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51504A4F32665003" width=253 height=250></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 여성시대 비글한변명</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7104052F35483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12" data-filename="핑구안~1.PN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12" id="A_2727104052F354831B374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안녕 여시들 헤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사랑니 뽑은 핑계로 이틀째 집밖으로 안나가다가 후기쓰려고 왔엉</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우선 내 사랑니들이야</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7B94352F354D03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3" data-filename="PICT0003-crop1.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3" id="A_2207B94352F354D0335320"/><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CBD4352F354D03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0" data-filename="PICT0003-crop.jpg"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0" id="A_210CBD4352F354D030D40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어휴 참 옹골차게도 누워있지...그래 양쪽다 옆으로 완전히 누워있어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저 엑스레이를 찍은 동네 병원에서는 사랑니 뿌리쪽에</P>
<P style="TEXT-ALIGN: center">뇌에서 내려온 신경이 흐른다고 그 병원에선 못뽑아준다고 했어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그래서 큰병원가서 수술해야하나 안절부절 하던 도중 엄마가 다른 치과를 추천받아 오셨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갔어! 그랬더니 뽑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구!</P>
<P style="TEXT-ALIGN: center">큰병원 안가도 된다! 하지만 뽑긴 무섭다! 이게 2년전이야....</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워낙 이도 물러서 잘 썩을것 같고...무엇보다 사랑니랑 어금니 사이 틈에 자꾸음식물이 끼는데 </P>
<P style="TEXT-ALIGN: center">진짜!!무진장!!! 완전 짜증나는거야!!!ㅠㅠㅠ 이러다 썩겠다 싶어서</P>
<P style="TEXT-ALIGN: center">마침 남자친구도 없겠다 싶어서 이번방학에 뽑기를 결정함....</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두</P>
<P style="TEXT-ALIGN: center">둥</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2/4일 화요일날 네시경에 덜덜덜 떨면서 치과를 갔어.</P>
<P style="TEXT-ALIGN: center">가기전까지 여시에서 매복사랑니 발치 후기를 보면서 공포에 떨던 나는 동생까지 끌고갔다고 한다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예약이 4시인데 한 세시 사십오분? 그쯤 갔거든. 근데 사람이 없었는지 바로 들어오세요~ 해서 들어갔어.</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하도 겁을 먹고 아프냐고 막 물어보고 그래서 안쓰러우셨는지 </P>
<P style="TEXT-ALIGN: center">원장선생님이 마취주사도 되게 살살 천천히 놓아 주셨어. 난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꾸ㅜ욱~ 하고 거의 1분동안 넣고</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한방 더놓고, 한방 더놔서 세방이나 맞았어... 하는 도중에 아프면 절대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케 해주시더라구</P>
<P style="TEXT-ALIGN: center">아 마취 맞기전에 덜덜 떨면서 '호...혹시 진통제 먹고 시작하면 안될까요?' 했는데 없어요~ 하시더라그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그냥...했어...근데 마취를 하니까 아무 느낌도 안나더라구.</P>
<P style="TEXT-ALIGN: center">잇몸 째고, 벌리고, 이 쪼개고, 그리고 꺼내면 끝난다고 설명해 주셨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뽑는 이 쪽에 이렇게 어케어케? 하시더니 '자 이제 반됐어요~' 하시는거야. ㅇㅅㅇ? 난희?</P>
<P style="TEXT-ALIGN: center">뽑는데 20-30분 걸린대서 걱정했었는데 그냥...물흐르는듯 진행되는 기분이야. 막 몸 배배 꼬이고 그런건 없더라구.</P>
<P style="TEXT-ALIGN: center">마취하는 시간까지 다 합치면 20분 되는것 같아.</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그 윙- 하고 물튀는 기계로 이 쪼개고 꺼내면 끝! 꺼낼때 느낌이 좀 나ㅋㅋㅋ </P>
<P style="TEXT-ALIGN: center">근데 난 뭐 하는지 느낌도 안나더라구! 누구는 이에 구멍뚫고 망치로 뽀갰다는데 난 그냥 썰고 썰고 꺼내고 끝이었어</P>
<P style="TEXT-ALIGN: center">치위생사언니가 석션을 계속 대주셔서 할때 피맛도 안났어.</P>
<P style="TEXT-ALIGN: center">꼬맬때도 실이 내 입술쯤에 닿는 느낌만 나지 아무렇지도 않더라!</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상처부위에 거즈 물리고 주의사항 적힌 종이 주시고 처방전 받고 나왔어!</P>
<P style="TEXT-ALIGN: center">사랑니만 뽑았는데 2만9천원 나왔고 약값 삼천 삼백원이더라.</P>
<P style="TEXT-ALIGN: center">아, 그리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같이 사두면 좋은것 같아.</P>
<P style="TEXT-ALIGN: center"> 여시에서 본 후기 중에 어떤 여시가 타이레놀이 도움이 많이된대서 나도 사놨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거즈 뱉고 막 아플때쯤 먹으면 낫더라구 b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거즈를 두시간쯤 물고...이제 뱉을때쯤 되면 슬슬 마취가 풀려.</P>
<P style="TEXT-ALIGN: center">아파...막 짜증나게 아파...ㅠㅠㅠ 이떄가 제일 아픈듯...</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서 난 거즈 뱉고 물 좀 마시고서 바로 타이레놀 두알 먹었어. 그리고 그때부터 얼음찜질 시작했어.</P>
<P style="TEXT-ALIGN: center">막 이때 입에서 피맛나고 진통제 들기전까지 아프고 장난아녀ㅠㅠ 피도 안멈춰서 거즈 다시물고...또 피나고...</P>
<P style="TEXT-ALIGN: center">그래도 얼음찜질 계속하면 좀 나아져. 그래서 뽑고 한 네시간쯤 지나서 호박죽 간신히 먹고 약먹었어.</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진통제 먹으면 피맛때문에 기분나쁜거 빼면 참을만 하더라구! 사랑니 뽑은 순간부터 고통의 시간이 100이라면</P>
<P style="TEXT-ALIGN: center">마취로 40 보내고 10만큼 아프고 나머지 50은 진통제로 버티는 기분...?</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얼음찜질 계속했더니 거의 붓지도 않더라궁. 친구들은 내가 볼살이 많아서 더 부을데가 없다고 하지만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난 병원에서 아이스팩이고 가글이고 하나도 안줘서...그냥 집에 있는거 썼는데</P>
<P style="TEXT-ALIGN: center">아이스팩 마땅찮은 여시들은 설X임 아이스크림 있잖아 설레X 그거 얼린거 수건에 싸서 하면 크기도 알맞고 괜찮아.</P>
<P style="TEXT-ALIGN: center">대신 여러번 녹였다 얼렸다 쓰는거라...내용물은...뭐...위에들어가면 똑같겠지...?헤헤</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그...어느정도 아물고 나면 고통은 상처때문이 아냐...먹는거 때문이댜ㅑㅜㅜ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난 상처부위에 음식물 들어갈까봐 계속 건더기 별로 없는 죽같은거 먹었어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호박죽 한 세끼 연속으로 먹으니까 질려서 인스턴트 쇠고기 죽 사서 먹고...</P>
<P style="TEXT-ALIGN: center">죽 먹으니까 뭐 먹은것 같지도 않아서 카스테라먹고 물 먹어서 혀로 으깨먹고</P>
<P style="TEXT-ALIGN: center">쇠고기죽 이건내가 혼자서 3인분을 먹었엌ㅋㅋㅋ 배고파섴ㅋㅋㅋ</P>
<P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이틀째인 오늘 점심 저녁은 야채수프에 식빵 찢어서 적셔먹었엉!</P>
<P style="TEXT-ALIGN: center">근데 지금 눈앞엔 계속 치킨 닭갈비 김밥 이런거 떠다닌다...내가 멀쩡할떄 저걸 왜 안먹었지..? 싶다..막...</P>
<P style="TEXT-ALIGN: center">하지만 아직 겁나서 못먹겠어...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도 저녁먹은지 20분됐는데...막...먹은것 같지가 않고 그래...ㅠ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이제 다음주 화요일에 실밥뽑으러 가는데 떨린다! 그때쯤이면 맛난거도 먹을수 있겠지(제발)</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음...뭔가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되게 정신없다ㅠㅠ</P>
<P style="TEXT-ALIGN: center">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줘!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사는지역은 수원이고 큰병원은 아니고 동네 치과 같은데서 뺐옹ㅎㅎ</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별거 아니지만 읽어준 여시들 사랑해...ㅁ7ㅁ8</P>
<P> </P></DIV>
<!-- -->
]]>
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헬스보디정보]
매복사랑니 발치한지 이틀됐다! 후기찐다!
비글한변명
추천 1
조회 9,745
14.02.06 18:50
댓글 85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나내일뽑으러가는데..무섭댜 고마워여시ㅠㅠ흐잉
나는둘다 여시보다 완전 일자로 ㄴ나서..뽑고 엄청붓고 일주일동안 멍들었음 ㅜㅜ아 한쪽도 마저뽑아야되는ㄷ 언제뽑지ㅜㅜ
언니대박나도수원인데 정보좀..인계동 유명병원갔더니 1개당 15만원달래ㅜㅜㅜㅜㅜㅜㅜㅡ4개나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제발정보좀ㅜㅜ
나도 뽑은지 4일짼데 아직도 밥 제대로못먹어 ㅠㅠ 배고파죽겠다...
나도매복뽑은지 이틀째인데 오늘 소고기먹고 그냥 평소대로먹음..ㅎ붓기도하나도없고 수술하면서도 웃음터져서 의사샘도빵터짐ㅋㅋㅋㅋㅋ발치하면서 웃은사람은 내가처음이라며^^!이뽑을라고 발악하는 의사샘의모습이웃겨서..ㅎ 싸이코패스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여하튼 뽑은날바로 저녁에 밥 꾸역꾸역먹고 유동식? 그런거안먹음;;; 나도 걱정되는데 아픈거하나업고 의사샘도 붓기가이정도로 없는사람첨봣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복발치도 케바케인가바 물논 뽑은쪽으론 음식 절대 닿지도 씹지도않아따능!
언니!!!! 나도 병원정보좀 알수있을까?? 수원!!!ㅠ__ㅜ 매복인데 한 2년동안 안빼서 느므느므 무섭다ㅠㅠㅜㅜㅜㅜ
나도 매복사랑니빼야되는ㄱ데ㅔㅜㅜㅜ아무서워
언니나도병원정보좀ㅠㅠㅠ나도수원인데 어디가서뽑아야될지모르겠다ㅠㅠㅠ
아아 나도 아직 왼쪽에 2개나 남았는데 ㅜㅜ 밑에 치아는 잇몸 뚫고 나오지도 않았어서 더 무섭 ㅠㅠ 오른쪽이 다 아물었는데도 빼러 못가고있다ㅠㅠ
나도 낼 사랑니땜에 치과가는데 ㅜ 너무 무섭다 덜덜덜
나도 매복 뽑았는데,,,, 그날 밤에 클럽갔다가 담날부터 상추에 고기 쌈싸머금,, 엄마랑 친구들이 미친년이라도 넌 대단하다고 해줬지,,,후후,,,ㅋ
언니ㅠㅠ 양치어케하고잇오?!ㅠㅠ 나 어제뽑아서 방금 거즈뺏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우어어언넝 ㅠㅠ
살살살살 뽑은 부분 양치질하면되ㅋㅋ피딱지있는데 그거없어지면 안되거든ㅜ
난 누워있는 매복사랑니였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안 아팠음ㅋㅋㅋㅋ 너무 걱정해서 그런가
언니 ㅠㅠ 나지금 아래에 한개 나오고있는 중인데 다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되????
아 진짜 무서워쥬글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달에 났는데 나도 완전 진짜 안정적으로? 마치 원래 사랑니는 누워서 나는것처럼 겁나 반듯하게 누워있단마랴ㅠㅠㅠㅠㅠㅠㅠ엑스레이보고 치과의사선생님이 한숨쉬셨는데
아 나 진짜 쫄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의사쌤이 한숨 쉬면서 빼기 힘든 경우2가지가 있는데 난 그 2가지가 다 포함된다면서 겁줬는데ㅎㅎ너무 무서워서 쇼크사 하는거 아니냐고 그 정도로 무서웠는데 나니??ㅇㅅㅇ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당ㅋㅋ근데 병원을 잘가야겠더라고ㅋㅋ
헐나도매복치ㅠ지금도자라고잇어서아파...ㅠㅠ앞에이빨을밀어허ㅠㅠㅠㅠ
나는 사랑니 완전 일자로 뙇! 누워있는거 발치했는데... 입이 안 벌어져서 한달동안 암것도 못먹었다고한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2.07 23:27
흑 ㅠㅠ이미 뽑았어ㅠㅠ정보 고마워 !!
언니 병워 정보좀 ㅠㅠ... 그리구 그 병원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는지 알 수 있을까? 직장인이라 야간진료까지 하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ㅠㅠ
나도 수원사는데 병원 정보 좀 주라ㅠㅠ...나도 매복 4개야ㅜㅠㅠㅠ
언니 나 수원여시야ㅠㅠ사랑니서 냄새나ㅠㅠ썪는듯ㅠㅠㅠ병원좀알랴죠ㅜㅠ
언니나두 정보좀주라ㅠㅜ 어딜가야할지모르겠어ㅠㅜ
여시야 나도 병원 정보좀 알렺ㅅ수있을까?ㅠㅠ지금 사랑니 부어서 엄청 아파죽겠다ㅠㅠ잘하는데서하구짚어
언니 나 몇가지 물어봐도될까?
치과 내원하고 바로 뽑았어?아니면 다음날에 오라그랬어? 나도수원사는데 언니처럼 사랑니가 누워서 나고있는걸 확인했어ㅜㅜ 한쪽은 몇년전에뽑았는데ㅜ그고통이 알아서 더무섭다ㅜㅜ 언니는 한번에 두개다 발치한거야? 치과를 서울로 다녔었는데 사랑니는 소독도해야할거같아서 집근처로 가볼려고~~~~
여시야ㅠㅠㅠ나도병원정보좀줄수있을까? 나도대학병원6개월기다려야하는데 지금매복사랑니가아파서ㅜㅜ뽑아야할것같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17 21:06
여시야 나도수원에사는데
신경이근처에지나가고잇다고 큰병원가래ㅜㅜ
혹시어떤치과에서햇는지 알수있을까?
@귀찮음메 웅웅ㅠㅠㅠ진짜고마워~!ㅎㅎㅎ
여시야 수원치과ㅠㅠ 좀 알수있을까?!
@귀찮음메 고마워! 연어질때문에 놀랐지? 미안해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21 11:40
여시야 나도 수원사는데 사랑니 뽑아야 대는데 어느 치관지 알 수 있으까여.. 8ㅅ8..연어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