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받는 인격 // 남자와 여자의 40가지본능 //🌸노년은 아름다워라~ 삶의 목적을 이루었음을 기뻐했습니다.

[양덕 2]

[이용진회장님의 카톡에서]

        아침 편지 

❣️존중 받는 인격
 
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갖춰 지지 않은 사람은 존중 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격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 각자의 인격은 어느 정도나될까요?

무엇이 "존중 받는 인격"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물음표(?)보다 느낌표(!)를 자주 쓰면 인격도 향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몇 가지 실례를 통해서 그 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이렇게 늦으면 어떡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느라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 봅시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한 거야?"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도 있지!"라고 말해 봅시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친구나 가족에게 "왜 그렇게 전화를 안 받나?" 라고 말하고 싶지만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봅시다.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부정이 물러나고 긍정이 찾아와 서로가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게 됩니다.

부정은 될 일도 안 되게 하지만 긍정은 안될 일도 되게 합니다.

우리 매일매일 부정적인 물음표보다 긍정적인 느낌표로 서로 "존중 받는 인격"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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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40가지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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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아름다워라~ 삶의 목적을 이루었음을 기뻐했습니다.

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좋은아침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8절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시편 71편 17-18절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말씀을 묵상 하면서 가슴을 두드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더 큰 사람]

요즘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노후에 대한 걱정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이 더 큰 사람은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간절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의 남은 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보너스이며, 그분의 뜻대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에 마음을 두기보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작은 힘이라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행복한 이유는 이런 분들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눈은 현재의 어려움이나 미래의 불확실함에 머무르지 않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몸은 쇠할지라도, 복음을 향한 마음은 영원히 녹슬지 않는 쇠붙이와 같으니라."

"내 인생의 황혼녘, 가장 아름다운 노을은 세상의 영광이 아닌, 복음으로 물든 헌신의 빛깔이다."

"늙어가는 육신에 갇히기보다, 복음의 날개를 달고 영원한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것이다."

"나의 가장 큰 힘은 노년까지 쌓아온 지혜가 아니라, 변함없는 복음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나는 복음의 깊은 강물에 몸을 맡기고,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누가복음 2장에는 시므온이란 노인이 등장합니다. 그는 의롭고 경건하여 성령의 계시를 받아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는 노년에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님을 알아보고 그분을 두 팔로 안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의 목적을 이루었음을 기뻐했습니다. 가장 행복한 노년을 맞이한 인물중 한 분이 아닐까요? 

누가복음 2:28-32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오니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오늘 아침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기쁜 간증이 많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대하며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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