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의 봉인이 풀리다.'【001】
――――――――――――――――――――――――――――――――――――――――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신(神)이라는 자라는 대해서…
왜, 그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지…
이 이야기가 시작됬을때…
신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
" 여러분, 모두들 밤12시 정각에, 보기 드문 일이 일어난다고.. "
" 에이씽 .... 모가 밤 12시인지.. "
뉴스에서는 이상한 말을 지껄이고 ,
과학자들이 놀라서 머라고 지껄인다.
에이씽.. 드라마 봐야되는뎅 저놈의 오빠시키..
" 야야, 우리 12시에, 옥상으루 나가봐? "
" 미쳤구나,, 뭐하러 가냐? 엉? "
" 달이랑 해가 같이 뜬데 ."
" 미쳤어.. 오빠 혼자 가봐라.. "
" 푸웁, 동생아, 이게 만년의 한번.. "
" 오바다 .. "
" 그래, 이건 확실한데, 이번이 마지막이래, 정말이야!!!!!! "
오빠는 절친한 눈망울로 나를 바라보고,
휴유ㅡ 어쩔수 없구나, 내가 보호자?로써 가줘야겠지
" 그래, 지금 몇신데? "
" 헤헤,,,11시 49분이다.. "
" 드라마 다끝났다. 횰횰, 돗자리랑, 술이랑 같구와 ."
" 엄마한테 걸림 뒤질텐데 .. 괜찮을까 ?"
" 엄마랑 아빠 데이트 갔어,. 그둘이서도 다른 경치좋은데서 그걸 볼껄,, "
" 그럴까아? 그래, 가자,!!!!!!"
술과 돗자리를 들고 올라간 옥상,
비올것같은,, 비올것같은 하늘
달이 어딨냐? 없잖아,, 아아, 저기있다!!!
" 오빠, 지금 몇시야? .. "
" ................ "
" 오빠??????!!!! 어디갔어?! "
오빠가 있어야 할곳엔,, 종이한장,,
뭐라고 적혔는지는 모른다
어디 보자아.,, 화장실 갔다올..
뭐야? - 0- 화장실 갔다올? 화장실갔다는거구나
나혼자 봐야지,! 우헤헷,, 11시 59분,,
진짜 안오네,,.. 자자, 서쪽에서 해가 나온다
해는 동쪽에서 나와야 되는거 아냐?
엄청난 속도로,, 달과 합쳐진다.... 허허헉,,
엄청난 광채,,,,,,,,, 그리고,,,,,,,,,,
" 道示溜秘釵…….!!!!! "
" 엥? 뭐,, 뭐야? "
하늘위에서 뭐가 떨어진다,, 안보여,,,
너무 빛이 강해, 하아하아,,,,,,
피? 피? 뭐,,뭐야?
내 쪽만 어둡다, 누구,, 오빠?
" 하아,, 류수연,,, 너,, 너도 들어와야지..하아,, "
피투성이가 된 오빠,, 내 위를 감싸고 있다..
오,, 오빠.. 뭐,, 그럼 아까 그이상한 말도..?
" 맞어, 이상한말,, 나야, "
" 오빠, 어떻게 알았어 ?"
" 나나, 이상한 능력있었어,, 하압,,,,,,,,道示溜秘釵!!!! "
" 오빠, 피나,, 어떻게, 흐읍,, 응? "
" 씨바, 너랑 같이 마지막 술자리 할려고 했는데, 마지막 여유 부리려고 햇는데.."
" 오빠아, 흐으읍,, 어떻게,, 응? "
" 수연아,, 수연아, 운명이야, ,,, 나는 너를 위해 죽고, 넌 끝을 내는거야, "
" 오빠, 류천이 오빠,, 죽지말라니까, 응 ? "
" 쓰읍,,,,,,, 절라 힘들게 하네, 저새끼,, 수연아, 미안해, "
" 왜, 왜 그런말해? .. 응? "
" 다시 말한다, 너 ,, 내 시체 들고 뛰어,,, 흐으..."
" 어? 오빠, 죽어? 죽지말라니까,? 흐읍.,읍.. "
" 안 죽어, 너가 그녀석 만나는거 볼때까지 안죽어, 걱정하지마,, "
" 죽는거 맞잖아,!!!!!! "
" 내가 안 죽으면 ..... 안돼, 난 죽어야해, 자 ,, 그럼 내가 도와줄께, 뛰어내려, "
" 응? "
" 뛰어내리라고!!!!!!!! "
어쩔수 없다, 오빠두 죽으면, 흐읍,,,, 눈물이 내 앞길을 가로막고,
그냥 푸욱 떨어?.. 난다,, 그런데,, 오빠,,
아무말이 없다,,,,,
" 오.....오빠? ..."
침묵,, 오빠,,,,,,,, 오빠,,,,,,
흐읍........ 그때 꼬맹이가, 나타나더니,
" 빨랑와, 에이... 류천이형,,,,,,,, "
그 꼬마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이상한 집으로 데려왔다,
그곳에는,, 나와 오빠사진이, 그리고,,,,,,
그 사이 위에 ,, 어떤 자가.....
그때,, 한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우리 오빠시체를 들고 가셨다,
" 뭐,, 뭐하시려는거예요?!!!!!!! "
" 휴우,, 하민아, 수연이를 밖으로 내보내거라,, "
" 예엡,, "
" 왜그래요!!! 우리 오빠 괴롭히지 마요,,! 흐윽, 흐으으읍.. "
그때 할아버지가 우리 오빠의 몸을 누르더니,,,,,
우리오빠 몸이 없어졌다,,
그리고 그 몸안에서, 용..??
용이 온다,, 나에게로.. 용이..
" 꺄아악~~~~!!!!!!!!! "
(( 허접소설의 지대작가입니다 .꼬릿말 필수!!!!!! ))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신(神)의 봉인은 월일(月日)※【001】'신의 봉인이 풀리다.'(수정)
레뚜아★〃
추천 0
조회 49
04.11.13 17:33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재밌는 것 같아요ㅎㅎ
은하님 죄송합니다. 한소님 감사합니다, 은하님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