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살 여자인데요 제가 내성적이라 진짜 분위기 띄우고 이러는 거 못하거든요ㅠㅠ
노래도 트로트 같은 거 옛날가요, 어른들 좋아할 만한 거 한 개도 모르구...ㅠ
근데 정말 회식가면 노래해야하나요?? 아아. 저는 취업하는 것보다 취뽀하고나서 이런 게 더 부담되요ㅠㅠ
안 그런 회사도 있다고는 하지만..(제 친구의 회사)
제가 지원하는 기자직은 서열이 너무 심해서 꼭 시킬 것 같은데.. 그렇겠죠??? 아.. 역시 직종을 바꿔야하나;; 서글픈 고민;;;
어떻게 돌파를 해야하나요.ㅠㅠ 저 진짜 너무 부담되어요..
첫댓글 할줄 모르면 배워야죠..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먹고살려면 해야 하지않을까요??
네이버에 가사를 치세요. 무조건 외우세요 ! 달달 ~
so hot 이 better 네요...ㅋㅋ
젤 쉬운 방법을 가르쳐 드리죠.... 궁디로 이름을 써보세요....
한두곡쯤 연습해 두심이 좋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