곳은 노조한군데 밖에 없는것 같더라고요
힘 내세요.
살다보면 똥에 치일 일도 있고 진흙탕에 빠질수도 있는거죠.
미래를 준비하자? 이사람이 보여준 행동들은 비정규직에 대한 아픔을 전달하는 것도, 노조의 부당함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표면적으로는 그런 껍데기를 가지고 그냥 님과의 말싸움에서 이기고 싶어하는것 같았어요.
누가 어떤 말을 하던, 맞는 말이건 틀린 말이건 간에 판단은 개인의 몫이니 굳이 타인의 관념을 바꾸려고 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요.
생각이 필요한 대부분의 경우엔 양면성이 있듯이 거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데 예의껏 글만 쓰고 의견 교환하면 되지, 남들 호불호까지 의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노조의 보호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노조의 소중함을 모르죠 회사에서 직원들을 불합리하게 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테니까요
썩은 노조라도 있는것과 없는건 천지차이
경영진은 썩어도 되지만 노조는 썩으면 안되고 자기 신세는 시궁창주제에 기득권 입장에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널린 기괴한 나라죠. 반지하 월세살면서 종부세 욕하거나 말단사원주제에 경영진 입장에서 떠들어대거나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는 민주화가 완수되지 못한 나라라서-특히 노동관계
노조가 흐물흐물해지면 그 즉시 경영진이 좋다고 날뛰게 됩니다
반지하 사는데 증부세 ㅋㅋ
예전에 다곰이가
오늘 인적성 치고 온 샛키가 회사 비전을 얘기하더라던 드립이 떠오르네요ㅋㅋㅋ
노조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과한것을 요구한다 라는게 제 3자의 생각인듯합니다
수입차 가격은 점점 국내차량이랑 별차이없어지고
회사측은 인건비 싼 나라로 공장이전 및 국내생산물량축소,잘잘못을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조립불량,설계불량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의 분노 . 이런 상황에 현기차와 관련없는 제 3자와 소비자들은 곱게 보일리가 없죠
우물안 개구리,언론의 노조탄압을 위한 편파방송으로 시야가 좁아지고 언론에 놀아나서 욕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 노조에 강한불신이 있습니다 지금껏 회사 다니며 노조있는 곳도 있었지만 한번도 보호받아본적도 없고 도움요청해도 자기들은 도와줄 방법없으니
노동부 가서 신고하라더군요
그 이후 노조에 대한 불신밖에 남지않았네요
한번이라도 노조의 보호를 받았다면 비판따위 하지않을테지만...과거의 잘못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드려야하는데 대체로 많은분들이 비판받아야할 이유 증거내놔라 해서 내놨는데도 무조건적 옹호 당황은 했습니다만
사람마다 인식이 다르고 생각,시선이 다를진데 노조욕하면서 현기차 지원했으면 욕했을거라는 분부터 공격적으로 변한분 많네요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설계불량이 노조탓입니까?
제 댓글보시면 사측,노조측 시시비비를 따지자는게 아니고 현 상황을 소비자가 봤을때 사측,노조측 좋게 안본다는 소리예요
어찌됐던 노동계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은 없지만 국내시장에서 외국자동차회사의 위협과 해외공장문제 이런상황에 사측,노조측 서로 윈윈 할수있는 방법을 찾길 바랄뿐입니다
만약 현기차 단계적철수를 한다면....생각하기도 싫네요
원만한 해결로 끝날거면 파업은 하지 않았겠죠
사측과 노측이 안맞아떨어지니까 뭐 결국 파업하는거 아니겠나요. 사측찌라시에는 외국자동차회사의 선전. 국내시장악화.
환율및 경재성장저하로 앞을보기 힘들다란 내용이 연일 나오더군요 흠.. 그 찌라시만 보면 아... 이럴때일수록 더 쪼이고 열심히일해야되겠다란 생각을 하는데.. 또 노조이야기 들어보면. 정회장 해외비자금 수십조. 노조파괴문서작성및 노조파괴음모 적발.. 배부른경영진들의 실태 .. 보면 아 죽일놈들 더 뜯어야 겠단 생각도 들어요.. 노조해택을 못봐서 불신생긴건 참 안타깝지만...
없는거랑 있는거는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특히 강성일수록 .
다쳐도 말할수는 있으니
외국자동차회사의 선전, 국내시장 악화라고 떠들어대지만 현실은 현기차 국내점유율 80%의 위업.
외제차 할인조건 부터 점점 가격내려가는 외제 신차만보면 불안한데 그건 또 아닌가봅니다?궁금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만할거고요 그리고 제직자거든요 ㅡ.ㅡ
님같이 일단 욕부터 하고보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네요 에효
장가는갔냐 쓰레기새끼 말하는거봐라
힘내세요 전 님 이번글 저번글 보고 글남겼듯이 힘내시길 저도 우리회사 형님 이랑 노조.이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 잘 설득이 안되더군요 부러움 반 질투 반
발전과 성공은 주위사람이 잘되었을때 격려와 축하 입니다 맹목적인 질투는 아니라고 봐요
노조는 그 회사의 직원들의 고충완화 불합리 제거 그리고 회사와 노조의 공동성장에 있지않나 싶습니다. 현대차를 많이 이야기들 하시지요. 노조나 회사나 양쪽이 서로 신뢰가 없는것같습니다. 현대차가 왜저렇게 되었는지 배가불러서가 아니라 원래 시초는 imf때 직원이 짤려나갔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대로 우리다죽는다 노조파업 ..을 시작으로 이지경에 온것입니다. 아마 현대노조가 사회적으로 죽어버리면 중소기업 소기업분들은 분위기상 더 힘든환경에서 근무하여야 될 분위기 조성이 되는것이 두렵습니다. 현차노조편을 드는것은 아니지만 현차는
현대차의 일이고 우리회사는 우리회사 일이니까요. 남의 가계에서 사과 한입을 1만원에 판다고 해도 사실 할말이 없는것은 현차는 기업이지 우리들이 세금을 내고 발언권이 있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보는 저의 입장이나 보시는 회원님들 입장에서 불편해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기업은 기업 국가는 국가니까요
그렇게 시작된거군요.
Imf때 퇴직했던 친척이 있는데 그게 시작일 줄슨 몰랐네요.
백번천번만번 동감합니다
말재주가없고 글솜씨가 없어 저는 이런말 못적는게 아쉽기도하고
노동자의 입장에서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며 노동자들끼리 제살깍는 그런 행위가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흠... 노조있음 좋지요~어찌됬건 현기차의 시장 점유율은 점점 조금씩 하락하고있다는점~
십년뒤에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점점더 내려갈거 같다는 점~ 현기차에 관해서는 안티지만 현기직장으로써는 꿈에직장으로써 입사하고 싶다는 이 불편한 진실~
좋은글 잘봤어요 현기차 노조 있어야 우리같은 노동자가 조금이라도 달라집니다
앞으로 우리같은 노동자한테 좋은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햇살처럼 <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람은 노조에 대해 안좋은 얘기만 하더군요. 말로는 노조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바란다고 노조가 잘못한 부분만 어필하더군요
그러면서 경영진들의 과거에 잘못을 어필하지않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사측의 알바이지않을까 의심이 됩니다
웃음만 나옵니다.제가 사측 알바요?.그렇게 취급하는 모습 한심하네요 자기랑 반대되는 의견 말하면 무조건 사측 알바?웃고 갑니다ㅎㅎ
노조가 과거의 잘못한점을 꼬집고 비판하고 깨달으라고 적은글인데 사측글이 왜 나옵니까ㅋㅋ난독증도 병입니다 치료받으시길
근데 그쪽분은 왜 본인에게 불리할만한 댓글은 못본척 지나갑니까?ㅎㅎ겁먹지마시고 댓글쓰세요^^누가 잡아먹나요ㅎ
노조 설립은 중요합니다~~ 이유 불문 하고 동참 합시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더욱더 절실 하죠~~ 부자감세 이게참 말이됨 ㅋㅋ 국민소득 사각지대 노동자들은 그져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