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요한계시록 6:12~17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위 본문은 여섯째 인의 재앙입니다 위 본문을 보면 여섯째 인의 재앙에서 땅 위의 모든 체계 질서 계층이 무너짐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으로 대입하여 해석을 하면? 대통령 장관 갑부 고용주 서민 당신과 나 이 모든 자들이 산과 바위 틈에 숨게 됩니다 이것은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산과 바위 틈에 숨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는 것이 됩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미국의 대통령이 뭐 한다고 산과 바위 틈에 숨겠습니까? 빌 게이츠가 뭐 한다고 산과 바위 틈에 숨겠습니까? 교황이 뭐한다고 산과 바위 틈에 숨겠습니까? 당신과 내가 뭐 한다고 산과 바위 틈에 숨겠습니까? 숨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이것이 뜻하는 바는 땅 위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다는 것이 됩니다 살기 위하여 산과 바위 틈에 숨게 됩니다 땅은 지각변동으로 흔들려 버리지 별이 하늘에서 설익은 무화과나무 열매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 듯 떨어지지 살기 위하여 산과 바위 틈으로 숨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아 나는 것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위 구절에 기록이 되었듯이 하늘의 별이 무화과나무 열매가 대풍에 떨어지듯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져서 땅 위의 모든 것들을 박살을 내 버리게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됨으로 땅 위에 온전한 것이 남아 있지 않게 됩니다 둘째 인의 전쟁을 겪고 나서 다시 여섯째 인에서 하늘의 별들이 땅을 치게 됩니다 땅 위에 남아 나는 것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산과 바위 틈이 안전하기에 모든 사람이 산과 바위 틈으로 숨게 된다는 것이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도 교황도 살기 위하여 산과 바위 틈으로 숨게 된다는 것입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즉 여섯째 인의 재앙에서 인간이 만든 구조물은 모두 박살이 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산이나 바위 틈에 숨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지각변동이 있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현 세계지도가 일곱 인의 재앙에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지진에도 난리가 나는데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는데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 땅이 초토화가 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일곱 인의 재앙에서는 땅 지구는 초토화가 됩니다 이것을 보면 일곱 인의 재앙에서 지구는 초토화가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구는 일곱 인의 재앙에서 완전히 황폐화가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후로도 재앙은 남아 있습니다 일곱 나팔재앙 일곱 대접재앙 계시록의 때는 상상 이상의 때가 될 것입니다 참혹한 때가 될 것입니다 일곱 인의 재앙에서 땅이 박살이 나버리는데 이후의 재앙이 더 해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상상 이상의 최악의 환경에서 몸뚱아리 하나로 계시록의 때를 살아가게 됩니다 계시록의 환경은 참혹할 것입니다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해입고 죽창이나 돌도끼 들고 다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