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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캠핑&여행 후기 2011년 해돋이 번개(경주 관성해수욕장2010년 12월31일~1월1일)
도르반(황태홍) 추천 0 조회 539 11.01.01 23: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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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2 00:25

    첫댓글 다시 보니 좋습니다,,,, 근데 글씨가 영~ 읽기가 쪼메 저의 눈이 요즘 안경 달라 합니다,,

  • 작성자 11.01.02 00:38

    ㅋㅋㅋ난 벌써 안경쓴지 오래됐는데...
    국사님도 이제 연식이 좀됐네요^^

  • 11.01.03 13:56

    아적도 안경을???...시작이 반입니다...써보면 세상이 달라보입니더..퍼 떡 준비하이소..

  • 11.01.02 06:21

    날씨가안좋은데도불구하고.일출장면을 담느라수고마니했습니다..여기에모이신분들.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요....

  • 11.01.02 07:25

    그래도 여기는 해 비스므레 한 것이 보이긴 하네요 내심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답니다
    같이 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속초도 해맞이 명소가 많아서...
    속초는 눈이 내려서 거센 파도만 보고 쓸쓸히 추위에 떨고 밀리는 차량들만 실컷 보고 왔네요
    사람들 진짜 많이 왔어요 황태국 먹은 기억 밖에 없네요 너무 추워서~~ 하하하
    보고 싶습니다 백발님, 도르반님,명궁님, 에고고 이름을 다 쓰지 않더라도 저 기억하시는 분 아시지요 제 맘~~

  • 11.01.02 13:38

    돌돌님 잘계시죠? 켐카 진행이 어떻게 되였는지 긍금합니다. 건강하셔요

  • 11.01.02 07:53

    추워써도 멋진날 같읍니다~~~~

  • 작성자 11.01.02 14:26

    다른곳은 구름에 가려 떠오르는태양을 볼수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볼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건겅하시고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1.02 14:26

    고생보단 즐거움이 더 컸습니다

  • 11.01.02 10:57

    새해 바다일출 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합니다,
    태양아래 파도와 옷차림에서 취위가 몸을 감싸안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11.01.02 14:26

    초이스님도 새해 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 11.01.02 13:38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고생하신 백발님과 도르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02 14:27

    명궁님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1.01.02 14:15

    새해 첫날 해돋이보고 여기부천에서 2011년도 울카페 횐님들 모둔분에게 소원성취하도록.....비나이다

  • 작성자 11.01.02 14:27

    감사합니다
    역시나님도 소원성취하세요^^

  • 11.01.02 15:00

    함께하시는 모습이 정겨워보이네요. 신묘년에는 모든 행복과 사랑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1.02 16:17

    행자산방님도 기도마치시고 즐거운 만남에 동참하시길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11.01.02 18:51

    새해 첫날 해돋이를 덕분에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경상사랑방 모든 회원님들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01.02 22:35

    감사합니다
    지월님께서 찾아주어 경상방이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 11.01.02 19:44

    이긍 ~~~~ 추버라 그래도 다들 즐거운 표정이 멋져 보임니다 다들 건강 합시다

  • 작성자 11.01.02 22:36

    즐거운 해돋이 캠핑이였습니다^^

  • 11.01.02 23:54

    ㅋ,, 사진에 없으면,, 부러워집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ㅎ

  • 작성자 11.01.02 23:58

    정모후기 카테고리에 추소장님 모습이 나오던데요^^
    저는 추소장님캠카가 부러워집니다...부러우면 지는건데..ㅎㅎㅎㅎ

  • 11.01.03 19:05

    도르반님, 백발님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횐이긴 한데, 그날은 다른 분들 초대로 따라가서리, 인사도 다 못 나누고 본부석만 몇번 들락날락했네요. 일행이 도착하기 전에 불러주셔서 맛있는 오리불고기도 먹여주시고 너무 감사했는데, 제가 그 전날 넘 달려서리..뻗어있는 사이에 다들 철수를 하셨더라구요. 2박3일 계시다 가시는 줄 알고 둘째날은 신세 좀 지려고 했는뎅....쩝.
    저희 팀은 결국은 나중에 파도가 텐트 하나를 덮쳐서 갑자기 수재민 되서 결국엔 그날 철수했습니다.... 대단한 파도였습니다. 일찍 가신 분들의 탁월한 선택이 돋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고 말씀도 열심히 붙여보겠습니다. 안녕히.

  • 작성자 11.01.03 19:2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담에 또만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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