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철폐 단식14일째(4월27일 수요일)
장애인차별철폐 충북투쟁단 단식14일째. 오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저상버스 50% 도입하라!'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햇볓은 강해지고 있다.
봄이 사라지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간 듯 싶다.
3월 중순에 눈 이내렸는데 4월말인 요즘 벌써 초여름 날씨이다.
충북도청 신관 1층 서쪽에 있는 장애인화장실은 남자화장실 안에 있다.
그래서 여성장애인이 민원을 보러갔다가 화장실을 사용할 일이 생기면 낭패보기
십상이다.
첫댓글 장애인은 남녀구별도 없는줄 아시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