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바라는건 아닙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일단은 맵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한 두사람은 계셔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맵 강좌 형식 틀을 어찌어찌 하겠다라고 투표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조회수는 18에 덧글은 무플이고 투표는 꼴랑 한명입니다. (이 한명에게는 죄송합니다. 꼴랑이라해서)
정말 아무리 그래도 관심 한번은 가져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맵 만드는 사람이 여기 그렇게나 없습니까?
아니 나라는 사람이 그냥 뻘로 있겠다는 것 보다도 뭔가를 좀 하고 싶다고 해서 한 짓인데 아무도 아무도 필요없다는듯 뭐
제가 그렇게 잘난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강좌를 하려고 했는데 무시당한 셈이라는 점에서 그냥 아쉽습니다.
여기 회원분들 중에서 날 그렇게나 잘 아는 사람이 요즘이나 있을까요.
아무래도 내 존재감이 그만큼 희박해지니 그냥 이런 반응이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첫댓글 헐 투표 한지도 몰랏음 ㅁㄴㅇㄹ
스타님 말대로 이 카페엔 맵만드는사람이 그렇게 많이 잇진 안은듯 싶네요 예전엔 좀 잇엇지만 요즘은 다 사라진듯
컼.. 아직 중딩이라서..
초1떄부터 건드린 사람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냥 이건 아무도 관심 없다고 봐야합니다.
미안해요 ㅋㅋ
전이미 존재감따윈 밥말아 먹었다죠
ㄴㄴ 저는 님을 오랫동안 봐왔기(?) 때문에 존재감이 형성됨
삭제된 댓글 입니다.
타이밍이 없는거지
저는 워크에 신경쓰느라 요즘 카페를 못왔네요 투표도 보긴했지만 제가 건들부분은 아니었구요
내 소설은 무플이당.. 고로 제길. 고3 끝나고 봅시다. 폭풍연재 해줄테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