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脚 松盤 粥一器 / 天光雲彩 空排徊
(사각 송반 죽일기 / 천광운채 공배회)
主人莫道 無顔色 / 吾愛靑山 倒水來
(주인막도 무안색 / 오애청산 도수래)
※ 네 다리 소나무 소반에 죽 이 한그릇
하늘과 구름이 함께 떠도네
※ 주인장 제발 무안해 하지마소
물속의 청산을 나는 사랑 한다오
김삿갓
첫댓글 물속의 청산을 나는 사랑한다오...! 참으로 기가 막히게 절묘한 이 맛이 바로 한시의 매력이요,저 풍운아-김삿갓의 진면목이 아니랴 싶습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제 카페로 모셔 갑니다..._()_
첫댓글 물속의 청산을 나는 사랑한다오...! 참으로 기가 막히게 절묘한 이 맛이 바로 한시의 매력이요,저 풍운아-김삿갓의 진면목이 아니랴 싶습니다...잘 감상하였습니다. 제 카페로 모셔 갑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