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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공지] <박사모 아카데미>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1.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운영협의회에서는 2010.10.02 회칙개정을 통하여 <박사모 아카데미>를 출범시키기로 하였고, 이의 수료를 대한민국 박사모 전국의 임원/간부의 추인조건 및 임원/간부 자격유지 조건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즉, 본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박사모 전 회원에게 개방하되, (특히 회칙 제 13조 3항에 의하여) 박사모의 간부 또는 임원이 되거나 그 자격을 유지하려면 박사모 아카데미를 반드시 수료하여야 한다는 것이 박사모 회칙정신이 된 것입니다.
2. 이에 2011년 5월 27(금), 28일(토) 이틀 간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된 제 1회 박사모 리더십 트레이닝에서 박사모 아카데미가 정식 출범되었고, 이 과정을 수료한 회원/임원/간부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되었습니다.
3. 또한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박사모 아카데미를 이끌 원장님(총장님) 및 핵심 주요 구성원이 제청, 임명되었고 제 1회 수료증 역시 박사모 아카데미 원장님 명의와 박사모 회장 명의로 공동 발행되었고, 수료증은 박용섭 원장님께서 직접 수여하셨습니다.
4. 앞으로 박사모 아카데미는 박사모 중요 임원간부 및 수료를 희망하는 회원님들의 평생 지식/정보/지혜/교양의 공급원이 될 것이며, 박사모 아카데미 원장님은 향후 박사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시게 됩니다. 하여 원장님(명칭 변경 여부에 따라 총장님) 적임자를 선정하는 데 참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박사모 회장단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시대정신인 <국민화합>을 박사모가 앞장 서 실천하기 위하여, 호남 보수사회의 정신적 지주이신 박용섭 교수님을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박사모의 정신적 멘토이신 조석천 교수님과 김선왕 교수님 등 박사모 회원 교수님들과 협의, 동의 과정을 거쳐 박용섭 교수님께 이 중책을 맡기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5. 앞으로 박사모의 정신세계에 큰 빛을 던져주실 박사모 아카데미 박용섭 원장님은 (광주)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캐나다 Concordia 대학원, 목포대학 대학원 등을 졸업하시고,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는 송원대학 전기과 부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
또한 원장님은 재 캐나다 몬트리올 교민회 회장,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 집행위원장,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감사, 광주광역시 빛고을 사랑운동 추진협의회 추진위원, 한나라당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 용기있는사람들(우익성향시민단체결성)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신 분으로
특히 광주/전남 지역에서 결성된 보수우파 성격의 시민단체인 <용기있는 사람들>의 활약상은 당일 교육에 참석한 수료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습니다.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중책을 맡아주신 박용섭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 박사모 아카데미의 부원장을 맡으신 김선왕 교수님은 중앙일보 정치부, 사회부 기자(차장) 출신으로 원장님을 보좌하고, 박사모 아카데미의 커리큘럼과 교수진 구성, 리더십 교육 등을 맡아 실질적으로 박사모 아카데미를 견인할 중책을 맡으셨습니다.
(현)경북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경북외국어대학교 설립이사, 경영학 박사 한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 사무총장, 생명의 전화 상담원 (16년), 대구 북구자활후견기관 관장 북구 자원봉사센터 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신 분으로
제 1회 박사모 리더십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 마무리하셨고, 그 분의 리더십 강의는 미래지향적이었으며 실질적이었고 참 재미있었습니다. 딱딱하기 쉬운 강의가 저렇게 재미있으면서도 짧은 시간에 사람을 변화시킬 수도 있구나....하는 점은 감동이었습니다.
김선왕 교수님,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7. 이번에 새로이 박사모 교육위원장으로 영입된 무정대사님은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 자랑스러운 박사모 회원으로써 그동안 그 분의 박사모에 대한 헌신은 타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무정대사님은 박사모 위원장을 맡으시기에 충분한 검증 기간과 과정을 거쳤고, 박사모 수석 운영자님과 충북 본부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의하여 회장단 동의를 거쳐 위촉하게 되었습니다.
무정대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박사모를 조금만 더 도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8. 박사모의 모든 행사 때마다 고생하시는 산적장군이 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산적장군님 늘 고생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9. 저는 박사모 아카데미가 필요한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하여 보좌하는 역을 맡았습니다. 박사모 아카데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좌하겠습니다. 행사 당일 갑자기 저에게 이런 과분한 직책을 주신 회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 평균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린 시절 받았던 12년 또는 16년간의 교육으로는 턱 없이 부족한 지식/정보/지혜/교양에 목 말라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은 정치 차리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고 있어 순간적으로 적응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디딘 박사모 아카데미는 존경하는 우리 회원동지님들과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새롭고 다양한 지식/정보/지혜/교양과 리더십을 함양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입니다.
커리큘럼은 더욱 다양하게 구성될 것이며 교수진 또한 최선을 다하여 다채롭게 초빙하여 회원동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11. 또한 발전 상황에 따라 박사모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각자 특이한 경력의 회원동지 여러분도 교수진으로 참여하실 수 있도록 개방될 것입니다.
박사모 중앙본부와 각 지방본부에서도 박사모 아카데미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회원동지 여러분이 요청하시면 유명(스타) 교수님도 강사로 초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발전이 있게 된 것은 모두....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 디딘 대한민국 박사모 아카데미.... 회원동지 여러분의 큰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1.05.29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추신 : <박사모 아카데미 교육원> 장소/교실이 선정 중이 있습니다. 이에는 대전본부 회원동지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고마운 분께 미리 감사드리며, 본 건은 추후 별도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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