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종자돈 500으로 10억만들기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애완견..버릴거면 안락사시킵시다...
yuna 추천 0 조회 136 04.05.30 17: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30 18:53

    첫댓글 저도 시츄를 키우고 있는데요... 전 정말 우리 아기를 사랑한답니다.. 집에서 아기라고 불러요..2살인데.. ^^;; 아무튼 저도 님에 말에 동감합니다.. 개를 키우기 힘들어 버리는 사람들이 전 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합니다.한생명을 버리는거... 인간이기에 용서받는건 말이 안됩니다.. 죄를 짓는줄도 모르고 버리는 사람들

  • 04.05.30 18:54

    이 정말정말 싫습니다... 님..정말 져은일 하셨네요... 정말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님에 마음만 같았으면 하네여.. 그럼 참 좋은 세상이 될텐데요... ^^

  • 04.05.30 23:53

    좋은 일 하셨군요. 저도 시베리안 허스키 암컥을 기르고 있습니다. 새끼 네 마리를 낳아 분양을 할 때, 떠나보낼 때마다 아내와 함께 울었습니다. 그 아픔 때문에 지금은 교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조만간 해야겠지만) 지난 4월 28일이 '아씨'의 3돌이었지요. 우리 '아씨'의 눈빛을 보게 되면 저 자신도 맑아집니다.

  • 04.05.31 09:11

    강아지 고양이.. 입양주고 입양받는(공짜로) 카페도 많이 있는데.. 그런데 분양주면 조아라고 가져가는 사람 많습니다.. 이궁.. 안타깝네요.. 저도 오늘 출근길에 어디서 "야옹~야용~"소리나서 두리번 거려봤더니.. 아직 털색깔도 분명해지지 않은 새끼고양이가 비닐봉지에 싸여서 버려저 있는거에요~

  • 04.05.31 09:15

    잠깐 망설였습니다.. 집에 가져가.....면.... 못키우게찌... T_T... 우유라도 사다놀까??? 하며 고민하는데.. 어떤 요자분이 남자자분을 끌고와서 데려가더군뇨.. 이궁.. 아침부터 심란.. 그건 그렇고.. 돈준대도 거절하는 동물병원은 또 머래요.. ㅡ.,ㅡ

  • 04.05.31 12:38

    차를 운전하고 다니다 보니 도로위에 죽어 있는 애완견을 많이 봤습니다. 참 안타까와요! 키우기 힘들어서 아마도 길가에 버린 것 같은데 그래도 강아지들이 고통스럽게 세상을 뜨기보다는 정말로 안락사를 시키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