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상중-
1989.8.7 내가태어난날
1989.8.7 나의 엄마가 돌아가신날..
*******프로필*********
이름:정유민
나이:16세
학교:수령중학교3학년 재학중
소원:친구가 생겻으면 좋겟다!
******프로필끝*********
"....."-의사
"..공주님입니다^ㅡ^/"-간호사
"산모..는요..?!산모가 죽은건..아니..죠?"-아빠
"....최선을다햇지만..산모께서 아이를 포기안하시는바람에.."-의사
"죽은거 아니죠!!?"-아빠
"..죄송합니다..산모께서는..사망..하셧습니다.."-의사
"흐으윽...........[털썩]"-아빠
이렇게 엄마는 돌아가셧다.
나로인해서...아니, 어떤 친구에의한 죄책감에..의해서..
-회상끝-
*2004.8.7 엄마의기일*
오늘은 나의 열여섯번째 생일이기도하다.
뭐.. 생일이라고 기쁜것도아니지만..
엄마의기일.....
아빠와 엄마의 무덤을 찾아갔다왓다.
우리아빠는 어찌나 나를 애지중지 키워주셧는지
친구가 단 한.명.도.없다.
과잉보호..-_ㅠ
아빠가 고맙긴하지만..
우리집은 그럭저럭 먹고살만 하다.
다른 사람들은 부러워한다.
하지만 나는 왜이리 불행한지.
친구가 있엇으면좋겟다.
엄마가있엇으면 좋겟다.
나는 항상 외톨이였다.
한때에는...
나에게도 친구라는것이 있엇다..
하지만 지금 그애는 미국에서
열공중이란다.ㅎ...
나는 예쁘게 잘큰거같다 [-_ -^]
프헛-_-;;
나는 너무 외롭게 자란탓에
사람들과 친해지는 능력이
떨어진다.
학교생활..은-_-..
가끔 시비거는 미친년들만 없어져 준다면,
[일명 무다리군단]
견딜만 하다.
친구가 없는 전따 생활이라도-_-...
#.2
-학교-
혼자서 열공중이심>ㅁ<
"야,"-무다리1
아- 오늘 또 시비걸러왓나?
평소대로 참자..유민아..참아야되^ㅡ^.....
"오호,오늘 또 말씹냐?"-무다리2
저년은또 뭐래,
"이것봐라?"-무다리3
보긴 뭘봐- _-^
니들 면상 존나 구린거 알고말하나,
"푸훗.."-유민
크헉- _-
말을 씹어야 하는..건데..젠장- _-^
" 너 지금 우리 비웃은거 맞지?"-무다리군단
"웅 ㅇ_ㅇ,"-유민
"귀여운척하니?^ㅡ^,"-무다리1
" 아.닌.데?-_-"-유민
"내가 보기엔 절대적으로다가 우릴 비웃는거같은데?"-무다리2
하는짓 참 유딩같다- _-^
유치하네 유치.
*참고로 주인공은 강해지기?위해서 온갖 운동은 다~햇다는..-_-..시비걸지마세용+ㅁ+♡*
"터지기 싫으면 좀 가줘^ㅡ^"-유민
"야,얘가 나친데^ㅡ^웃겨 미치겟네 푸하하하하하하하~"-무다리2
난 절대로 먼저 안때린다.
한대 맞고 때리는,버릇이+ _+!!
아주 좋은습관인거죠~>ㅁ<[연임이 버전- ㅅ-ㅋ]
"퍽-!!!!!"-무다리1
"윽,"-유민
에궁 아퍼라- _-;;
"드디어 300대 채웟다?"-유민
"훗..더때려야지 ' ㅍ'내가 그정도로 참을꺼같에?- _-^^"-무다리2
"더러운년."-유민
"ㅁ,,뭐?"-무다리2
"더러운년"-유민
"퍽- !!!!퍽-!!!!!!다시한번..말해.."-무다리2
"약한 사람 괴롭히면 좋냐?^ㅡ^"-유민
"퍽-!!퍽-!! 허억..헉..좋다면?"-무다리2
"이제 나도 시작 ^ㅡ^ 너 실수한거야,훗.-_-+"-유민
퍽-!!!!!!!!!!!!!
퍼어어어어억- _-;;!!!!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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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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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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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으........."-무다리1,2,3
"또 와서 괴롭힐꺼냐..?"-유민
"아..아니..."-무다리1,2,3
"씨발, 빨리 안꺼져?-_-^^알아서 겨나가라?"-유민
"으으...응....................."-무다리1,2,3
"으엥 ㅠ_ㅠ 유민이 대따무섭다!"-반아이들
"우와~~~~~~ㅇ _ㅇ 유민이 대단하다!!?"-반아이들
"..........-_-;;;;;;;;"-유민
허헐-_-.......
이럴수가-_-.....
이.......이럴.....수가..........-_-...
웅성거리는.......아이들..........
시끄럽다..ㅠ_ㅠ
그리고......
행...복......하....다..............
#.3 -집-
"우와~여기가 유민이네 집이야?+ ㅁ+"-반아이들
결국...
두번째로 친구를
데려왓다!!
그것도 대량으로- _-ㅎ
"웅성 웅성~~~~~~~~~~~"-반아이들
"여기.. 들어와^-^"-유민
"우와~~~~~~디따넓어+ _+!!"-반아이들
하하...
행복해~♡♥
푸하하핫>ㅁ<!!
"여기가 니방이야?ㅇ_ㅇ.."-은혜
"우응~;;;;"-유민
"이쁘다~나두 이런곳에서 살고싶어 ㅇ_ㅇ"-은혜
"나두나두~"-반아이들
"우와....ㅇ_ㅇ...."-은혜
"크긴 크다~>ㅁ<"-반아이들
존나시끌벅적..ㅠ_ㅠ..
조용한건 더딱질색인데뭘~>ㅁ<ㅋ우힛>ㅁ<!!
조오~타~>ㅁ<
근데 왤케 불안할까..
뭐,기분탓이겟지요~>ㅁ<!ㅋ
어쨋든~기분망치긴 싫소오ㅁ오~
그래두....이런 사소?한것들이 날 행복하게하고
기분나쁘구 슬프게하구
뭐..신기하다- _-;;
전에는 정말 차가운거같앗는데..
뭐,나혼자만의상상인가-ㅁ-;;
영아는 혼자서 엄청난 오버를한다
일명 생쇼- _-a
"유민아~"-영아
"우응?;;"-유민
"너희 집에서 하루만 자구가꼐~>ㅁ<"-영아
"ㅇㅁ ㅇ;;"-유민
우와~-ㅁ-;;
"안..되?ㅠ_ㅠ!!"-영아
"괘아농~>ㅁ<"-유민
결국 다른애들은
마구마구 놀다가 갔다,
지쳐서-_-;;
에코~
드디어 방콕!질을 ㅇㅁ ㅇ*
흠.....~
할짓없다 -_-;;
한참동안..침묵.........이였는데 침묵을깬건~
"우와+ _+!!!!!컴터 졸좋아욤>ㅁ<!"-영아
"에궁,ㅋ 그건 아빠가쓰시는건데 건들으면 안되~,"-유민
"아~그렇구나,훗..."-영아
갑자기 저애의 눈빛이 달라지다니..-_-;;
안좋은징조..인거같..다..
뭐,기분탓이겟지 ㅠ_ㅠ!![맨날 기분탓으로 돌리는-ㅁ-!]
"유민아 ㅇㅁ ㅇ 나나~주스 먹구시펑ㅇㅁ ㅇ*"-영아
"으응 내가가지고 올께 ㅇㅁ ㅇ,ㅋ"-유민
-타타탓-
흠...................여깃다!!
포도주스가좋으려나..?
어쨋든~난 포도주스가좋아-ㅁ-;;
-타탁 ,타탁-
"훗,,넌 이제 끝이야 ^ㅡ^ 정.유.민."-영아
무슨..소리지?
영아가~컴터하나?
살며시 문을열구,,
...............................................................................
.......................................................................
......................................................
.....................................
.....................................
.......................................................
..........................................................................
..........................................................................................
영아는........
아빠의 컴퓨터를 만지구있다,..
그..그문서는 이미 폐지된 계획의 ..-_-;;
왜이렇게 기고만장해보일까-_-..
뭐, 정보를빼내두 저딴걸빼내냐,
멍청하긴-_-..
이럴때가아니지!!
-타악,-
" 영아야 주스먹어 ^-^"-유민
참아..야되..
항상 그랫던것처럼,
"응 고마워 ㅇ_ㅇ."-영아
예상외로 꽤나 큰.....충격이다,..
이럴줄은몰랏다 =_-..;;
이럴줄이야............................................................
정말.......실망햇다...................................ㅡ_ㅡ
생각할수록 드럽지만..-_-..
그래두 어쩌하겟나,.
몇년만에 생긴..단짝..이다,,,,,,,,,
배신당햇어도,그 애가 무슨 목적으로 나한테 다가온지 모른척 하면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꺼야..
그렇게 믿자 ^ㅡ^;
우리는 정말 재.밌.게.놀.앗.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_-.......
휴,,,,,,,,차라리 그걸 보는게 아니였는데 , 괜히봣네~
"유민아 잘자~♡"-영아
너같으면 잠이오겟냐?-0 -+
"응,잘자.,"-유민
에휴, 쏘아붙일 수도없구-_-
나두 모르게 딱딱해지네,,ㅋ
아무생각하지말구 자자 ●-_-●
#.4 -영아시점-
오래전부터..널 증오해왓어...정유민.....
언젠가는 꼭 복수해주겟어,,,
"후후,,건들지마,썅년들아 더 처맞고싶냐?빨리 안겨나가냐/?"-유민
흠...꽤나잘싸우네..이때닷!
"유민아 멋잇다+ _+ 여태껏 왜당하구산거야..?그렇게 잘싸우면서..ㅋ"-영아
내가 생각해두 우웨에에에엑이다-_-
"참아야지 뭐..어쩌겟어 ^ㅡ^;"-유민
"우와~대단한 인내심~>ㅁ<"-영아
으..느끼해-_-;;
내성격엔...안맞네,= =
";;;;;;;;;;;;"-유민
왤케 황당해할까-_-.. 나두그렇겟군-ㅁ-;;
"으아~피나 ㅠ_ㅠ !!내가 호오~해줄꼡 ' 3'*"-영아
으으..심각,,
"고..고마워 ㅇ-ㅇ;;"-유민
고맙긴 ^ㅡ^,..
너도 이제 나를 증오하고 경멸하며 살터인데 ^ㅡ^..ㅋ
두고보자 정.유.민.
각오하라구 ^ㅡ^
너희 엄마때문에 비참하게 그리구 심히 아프게 돌아가신 엄마아빠를 대신해서 내가 복수해주겟어.
#.5 -등교길-
"유..유민아..ㅇㅁㅇ..."-영아
"응?"-유민
"우리....지각이다~>ㅁ<!!!!아홉시다!!!!!!!!!!!!!!!!!!!!!!!!!!!!!!!!!!!!!!!"- 영아
"으아~~~~~~~~~~~~~~이럴수가 ㅠ_ㅠ!!!!!!!!!!!!!!!!!!!!!!!!!!!!"-유민
끄흐허허허헉 ㅠ_ㅠ!!!!!!!!!!!!!!!!!!!!!!!!!!!!!!!!!!!!!!!!!!!!!!!!!
둘은 마구마구마구 열나네 뛰엇네~~~~~~~~~~~~~~~~~~~~~~
으흐흐흐 힘들어-_-..
ㅠ_ㅠ
"아~유민아 좀만더일찍오지 ㅠ_ㅠ!"-영아
힘들어 ㅠ_ㅠ
힘든데 씨 ㅠ_..ㅜ
문은닫혀버렷..다 ㅠ_ㅠ..
선도한테 걸렷다..-_-..;;
"헛,,,,헛!!!!!!!!!!힘들어 ㅠ_ㅠ.........클났다~"-유민
"좀 빨리뛰지~일루와봐,개구멍있다~ㅋ"-영아
"웅!!"-유민
담에가려서 안보이네..
푸힝 ㅠ_ㅠ~~~~~~~~~~~~~~~~~~~~~~~
"영아야 어딧어?('' ) ( '') ('' )( '')"-유민
따악───☆
실로 별이보이네 ㅠ_ㅠ
"아야!"-유민
"무슨일이야?낑~낑,에휴,"-영아
"아,,머리아퍼 ㅠ_ㅠ;;"-유민
"너..."-영아
주륵───★
"아 씨..발..누..구야............."-유민
"아 ,미안..............(__) (--)(__) (--)"-시우
**********프로필**********************
이름:김시우
학교:수령중학교 옆! 수령고등학교
성격:아무도모름-0 -다혈질성격의 소유자
소원:없다.뭐..바란다면 내가 현재 홀로 사모
하고 있는 여자와 사귀고 싶을따름.
********프로필끝***********************
"피 존나 흘러 씨포롱-_="-유민
"유민아!!!!!!!!!무슨일이야!!!!?[폴짝]"-영아
"아무것도 아니야 ^ㅡ^"-유민
"야!!이게 아무것도 아니냐!?"-영아
"응 ㅇㅁㅇ....."-유민
"그럼 전 이만 (__)"-시우
"뭐야?-ㅁ-;;"-영아
"빨리꺼져 , 니면상 더봣다가는 밟을꺼같으니까 ㅡ_ㅡ^"-유민
"....................."-시우
으아~쓰라려~>ㅁ<*
찢어졋나봥 ㅠ_ㅠ♡
"병원가쟈 ㅠ_ㅠ!!너 피 엄청 흘러내려 ㅠ_ㅠ~"-영아
실은 찔끔 흘러내렷다-_-;;
내 생각으론..-_-;;;;;;;
"응 -_-;;"-유민
"아까 그 새끼는 뭐여- _- 궁시렁 궁시렁..."-영아
혼자 궁시렁댄다,
이그 귀여운것,ㅋㅋ
#.6 병원
"아 ,아!!거기 건들지마요!아프다고!"-유민
"가만히 좀 있어!!"-영아
"네 ㅠ_ㅠ;;"-유민
내가 왜 쫄아야 하는걸까~
"그..그래두 많이 아프단말이야!!"-유민
"-_-^ 가만히있어.."-영아
오우~포커페이쑤~
안무섭다-_-;;;;;;.;;;;;;;;;;;;;;
"흠...꿰매야 겟네요 ^ㅡ^"-의사
"네= _ㅜ"-유민
두렵다~두렵소 ㅠ_ㅠ~~~~~~
푸히히히 ㅠ_ㅠ~
─────────치료중~치료끝───────────
"우응..머리야~"-유민
"1~2일정도 쉬어야된데,ㅋ"-영아
"-ㅁ-;;;;;;병원에..처박혀..있어야..된..다구.........?"-유민
"웅 ㅇㅁ ㅇ"-영아
"퓨후후후후후후.............아 맞다~~학교는!?"-유민
"전화햇지!!!!!!!!!!!!!!+ _+"-영아
신뢰할 수 없는아이...-_-.....
역시..보는게 아니였어..
이러면 안되지!!아~아~이러면 안되~>ㅁ<
"후~아~후~우~우~(숨쉬는 중..-_-;;)"-유민
"어디 아퍼?ㅡ. ㅡ;;"-영아
"아니~'ㅁ'*"-유민
"아─────많~이 아파보여 ㅇㅁㅇ"-영아
"-_ㅠ"-유민
"자구있옹~>ㅁ< 난 학교가따올꼐~푸히~"-영아
"잘가 ~ ,ㅎ"-유민
- 달칵-
이제갔네..-_-;;;
텔레비젼이~왜 안켜지는것일까요~♡
헛!!!!!!!!!+ ㅁ+!!!!!!!!!!!!!!!!!!!!!!!!!!!!!!!!!!!!!!
한시간에..............오백원~
이런~>ㅁ<
병원을 골라도 한참 잘못 골랏네>_<[너는 티비보고 병원정하니- _-?]
아하하-_-;;
심심하구~TV씨는 보구싶궁~ 뭐하냐구우우 ㅠ_ㅜ*
그리구 병원 싫은데~>ㅁ<
조~아썽~>ㅁ<!!!!!!!!!!!
탈출!!탈출을 하는거야+ ㅁ+!!!!푸하하하~
"푸하하하~>ㅁ<*"-유민
- 덜컥-
"유..유민아.. 많이아픈 모양이구나,,-_-;;"-아빠
"아..아니야~아프긴^ㅡ^;;"-유민
"아...그런데 어떤새끼야..ㅡ_ㅡ^"-아빠
"웅!?아빠,. 진정해 ㅠ_ㅠ!!"-유민
"우리 이쁜 딸이 이렇게 다쳣는데..어떻게 진정을해!?어떻게 머리가 깨진거야? 어떤새끼가.."-아빠
"웅/?아니, 누가 던진돌에 내가 헤딩을 해부럿어~'ㅁ';"-유민
"누.구.냐.구"-아빠
말하면..당장 쫒아가서 100배구 1000배고 앙갚음을..할 것 같은..ㅜ_ㅜ;;
에고~aa
나더러 어찌하란 말인가 ㅠ_ㅠ!!!
"아............아.........머리가~머리가~(' ' )( _ _)"-유민
"유민아.. 연기하는거 다 티나구.이번 한번만은 참을께^ㅡ^.,."-아빠
"고마워요 아빠>ㅁ<!!"-유민
"자 ,이거 ."-아빠
"웅?,,,,,,,,우와!!+ㅁ+!!폰이당~>ㅁ<♡근데 왠일루 ㅇㅁㅇ"-유민
"이것두,"-아빠
돈이당~♡
"아빠~고마워요~~~~~>ㅁ<~~~~~~~~~~"-유민
"중3이면 필요 할것 같아서 하나 삿다,ㅋ아빠는 이만 가야겟네,ㅋ"-아빠
" 아빠 잘가요"-유민
"웅 잘자야되!"-아빠
"웅~>ㅁ<"-유민
-달칵-
흠...............나혼자라네~♬
혼자 생쇼중......-_-;;;;;;;;;;;
- 달칵-
"저기‥여기 정 유 민 환자 병실 맞죠?('' )( '')"-시우
"난데,-_-"-유민
저놈은..아까 그~+ㅁ+
"아깐 그냥 가서 미안하다."-시우
"ㅋ,알긴 아냐? 돌은 왜 던졋는데?- _-^"-유민
"누가 내가 던진 돌에 헤딩 하랫냐?-ㅁ-"-시우
이런-_-;;
사과하러 온 사람 맞어?
뭐 말투가 저따위야~
"빨리나가- _- 너 지금 사랑 성질 돋구러 온거냐? 왜왓어!어!!어!?"-유민
"사과하러 왓지 ㅇㅁㅇ*"-시우
"‥미안하다."-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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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자작소설★━차갑고 따뜻한 소녀 그리고 이중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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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궁금한데요..어째서 자기것을 스크랩하시는 건지 상당히 궁금합니다>_<
아하하-_-;;지우는걸 깜빡..- ㅅ-. 불만있어요!?- _ㅠ 으헷- ㅁ-;;생각해보니까 진짜 병x같은짓햇네;;
하핫.무튼 재밌기는 합니다^^건필하세요~
감사해요 >ㅁ<;; 이 소설 쓴 공책이 행방불명되 서 찾는중..이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