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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이벤트 현충일을 기리는 기사님만의 문장을 지어 주세요 (~6/12)
정중한 기사 추천 1 조회 6,253 24.06.05 16:02 댓글 3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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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9 13:08

    호국영령의 빛나는 희생으로 지켜주신 이 나라가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저희가 더 노력하여 다시 찬란하게 빛나는 나라로 만들겠습니다.

  • 24.06.09 13:41

    피 흘리며 나아간 한 걸음이 우리의 삶의 터전이 되기를

  • 24.06.09 14:41

    여중대장 신상터니 선넘는다
    훈련병 사망 추모하니 사망한거 축하한다
    현충일에 의사가 욱일기건다
    목숨바쳐 지킨 나라 이꼴이여서 죄송합니다

  • 24.06.09 14:59

    고맙습니다.

  • 24.06.09 15:06

    청춘바쳐서 지켜주신 대한민국
    항상 감사합니다.

  • 24.06.09 15:46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9 16:22

    당신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 24.06.09 16:27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 24.06.09 18:16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지켜주신 조국 지키겠습니다.

  • 24.06.09 20:30

    그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고 그대들이 있었기에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24.06.09 23:47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지켜가겠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토록....!

  • 24.06.10 00:02

    덕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0 00:16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6.10 03:40

  • 24.06.10 21:22

    그들이 지켰던 나라
    저는 지켰으니
    이제 후배들이 지켜줄겁니다

  • 24.06.10 23:51

    한 걸음 내딛은 그들의 용기가 미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라

  • 24.06.11 18:06

    현충일로 3행시 하겠습니다.

    현재의 영광은 군인들의
    충성과 젊음을 바쳐 만든
    일상이다.

    지금의 자유는 우리 조상님들의 피와 노력이 있었기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항상 감사함을 잃지 않고 가슴에 세기겠습니다.
    충성!

  • 24.06.11 22:57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진격하라!

  • 24.06.11 23:07

    😍😍

  • 24.06.11 23:22

    붉은 피로 쓴 역사에 푸른 정신 깃든다

  • 순국선열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은 이분들에게서 출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휴식일이 아닌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잠깐이나마 가져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순국선열분들도 사람일지라 걱정, 두려움, 무서움 등의 다양한 감정이 있으셨을텐데 그런것을 모두 이겨내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글 마치겠습니다.

  • 24.06.12 03:23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는, 그들이 과거에 희생하여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한편, 뒤를 돌아보며 그들이 닦아낸 길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 24.06.12 03:49

    항상 감사드립니다.

  • 24.06.12 10:45

    우리가 지내는 일상들이 호국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24.06.12 13:51

    과거가 없없으면 현재도 없다.
    그 과거에는 당신들의 희생이 있었고
    그 희생이 대한민국을 숨 쉬게 하고있다.

  • 24.06.12 15:30

    순국선열의 무엇보다 값진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있고 가족이 있고 가테가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2 16:31

    항상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24.06.12 16:32

    물빛 바다를 지나 자유를 지킨 그대들이여,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대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영웅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의 용기와 사랑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현충일, 그대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24.06.12 16:46

    현 : 현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충 : 충성을 다해 국가를 지켜주신 당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 : 일신의 안위보다 조국과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여 부디 내세에는 전쟁없는 세상에 태어나시길

  • 24.06.12 17:01

    대한민국의 영웅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24.06.12 17:03

    하늘 보며 힘껏 흔들었던 평화의 깃발.
    이 목숨 바쳐 큰 나라 위해 끝까지 싸우리라.

  • 24.06.12 18:42

    우리의민족을 지키자 우리는 진격한다.

  • 24.06.12 18:47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서 살아숨쉬는 지금 우리는 나야가야합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잊지않고 그들이 남겨놓은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 24.06.12 18:47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제32대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행복해진 순간마다 잊는다, 누군가가 우리들을 위해 피를 흘렸다는 것을」

    6·25 때 전장에서 돌아가신 분도 전쟁이 좋아서 나간건 아니었을겁니다. 그러나 전장에 갔어야 했고, 고향의 부모 형제를 그리며 조국을 위해 싸우다 돌아가셨을것입니다. 그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살아남았고 지금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24.06.12 22:34

    현재를 있게 만들어준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충성을 다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분들의 의지와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일생을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 24.06.12 23:28

    순국 선열들을 기리며, 오늘도 충정을 드러내는 삶으로 하루하루 조국을 위한 선택을 하며 살아가리라.

  • 24.06.12 23:38

    우리 조국의 영웅들을 잊지않고 항상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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