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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춘삼월에 함박눈 잔설을 밟으며
엔젤 아그네스 추천 3 조회 113 25.03.04 10: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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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10:11

    첫댓글 함박눈 잔설을 밟으며 --
    진눈개비 내리는 아침에 엔젤 아그네스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조금은 가벼진듯합니다
    감사

  • 작성자 25.03.04 10:22

    어제는 새벽에 잠깐 눈이 내리더니..오늘도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네요..날씨가 추운 것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봄날에 함박눈을 볼 수 있다는 거 하나 만으로도 큰 선물을 받은 거 같네요..좋은 날 되세요.

  • 25.03.04 10:12

    춘삼월 이제는 꽃피고 새가울겠지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4 10:23

    고맙습니다. 고은 인연으로 늘 함께 해주심에요...행복한 하루 꼭 되시길 빌어요

  • 25.03.04 10:23

    @엔젤 아그네스 기켜 주고 싶은 글 벗

  • 작성자 25.03.04 12:47

    @沃溝 서길순 늘 따스한 배려심에 감사드리고 있는데...감사, 감사해요. 다정다감하신 .옥구 시인님!!

  • 작성자 25.03.04 10:24

    자전거에다 호박이며 과일 채소등을 싣고 가는 거 모습 하나에 지극히 순수해서 행복한 느낌이 전해 지네요..고맙습니다.

  • 25.03.04 11:35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04 12:35

    감사드립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늘 배려해주시는 깊은 뜻에 늘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25.03.04 11:45

    어제는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눈이 내리네요
    이렜다 저렜다 변덕스러운 오늘 날씨 입니다
    그래도 조금 지나면 이렇게 내리는 눈도 내년을 기약해야 하겠지요
    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고운 시향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5.03.04 12:36

    그래요..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건강 잘 챙시구요..늘 건강하시길 빕니다..오늘도 주신 배려에 노을풍경시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25.03.04 14:46

    춘삼월에 함박눈 잔설을 밟으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5.03.04 16:47

    반갑습니다..그리고 감사하고요...예쁜 꽃으로 격려해주심에 더욱 감사하구요..좋은 나날 되세요

  • 25.03.04 15:04

    잔걸을 밝으며 시문에 발길 멈추고
    소리없이 내리는 비 눈 하늘가 바라보며
    수심에 잠겨 먼 산 바라보며
    봄이오는구나 생각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아그네 시인님 행복빕니다

  • 작성자 25.03.04 16:48

    늘 따스한 배려심에 힘입음에 감사드립니다...별과 나님께도 새봄을 맞아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으시길 빌어요

  • 25.03.04 16:11

    이제는 떠날 즈음도 되었는데
    아직 가지 못하고
    오늘 아침에는 비를 기다렸더니
    눈이 내리고 있네요.

    엔젤 아그네스님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25.03.04 16:49

    네..반갑고 감사해요..언제나 자상하게 배품을 주시는 모습에 늘 존경과 감사드립니디. 늘 강건하시길 빌어요

  • 25.03.04 17:49

    시인님 !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하얀 설원의 꿈을'

    즐거운 고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5.03.04 21:21

    네..반갑고 감사해요..마리아 마리 시인님!! 늘 따스한 배려의 손길에 감사드리면서 평안한 시간으로 누리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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