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원 글은 저의 성급한 논쟁의 결과입니다.
두 증인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기도 중에 있는데 아직 응답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앞서 갔습니다.
오은환님이 지적해 주셔서 두 증인을 두 선지자라고 기록한 말씀임을 인정합니다.
역사님에게도 원어에 선지자란 말이 없다고했던 저의 경솔함에 대해서 사과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계속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두 증인, 두 선지자는 계11:4에서 "이는 이 땅에서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 라고 말씀하신 의미에 대해서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잠시라도 착오를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역사님!
저는 단지 계11:3의 두 증인이 실제적인 두 사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고,
계11:4의 이 땅에서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는 해석에 따라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두 교회, 즉 구약백성들과 신약백성들이라고 말했지요!
그랬더니 눈에 보이는 두 사람만 말하는 것이라는 님의 고정관념이 이 말씀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일 뿐이죠!
따라서 기록된 말씀에 따라서
이 땅에서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공부하시라고 했잖습니까?
이들이 선지자라고 개역성경이 계11:10에서 번역한 것은 오역입니다.
원어는 "아우토이스(αὐτοῖς)"로 <그들>입니다.
억지를 부리기 보다는 말씀이 과연 그러한가 공부하시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9 00:15
"아우토이스(αὐτοῖς)"는 "아우토스(αὐτός)"의 3인칭 남성 복수 여격으로 <그들>이지
<선지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진짜 원어에 두 선지자라고 나오면 이런 논쟁도 필요없겠지요!^^
@crystal sea
선지자라고 하면 부담스럽습니까??
@오은환 저 사람의 주장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https://cafe.daum.net/aspire7/9z5w/93456
https://cafe.daum.net/aspire7/9z5w/93448
@오은환 네. 저는 두 증인이 이 땅의 주 앞에 서있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택하신 두 교회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 교회는 구약교회와 신약교회를 말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구요.
두 선지자라고 하면 문자적인 두 사람을 말한다고 하는 오해를 가져오는 폐단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역사 대화가 안되는 역사님은 이제 뒤로 빠져 주시기 바랍니다.
수준을 좀 더 높여서 오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너는 정말 이단 같다. 정신차리세요 !!
@역사 비밀 댓글로는 저주를 하는 이중플레이를 멈춰라. 역사. 마귀 역사냐? ㅎㅎㅎ
두 선지자라고 하닌까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도들이란 단어와
느낌이 다르지요...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계18:20)
용어가 다른데 선지자들을 모든 성도들이라
하는 것은 억지가 들어가게 보입니다.
crystal sea작성자 19:58
@역사
네! 그렇습니다.
요한이 본 두 증인은 상징입니다.
실제적인 두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 저 이상한 사람은 성경해석 엉망입니다.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는 그런 말을 했냐고 반문하는... ㅠㅠ
crystal sea님이라는 자는 자신이 했던 말도 무시하네요. 그리고 말꼬리 잡으면서 엉뚱한 발언만 계속해요
그러면 오은환님이 이 두 증인에 대해서
계11:4에서 이는 이 땅에서 주 앞에 서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라고 해석해 주신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19 00:45
@역사 역사는 입을 다물라.
내가 언제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냐?
두 사람의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두 교회인 구약백성들과 신약백성들이라고 했다.
거짓의 영을 대적하고 말씀을 바르게 배우도록 하거라.
@오은환 그러게말입니다. ㅋㅋ
@오은환 성경이 두 선지자라 했다구요???
어디에 그렇게 나와요?
원어에 선지자라는 말씀이 없다고 본문에 글을 올렸잖아요?
온은환님이 두 선지자라 하셨으니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와 부합하는 의미가 뭔지 설명을 하셔야지요?
@crystal sea 요한계시록 11장 중에서..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 크리스탈씨님아~ 개소리 그만하고, 성경을 똑바로 살펴보세요. 끝.
@역사 꺼져라. 끝.
@오은환 그렇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불찰입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네요.
이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rystal sea 등신아
내가 그렇게도 끝까지 보라고 했어도 선지자란 말이 없다고 지랄한거 사과해야지?
@죄인중괴수 본문에 사과했잖니?
괴수님의 말을 무시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이런 사과를 원했다면 이 사과 받고.....
@crystal sea 싸가지 없는 놈.
@죄인중괴수 왜? 사과가지고 가라니까 싫어?
본문에 사과글 올렸잖니?
넌 매사가 왜그러냐?
두 증인이 두 선지자라 한 것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사역을 하기 때문인데,
그 예언사역을 단 두 사람이 수행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유치한 생각이란다.
@crystal sea 참 답답이네.
두증인이 구약 신약 백성이란 무식한 소리는 버렸냐?
@죄인중괴수 그것은 맞을 거라고 본다.
짐승도 이전 일곱에 속한 자인데,
두 증인도 이전 두 교회에 속한 자일 것이다.
그래서 두 증인은 상징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사람의 시각으로 이해가 되겠느냐?
영안이 열려야 아는 신비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crystal sea 여전히 바보네
@죄인중괴수 괴수야!
성급하게 굴지 말고 맑은 동해 날씨 속에서 말씀을 잘 묵상하여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계시록을 문자로 본다면 말이 되겠느냐?
@crystal sea 짐승이 구약백성을 죽이냐 무식아
@죄인중괴수 짐승은 구약백성들을 죽여왔다. 바보냐?
바벨론이 그랬고 메데바사가 그랬고 헬라가 그랬고 로마가 그랬고, 그 일곱에 속한 자가 일어나 두 증인을 죽일 것이다.
두 증인은 이 땅에서 주 앞에 서있는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니라.
@crystal sea 등신아.
계시록의 짐승은 마지막 때 나타나는 멸망의 의 아들이란다
@죄인중괴수 그러니까 그 멸망이 아들이 누구라고 나오더냐?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17:11)."
이 짐승이냐?
@crystal sea 그니까 마지막때 나타난 짐승이 구약백성까지 죽이냐고
@죄인중괴수 대답해라.
그러니까 그 멸망이 아들이 누구라고 나오더냐?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계17:11)."
이 짐승이냐?
@crystal sea 그렇다
@죄인중괴수 그렇다면 그 짐승이 다니엘서에 나오는 네 짐승이 맞느냐?
@crystal sea 네 짐승이 아니지
@죄인중괴수 그렇다면 더 공부 하거라.
아직 많이 모자르다.
@crystal sea 등신아
단 8장24절부터 보고 정신차려
@죄인중괴수 이 놈아!
너는 멸망의 아들 짐승이 이전 일곱에 속한 자라고 하는 말씀에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해놓고는 이제는 아니라고 하느냐?
왜 이랬다 저랬다 하느냐?
약했냐?
@crystal sea 뭔 멍청한 소리?
짐승은 때에 따라 있었고 말씀대로 대환란 때 이어서 등장한다고!
그 짐승이 구약백성을 죽일 수 있냐?
@죄인중괴수 너는 유치원 수준에서 보이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말씀은 전체를 조명하고 있은 즉,
이것은 영안이 열려야 볼 수 있는 신비니라.
코끼리 다리 만지는 소리 그만하고,
코끼리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말해라.
나중에 부끄러워 할 일 만들지 말고.....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계12:17)."
성도의 사탄과의 싸움은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것을 두 증인으로 보여준 것이니 참고 하거라.
@crystal sea 대환란에 나타난 짐승이 구약백성을 어떻게 죽이냐고
암튼 ... 이런 글은 진짜, 은혜가 되더라 ~~~
본인께서 옳다고 생각하였으나, 아닌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마음을 다해 사과하는 그런 모습 ...
진심어린 사과의 마음은 누구든지 훈훈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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