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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창단당시 유니폼이 한벌 더있긴한데 (약간 보라틱한)
정식으로 경기로 나선 유니폼이 아니기에 그전꺼는 제외하고
03 -> 04는 재질변화가 있었지만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고요
대전유니폼은 그렇게 확 멋지다는 느낌이 오지 않아도 꾸준한 준수함이 있습니다
유니폼 망한 시즌은 그닥 없는듯 보입니다.
자주색상의와 남색하의로 전통도 꾸준히 가져가고 있고요 ~
전체 용품브랜드 체결년수로 보면 로또 6년으로 거의 대전유니폼의 절반을 로또스포츠와 함께 ..
첫댓글 제 친구보니....98년 저 유니폼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이 있던데 ^^
저 대전 유니폼 엄청좋아해요 !!!! ㅎㅎ
수원팬이지만 대전 카라킷의 유니폼 구하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떤지...ㅜㅜ
작년인가? 예전 유니폼 행사가있었는데 응모못해서 땅을치고 후회햇떤...하지만 정말 이쁩니다 굿잡 ~
누가 뭐래도 2000-2001년 유니폼은 진리군요. 저 유니크 유니폼을 구하기위해 얼마나 돌아다녔는데 ㅜㅜ 구하지 못했죠. 제일 맘에 안들었던 1999년 유니폼은 하나 갖고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쭉 정리해논 유니폼들을 보니 각 시즌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군요 ㅎㅎ
2000~2001년 유니폼..5벌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년엔 전반기와 후반기 유니폼이 약간 차이가있어요~ ㅋㅋㅋㅋㅋ 엠블럼과, 오른쪽하단의 마크 등등 ㅎㅎㅎ
2000년 전후로만 해도 유니폼이 마킹까지 2만원이면 샀는데...
초딩이였던 저도 2001년유니폼은 겟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요즘 유니폼값 너무비싸서..............총알의 압박
00-01시즌 유니폼이 짱이죠... 근데 저는 그 유니폼을.......잃어버렸다는.....
제친구는 잘 모셔두고 있을겁니다 아마도 ..... 아... 저때가 그립네요 ㅎㅎㅎ
2000~2003년까지는 유니품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그 이후는.. 성적때문인지.. 정이 안가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2003년 몸에 착~달라붙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03년 로또 유니품이 가장 맘에 듭니다.
저도.. 유니품 사모은게 10벌이 넘는군요 ;;;
뉴코랴~!
로또시절이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다른팀 팬이지만
지금 조마 라이센스가 있는 회사가 로이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또 다음엔 가장 많은 것이 (조마+로이쉬)조합이네요.
태클은 아니고요, JOMA를 영어식으로 읽으면 조마지만, 더 정확히 하려면 호마 아닌가요? ^^:
스페인에서는 호마라고 읽는다고는 들었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j가 ㅈ으로 발음 하니깐 조마라고 읽어도 무방하죠 ㅋ
갠적으로 2002카파 유니폼이 젤루 무난한듯...2000~2001 유니폼 예전 선화동 싸카스포츠에서 일부 판매했었죠..
그 레젼드 유니폼 두벌있네요..ㅋ 성한수랑 이창엽 마킹한거...
창단시에 유니폼 아디다스 (흰색+어두운보라) 유니폼도 정식으로 경기에 착용한 유니폼입니다.
2003 유니폼이 가장 맘에 들더라는..
저도 2003 시즌 유니폼이 제일 맘에 드네요...
소장중인 것은, 2005년, 2006년 유니폼과, 2003년 훈련복.
아, 그리고 98년 라피도 수원 레플 ㅎ;;
타팀 팬이지만...2003년 유니폼은..소장하고 싶네요..
제 막내동생이 대전 살고 있어서 당시에 2003-2004 로또 유니폼 사서 올려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축구할 때 입는데요...제 몸매가 어울리지 않아서 그렇지 가벼운 느낌의 착용감은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여름에 달릴 때마나 느끼는 시원함은 다른 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계룡과 대전사랑이 레젼드라 생각..
대구 유니폼 창단때부터 홈원정 버전별로 다 가지고 있는데 편집하기가 너무 귀찮네요 ㅠㅠ
00-01버전 있는데. 못입고 다니겠어요 ㅎㅎ 계룡건설의 압박...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03 대전사랑 버전이 제일인듯
97년도에 저 유니폼 전버전으로 분명히 정식경기 뛰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것도 거의 한시즌 그 유니폼으로 입고 뛰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