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W의 실사 성능에다, 저렴한 유지보수, 그리고 높은 신뢰성을 가진 탄창 등의 사유로 동일 메카니즘의 G5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컴팩트한지라 그립과 도트정도로만 장착해 주었는데, 색감이 나름 잘 맞아주는 것 같네요~ T1은 레플이라 그런지 도색마감이 상당히 엉성하네요. 오늘 구입한 놈인데 레버쪽은 군데군데 도색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ㅠ
어쨌든 무게감도 좋고 탄속도 적당하고.. 개인적으로 TAN컬러 GBB로는 G5도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
각인이 너무 허전해서 집에 뒹굴던 스티커라도 좀 붙여주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WA기반보다 고장날 구석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전 탄창 쪽은 렌치로 가끔 조여주는 것 외 문제 없었고, 노즐의 회색 오링이 찢겨 나간적은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G5부터는 회색 오링 뒷쪽에 금속판을 덧대는 형태로 보강이 되어서 오링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동사 M4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저도 m4는 기대 만땅하고 있습니다. 득템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