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짙은 초록잎사귀
밤하늘 삼아
무수히 내려앉은 별무리
은하수되어 흘러내려
바람따라 이리저리 춤추며
오르고 싶던 간절한 하늘을
덩굴손 올려보내며
잡고 오르려 애써 보지만
오르지 못하고 쏟아버린
간절한 마음은 지상의 별로
피어났다
이젠 먼 하늘 우러르지 않아도
내 곁에 핀 은하수 물결로
넘실거리는 참으아리
닿을 수 없는 꿈
조금만 내려 놓는다면
이 땅 어디든 이렇게
빛나는 하늘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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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아리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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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26.05.27 22: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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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민핵교 댕길때 봤었는디 지금은 숲이 우거져서 자연에선 볼수없는 식물이네유.
왜 자연에서 사라질까요 캐 가서요?
ㅎㅎ 찔리네라
저도 산에서 보면
자그만 것 눈도장 찍고
나중에 캐와야지
해놓고
벌써 4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자연 발아
잘 되는 것같아요
해마다
애기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울집도 있긴한데
어디에 박혔는지
산속이라
잘 안보입니다
꽃도
곧잘 지고요
소박한 이쁨이 있는 으아리네요^^
저는 넝쿨이 지저분해서 짧게 잘라서 키웠더니 꽃이 앙증 맞게 피우더라구요
작은꽃이 이쁘죠^^
담 태우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