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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2일, 봉사 참여했던 수원에서 간 26살 애기씨♪ 입니다.
(원래는 Erica였으나 뉴싱싱님께서 '애기씨~'라고 불러주신게 마음에 쏙 들어서 얼른 닉네임부터 바꿨습니다^^;)
원래 강아지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동물농장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1인으로써 유기된 아이들을 볼때마다 마음 한켠이 아려왔었어요..
그러고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가입하자마자 다가오는 토요일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건데 그 날 댓글이 저밖에 안달려서 못내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오늘(일요일) 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날을 옮길까도 했지만 오히려 없는 날 가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토요일에 가기로 마음먹었죠.
처음 온 저를 위해 라떼님이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이것저것 알려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기 전에 이것저것 나름 신경써서 챙긴다고 챙겼는데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들만 챙겨왔더라구요..
후기를 보시는 분들이 저와같이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 많이 읽으실 것 같아서
꼭 챙겨야 할 물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작업복(여벌옷)
특성(?)상 바지가 더렵혀집니다.
청소를 하다보면 응가묻은 발로 좋다고 다리에 올라타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더렵혀 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물론 상의도 지저분 해 질 수 있으니 그에 맞는 작업복이 필요한 듯 싶었습니다.
+ 앞치마 있으면 좋을 듯. (옷이 더렵혀지는걸 조금 방지해주는 역할?)
2. 장화 (겨울엔 +수면양말)
장화가 왜 필요하나~~ 싶었는데 없어서는 안될 물건 중 하나였습니다.
아이들 배설물을 밟을 수 밖에 없으며 깨끗한 운동화에 묻힐 순 없으니..
전 솔직히 장화가 비치되어 있을 것 같아서 챙겨가지 않았고
장화를 신으면 발이 꽁꽁 얼 것 같아서 수면양말 하나는 사전에 준비해 갔습니다.
수면양말이 제 몫을 톡톡히 해 주어서 제 발은 무사했구요 ㅋㅋ
3. 고무장갑
고무장갑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 밥, 물그릇 씻어줄 때나 청소할 때 꼭꼭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장갑이 비치되어 있는 것 같으나 개인 고무장갑 하나정도는 부엌에서 하나 데리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4. 머리끈 or 모자
여성분들은 머리끈이나 모자 챙겨가세요~
대부분 허리를 숙여서 일하다보니 머리가 흘러내리기 일수입니다.
처음에 라떼님 걱정을 무릅쓰고 묶질 않고 일했더니 흘러내리는 머리카락 덕분에 귀찮아 죽을뻔..
5. 마스크
겨울이라 아이들 냄새가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청소를 하다보면 아이들 털 날림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날리는 것 같아요.
냥이들 실내청소하는데 숨쉬기가 힘들정도였거든요..
본인의 건강상 마스크, 꼭꼭 챙기세요!
6. 튼튼한 허리와 체력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필요한 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허리!!
무거운 짐들 나르기는 일수이고 허리를 굽혀서 하는 일이 대부분이기에
튼튼한 허리는 필수 인 것 같습니다.
쓰고 나니 다음번엔 저도 꼼꼼히 챙겨야 될 것 같네요^^;
흠흠.... 서론은 이정도로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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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어리버리한 저를 반겨주었던 쫑규~ 까만털과 갈색 눈이 참 매력적이 아이였던 것 같아요.
이뻐라~~ 만져줬더니 귀와 목을 제 손에 자꾸 들이밀더라구요 ㅋㅋㅋ
완전 애교쟁이 쫑규 !!
(나중에 조신한부엌칼님께서 기분 안좋을 때 만지면 문다고 조심하랬는데..에이 설마...)
일하고 있는 내내 루씨가 눈에 밟혔다는..
늠름한 루씨는 눈만 마주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줬어요~~
어찌나 이쁜지..!!!!
바깥 날이 많이 추운건지 눈에 눈곱이ㅠㅠ
꼭 루씨가..
'슬퍼서 우는게 아니야 바람이 불어서 그래.'
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ㅠ ㅋㅋㅋㅋㅋ
말하고 나니 웃프네.........
루씨에게 밑에 사진처럼 옷 입혀주고 싶다는..
저게 소 방한복이래요~~ 오늘 어떤 사이트에서 처음보게 됐다는!!!!
아래의 사진은 안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생각외로 무척 컸었고 아이들도 너무너무 많았어요.
한 철장마다 약 2평정도 되는 것 같았구요.. 그 안에서 적게는 한마리, 많게는 네마리까지 함께 지내는 걸로 보였습니다.
그만큼 공간에 비해 버려진 아이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거겠지요..
아프고 병들아이들.. 키우기 힘들다는 핑계로 길에 버려진 아이들.. 하아
이곳에서 밥과 물만 주는데도 무척 힘들었던 것 같아요.
사료통은 안에 비치되어있었고 급수시설도 굉장히 편리하게 되어있었으나
수도관이 얼었는지 물이 나오질 않아서 바깥에서 생수병에 물을 담아 나르면서 물을 주던게 기억나네요ㅠㅠ
뉴싱싱님께서 뒤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정말정말!!)
물 떠나를 때 옆에서 한가로이 저를 쳐다보는 아이.
마스크가 너무 이쁘고 눈도 까~만아이라 정말 이뻤던 것 같아요.
여기 아이들은 왜이렇게 순둥이일까...
손을 주면 무는 아이 한명 없었어요 ㅠㅠ
그리고 이 곳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보온시설은 난로가 두대 있었어요.
난로엔 저렇게 나뭇가지이나 공장에서 갖고온 폐자제들로 불을 지피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에 저 불이 꺼진다면 몇백마리의 아이들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저 나뭇가지들도 어디서 공수해오신건지 ㅠㅠ
이어서 아이들의 영양식 황태해장국!!!
난로위에서 보글보글 끓여지는 황태해장국을 찍었어야 했는데
막상 사진을 찍으려고 가보니 식히고 있는 중이였어요.
좀 더 맛있어보이는 황태해장국을 찍었어야 했는데 ㅠ
어느 봉사자님들께서 후원해주신 말린황태와 계란으로 끓이는 것 같아요~
오기전에 후원물품에서 언듯 봤었거든요ㅋㅋㅋㅋ
저희가 도착하기 전부터 손수 끓이시고 배식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 미경님, 수고많으셨어요 !!
닮은 듯 닮지않은 네 마리의 아이들.
가까이 갈 때마다 저렇게 폴짝폴짝 뛰어서 반겨주던 아이들이예요.
다른 곳과 달린 이 아이들은 넷이서 같이 한 방(?)을 쓰고 있었어요~
다른 곳의 아이들보다 물이 굉장히 부족해 보였어요 ㅠㅠ
주자마자 네마리 아이들이 달려들며 허겁지겁 마시던 모습이 아련하게 기억나네요 ....
그래서 한 번 더 그릇에 물을 채워줬다는..
목에 보호대를 쓰고 있던 세 마리의 아이들.
상처를 핥지 않도록 해 놓은 것 같은데.. 지저분한 환경에서 과연 회복이 잘 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이 넓디 넓은 곳에 밥과 물을 주는 것만으로도 힘드실텐데 어쩔 수 없어 보여집니다..
청소같은 경우는 우리 봉사자님들께서 오셔서 청소를 해주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꾸준히 오셔서 함께 봉사해요 우리~!
이 아이는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제가 근처에 갔을 때 저 큰 몸을 철장 위로 디뎠을 때 저보다 덩치가 컸습니다.
누가보면 곰이라고 할 정도로..; ㅋㅋㅋㅋ
덩치에 비해 애교 부리는데 정말 녹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저리 이쁠까.. 이 아이의 주인은 어디있나요... 하아..
제가 사진을 찍으니 초롱초롱한 눈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제가 지나갈 때마다 저렇게 보고있는걸 보자니.. 울컥했어요..
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사랑받던 날이 있었을텐데..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형편(금전적이든 환경적이든)이 되는 분들껜 정말 아이들 입양을 해주셨으면 해요..
많은 아이들 중 가장 눈에 띄였던 롱이!!
너무 이쁜 아이였습니다. 물론 생긴걸로...*-_-*
마스크하며, 까만눈에 쭉뻗은 다리.. 만약 내가 멍멍이였다면 널 사랑할지도 몰라!!
이름 기억하려고 이름과 얼굴을 같이 찍었어요ㅋㅋㅋ
급식할 때 롱이한테 오래 관심을 주니 다른 아이들이 유난히 멍멍멍!!!! 짖는거예요~;;
왜그런거지?? 기분상 그랬던건가??
아무튼 다음번에 간다면 널 가장 먼저 보러가겠어!!!
한참 일하고 있하고 왔더니 저렇게 나무토막들이 와 있었어요~~
다른 분 후기 보니까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적혀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누군가의 후원으로 많은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거라 생각하니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나중에 와서 보니 부부 봉사자님들께서 오셔서 도끼로 연신 쪼개고 계셨었던..
그걸 싱싱님께서도 도끼질을 하시는데...
wow
한방에 K.O
전 정말 '대박..'이라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어요.
알고보니 뉴싱싱님 연세가.. 올해 70세 넘으셨던.....
저건 말도 안돼...
오늘의 젊은 사람이라곤 제가 제일 젊은데 전 도끼질은 커녕 싱싱님께서 무거운 짐을 연신 나르시고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일부러 옆에서 도와드렸었는데
저보다 훨~~~~~씬 체력 좋으셨어요!!
이래봐도..헬스 꾸준히 다니는 1인이였는데.. 이건 정말 말도안되는 모습만 보여주셨다는..
감탄은 A4용지 10장을 써도 모자를 정도였음.
<< 남자 봉사자님들은 얼른 이 글을 보는 즉시 봉사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는 냥이들 집으로 가봅니다.
냥이들은 대부분 길고양이처럼 보였고 유기견 아이들이 머무는 곳보다 훨씬 깨끗했어요.
역시 자기몸을 깨끗하게 하는 냥이들은 다른가..aa
냥이들도 역시 배고픈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한가득 담아주어도 저렇게 비어있는 밥그릇과 물그릇을 볼 수 있습니다.
냥이 뿐만 아니라 아지들 밥그릇도 같은 상황이라 볼 수 있구요.
밥과 물이라도 담아주실 봉사자님들은 어디 없을까요...?
밥을 주자마자 냥이들이 밥을 먹어대길 시작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밥을 주자마자 저런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아지들은 빨리달라고 애워하는 목소리처럼 짖어대곤 합니다..
그런 모습과 소리를 들으면 빨리 모든 아이들에게 배식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서
제 허리가 아픈건 뒤로하고 밥부터 주게될 정도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냥이들이라고 하네요.
청소를 하던 밥을 주던 뭘 하던 저렇게 경계심이 가득한 아이들이예요.
저 사진만봐도 '누구냐 넌..'이라는 눈빛으로 경계를 하네요..;
이번컷은 라떼님~~
(얼굴을 가려야할지 말아야할지 몰라서 그냥 올려요^^;)
허리가 아프셔서 저렇게 앉아서 냥이들 화장실을 청소하시고 계셨는데
라떼님에게 앵기는 냥이들ㅠㅠ
냥이들도 사랑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정말 애교도 많고 스다듬어 달라고 보채기도 합니다.
분명 저 두 냥이들은 사람손에 키워졌다가 버려졌을꺼예요...
귀찮게 하지만 이뻐해줄 수 밖에 없는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한장 없이 자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춥다 못해서 그릇에 물이 얼 정도니.. 얼마나 추운지 아시겠지요..?
이불이 있다고 한 들 저렇게 빨아서 널기까지 해야되는데
손이 너무 부족합니다.
특히나 소장님께서 아프시기라도 한다면 아이들은 2~3일 굶을 수 밖에 없는 처지구요..
이런 아이들도 있지만 아픈아이들, 새끼들까지 돌보아야 하고..
정말 너무 많은 아이들이 봉사자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 자주 오시진 못하여도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봉사뿐만 아니라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아이들을 입양해 주셔서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번이 처음이였지만
앞으로 꼭꼭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할게요~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많은 봉사자님들 수고해 주세요~~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첫봉사의 감동이 진하게 묻어 나는 후기네요!^^
앞으로 쭈~욱 평강가족으로 뵙길바래요^^
춥고.봉사자분도없던날 고생많으셨습니다!!
몸살 안나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 글고 울싱싱님은 아직소녀세요~70이라니요!
큰일날소리!!!^^ㅎㅎ 애교떨던 쫑규는 밉상쫑교랍니다~ㅋㅋㅋ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만 춥고 힘들었던게 아니지만 등에 알배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자세히세심하게 후기도 올려주시고 정성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평강으로 봉사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쫑교를 좋아 하시는건 아니에요..저놈 저렇게 애교부리다가 맘에 안들면은 입질해요...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쫑교 입질 시작되면 미워할지도 몰라요 ㅠㅠ
가끔은 신경질 부러도 이쁜 쫑교에요...^^
알찬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정말 봉사자님들의 첫봉사 후기는 마음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게 해주는것 같아요!!
준비물도 꼼꼼히 올려주시공 ㅎㅎ 앞치마 주머니 달린것으로 있으면 정말 편하답니다 핸드폰이나 애들 간식 넣고 다니기 좋아요 ^^
추운날 봉사로 몸살감기 않걸리셨길바래요!!!
다음에 롱이보러 꼭 다시 오세요!! ㅋㅋ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앞치마 꼭꼭 챙겨가려구요~~ 간식도 챙겨가서 롱이 좀 줘야겠어요! ㅋㅋ 그럼 절 더 좋아해주려나?ㅋ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첫봉사후기를 아주 꼼꼼하고 야무지게 올려주셨습니당~*
평강에서의 하루동안.. 사소한 일까지도 관심있게 애정으로 임하셨기에 가능하였다 생각되어요~^^
인원이 없는날이라 많이힘드셨을텐데.. 회복잘하시구~ 담에또 뵈어요***
라떼님 안녕하세요^^
일하시는 것도 벅차실텐데 옆에서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처음이라 어리버리한 것도 많았는데 귀찮게 해드린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다음에 또 뵐게요~^^
현장에 있는것처럼 생생한 봉사후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날도 추운데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그리고 쫑규아니고 쫑교요^^
다음번엔 스토리있게 만들어봐야겠어요.. 다시 읽어보니 뭔가 엉성엉성..
후기라는거 처음써봤는데 은근 시간이 많이 걸린 것도 ㅠㅠ
그리고 쫑규가 아니고 쫑교였군요! 애들 이름 외우기가 넘 힘들어요 ㅠㅠ
에구머니나!! 남자친구는 영원히 안 생기겠어요애기씨 나 70세 가까이되가는 여자야 ㅎㅎㅎ.
첫봉사 눈높이에서 써 주신 준비물,정말 잘하셨어요.봉사공지에 올라와 있는데 안읽으시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야무지게 일처리해주시는 애기씨 자꾸만 보고싶을것 같아요.손가락은 안걸고 약속했지만 자주 오신다는말씀 지켜주세요 호호호....
아!! 제가 잘못 이해했었나봐요 ㅜㅜ 죄송해요 ㅠㅠㅜ
일하는 내내 어쩜 그런모습을 저에게 보여주셨나요... 본받고 싶을 정도로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싱싱님 체력!!!!
다음엔 친구데리고 꼭꼭 다시 찾을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애기씨~ 닉내임 작명값 톡톡히 내야겠어요 ㅎㅎㅎ
애기씨?ㅋㅋ정감있고 구여운닉입니다~
저도 아주엣날에 많이들어본 애기씨~이름입니다^^~
사랑스럽고 꼼꼼하고 생생하고 맨트도 잼나게 써주시고
첫봉사 잘다녀오셨네요~
애기씨?고생하셨어요~잘지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