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의 성경 쓰기 현재까지 참여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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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천사, 왕언니, 양미동, 엄지공주, 보화, 수수꽃다리, 보배, 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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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8명입니다.
- 행시 짓기 이벤트 심사 결과입니다.
총 18명이 도전하였습니다. 참가 작품은 56편입니다.
. 다작상(1명) : 이인수(잠) - 총 23편
- 황경애님이 협찬하신 과일 포크 세트
자..자~오세요~!! 5월 1일은 자오의 날~!!
오..오래도록 쌓아둔 그리움 한껏 풀어내자고요~!!
의..의기투합은 한번씩 꼭 껴안으면 될테구요~!!
날..날 보러 오신 분들 특별히 갈비뼈 조심~!!
자..자고로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오..오직 하나님과 자신만 알게
쉼..쉼없이 흐르되 소리 없는 강물처럼
터..터럭흔적도 안남기는게 봉사일지니~!!
. 재치상(1명) : 옥둘이(하얀나라)
- 양미동 님이 협찬하신 신간서적 1권
[자]....“자옥아 니 어딨노?”
[오]...“오잉! 내는 와 찾능교?”
[의]....“의리없거로 니혼자 자오의날 갈라켔더나?”
[날]....“날 우짜고 니혼자 갈라쿠노?” 아따
[자]....“자기야 니를 내비두고 내혼자 우째가노?”
[오]...“오로지 내캉 자기캉은 함께 가야할꺼 아이가”
[쉼]...“쉼터간다쿤께나 시방부터 가슴이 벌렁거리싸서 잠도 안온다 아이가”
[터]....“터무니 없는 소리 하지도 말거라,내 보니께 코를 드러렁 거림서 잘만 자더마는 ”와 거짓말하노?
[자]....“자기야 내가 무신 거짓말한다쿠노” 에나로
[오]....오늘밤부터는 잠몬잘 것 가따 아이가
[의]....의심나모 자기는 내가 잠 자는지 안자는지 지켜보모 될꺼 아이가.
[날]....날보고 뭐시라꼬 그라모 날밤새우란 말이가
[자]...자옥아 고마 치아삐리라 니 잠자모 자는기지
[오]...오데 할짓이 없어서 니 자는지 안자는지 보초서건노
[쉼]....쉼터사람 만나모 내사마 니 거짓말쟁이라꼬 그랄끼다마.
[터]....터미날갈 때 우짤래? 니가 운전할끼가?
. 작품상(1명) : 정진호(해월)
- 김춘조님이 협찬하신 종교서적 1권
자 : 자유라는 이름으로 걸어보아도
오 : 오는 길이 쉽지 않은 이 하루가
의 : 의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네
날 : 날마다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자 :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 : 오늘도 우리들을 굽어살피사
쉼 : 쉼 없는 사역을 하게 하시고
터 : 터전을 가꾸어가게 하소서
. 엽기상(1명) : 김인찬(왕언니)
- 황경애님이 협찬하신 철재 티슈케이스
자..자기야~잠님이 그러시는데...
오..오! 무엇이라고 하셨는데?
의..의치하는 것 잊지 말래.. 호호호
날..날 이 없는 의치하는 노인으로 보셨대? 오~잉
자..자기야~~노인 취급 하는것 아니라고.
오..오해 하지 말라셨어.. 크크크
쉼..심터 모임에 가서 갈비 뜯어야 된대.
터..터 지도록 먹겠구만..흐흐흐
. 참가상(참가자 전원) :
- 느타리버섯과 생선접시 세트 중에 참가자는 바로 가져 갈 수 있도록 느타리 버섯을 드리고, 불참자는 생선접시 세트를 우편으로 보내 드립니다.
이인수(잠), 양미동(나눔), 옥둘이(하얀나라), 안미용(미룡), 정순회, 신명자(수수꽃다리), 성현모(마라토너), 함명임(나나), 김경숙(사랑노래), 홍석윤(홍길동), 구인자(gij5160), 이미숙(백아), 정진호(해월), 김혜정(그림자), 민경선(손가락걸기), 김인찬(왕언니), 이백진(겨자씨), 박경연(새벽별).
* 아래는 당일 추첨을 통해 드립니다.(한가지 이상은 무조건 받을 수 있습니다)
. 신간 서적 1권(1명), 자장면 10박스(10명), 핸드폰 고리 2개(1명), 종교서적 1권(1명),
프라이팬 5개(5명), 저절로 반주 교습책 전 5권(1명), 머그잔(5개) 1세트(1명), 도자기 냉면 그릇(4개) 1세트(1명), 외출용 가방 2개(2명), 수공예 구슬핸드폰 고리 6세트(6명), 고급 앨범 5개(5명), 라오스삘 가방 2개(2명), 항균양말 30켤레(30명), 여성의류(12명), 청바지(6명),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너무 대단 하군요 몇시에 갈까요? 제가 도와 드릴것은요? 일찍가서 차량 봉사할까요? 서울에서 4명은 모시고 갈수있는데.........그리고 쥔장집사님 저 성이 바꿔졌네요 밀양 박가인데 김씨로 했네요 울 아부지가 봤으면 서운해 하실텐데 하기야 아담 자손이니까............
첫댓글 자옥아~제일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얼마나 재미있게 적어 두셨던지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ㅎㅎ 행시 참가못해서 아쉬워요~어제 해야지 해놓고는 딴짓하다 결국엔 까먹어용~*^^자오의 날때 뵈요~^^&
축하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주님의 은혜입니다. 너무 대단 하군요 몇시에 갈까요? 제가 도와 드릴것은요? 일찍가서 차량 봉사할까요? 서울에서 4명은 모시고 갈수있는데.........그리고 쥔장집사님 저 성이 바꿔졌네요 밀양 박가인데 김씨로 했네요 울 아부지가 봤으면 서운해 하실텐데 하기야 아담 자손이니까............
십자수 전화번호표는 미리 전화번호 수를 놓았군요...
에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