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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함께읽는詩··········• 새벽비 외 1편 / 심장섭
임경묵 추천 0 조회 55 15.12.16 00: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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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16 07:47

    첫댓글 당진 호수시문학회 심장섭 시인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심장섭 시인은 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애틋한 마음으로 불안한 세계를 극복하는 일에 동참하는 그의 시선에 박수를 보냅니다.

  • 15.12.16 08:45

    임 시인, 먼 걸음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길 빕니다. 자주 뵙죠.

  • 작성자 15.12.17 18:37

    @시사랑(고완수) 에궁 이제야 답글을 올리네요. 그날 환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섭 형도 고맙구요. 돌아오면서 우린 왜 남산이 없는지 문예의전당이 없는지 해오름가든이 없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15.12.16 11:05

    경묵이형 고생하셨구요,
    심장섭 시인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 15.12.16 11:36

    저도 심장섭님의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삶은 낡은 구두처럼 /자신의 이름을 지워야 한다/ 길이 난다는 것은 어둠의 빛을 주고받는 것이다 /자기 혼자 이루는 빛은 없는 것'

  • 15.12.16 12:30

    심장섭 시인님 <건드리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임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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