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산림 대법회 152강 – 1 – a

[釋대원성]

         화엄경산림 대법회 152강 – 1 – a

                大方廣佛華嚴經 卷 第五十一

                  如來出現品 第 三十七之二

                     三. 普賢菩薩의 說法

                        3. 如來의 語業

                          (4) 十種譬喩의 重頌(三권-p, 272)

           上講禮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尊法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賢聖僧

我弟子等 講論三藏 唯願三寶 爲作證明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南無本師釋迦牟尼佛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受持 願解如來眞實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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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제목과 약찬게 저자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근본화엄에 귀의하다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同名보살과 異名보살

普賢菩薩諸大衆

根本神衆

執金剛神身衆神 足行神衆道場神

雜類神衆

主城神衆主地神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神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主風神衆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主晝神衆阿修羅

天龍八部衆

迦樓羅王緊那羅 摩喉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乾達婆王月天子

欲界天衆

日天子衆忉利天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色界天衆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大自在王不可說

각 회차 설법주의 이름

普賢文殊大菩薩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근본법회 서다림 대중

光焰幢及修彌幢 大德聲聞舍利子

지말법회 사라림 대중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지말법회 예참 52선지식

善財童子善知識

十信선지식

文殊舍利最第一

十住 선지식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十行 선지식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不動優婆遍行外

十廻向 선지식

優婆羅華長者人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修密

鞞瑟胝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大天安住主地神

十地 선지식

婆珊婆演主夜神 普德淨光主夜神 喜目觀察衆生神

普救衆生妙德神 寂靜音海主夜神 守護一切主夜神

開敷樹華主夜神 大願精進力救護 妙德圓滿瞿婆女

等覺 선지식

摩耶夫人天主光 遍友童子衆藝覺 賢勝堅固解脫長

妙月長者無勝軍 最寂靜婆羅聞者 德生童子有德女

成滿 선지식

彌勒菩薩文殊等 普賢菩薩微塵衆

설법대중을 찬탄하다

於此法會雲集來 常隨毘盧遮那佛 於蓮華藏世界海

造化莊嚴大法輪

설법장소를 찬탄하다

十方虛空諸世界 亦復如是常說法

각 회에 설해진 품의 숫자

六六六四及與三 一十一一亦復一

제1회에 설해진 품명

世主妙嚴如來相 普賢三昧世界成 華藏世界盧舍那

제2회에 설해진 품명

如來名號四聖諦 光明覺品問明品 淨行賢首須彌頂

제3회에 설해진 품명

須彌頂上偈讚品 菩薩十住梵行品 發心功德明法品

제4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夜摩天宮品 夜摩天宮偈讚品 十行品與無盡藏

제5회에 설해진 품명

佛昇兜率天宮品 兜率天宮偈讚品

제5회/제6회에 설해진 품명

十廻向及十地品

제7회에 설해진 품명

十定十通十忍品 阿僧祗品與壽量 菩薩住處佛不思

如來十身相海品 如來隨好功德品 普賢行及如來出

제8회/제9회에 설해진 품명

離世間品入法界

정법의 유통을 권하다

是爲十萬偈頌經 三十九品圓滿敎 諷誦此經信受持

初發心時便正覺 安坐如是國土海 是名毘盧遮那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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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湘祖師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入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意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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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래출현품 중에...
지난 달부터 조금 스피드를 내서 진도를 빨리 나가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

다. 나머지는 유인물로 대처하는 방법으로 그래야 지루한 시간을 조금 삭

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번 모이는데...

오늘 소개시켜드릴 것이 있습니다.

어른 스님, 염화실 유튜브 강좌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서 큐알코드에 카메라를 살짝갖다대면,

어른 스님 강의가 연결되어 쭉~~~ 나올겁니다. 나오지요? 보셨습니까?

친절하게 이렇게 아니해놓으면 어른 스님 유튜브 강의에 잘 안 들어가시

니까... 휴대폰 카메라를 큐알코드에 갖다대면 됩니다.

됐습니까? 안 되시는 분들은 그냥 ‘내가 좀 모자란다.’생각하시고, 다음에

하시고요. 스님 유튜브를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께서 그동안에 증도가를 계속 해오시고 계시는데요.

깨달음의 노래 네 번째 증도가 오늘 나왔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가 현각스님께서 젊은 날에 요절하셨에도 불구하시고,

그의 주변의 분들이 원고를 잘 정리하셔서 1000년의 세월 동안 영원히

이렇게 아름다운 깨달음의 노래가 우리 옆에 남아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

이고요.

특히나 우리 어른 스님께서 여러 가지 육신의 병고도 그냥 잊어버리시고...

제가 옆에서 한 2ㆍ30년 모셔보면 스님은 늘 항상 부지런하신 것으로,

정진으로써 종지를 삼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의지라고 하는 것이 남달리

참 강하시고, 하루도 쉬시든지, 저희들 어린 때 가르칠 때도 늘 그랬지요.

“짜투리 시간이라고 낭비하는 것이 가장 아깝다.”

짜투리ㆍ짜투리 시간, 그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것을 모아서 공부해야 된다고 그럽니다.

저희들이 은해사에서 3년 결사를 하면서 스님모시고 공부할 때 보니까,

벌써 한 28전 세월이니 30년 가까이 되는데요. 방학 갔다오면 그날 쉬어야

되거든요. “아, 잘 갔다 왔어요?” 이래야 되는데요.

“자~~ 오늘 몇 페이지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김없고요.

1월 1일에도 수업이 딱 들면 그 날도 어김없이 수업을 해야 됩니다.

“오늘 1월 1일인데 쉬어야 되는데 우리는 공부를 해야지요?” 이런 식으로

말씀은 그렇게 하십니다.

어른 스님의 그런 신념과 인생이 무르녹아 있는 책이라서, 스님의 책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한 번 씩...

잘 아시다시피 지금 병고에도 불구하시고 유튜브에도 매일 정진하시고요.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고... 잘 숙지해 보시시 바랍니다.

그리고

   이 보리심 책은 전에도...

어른 스님께서도 늘 강조하시던 부분이고, 우리가 또 반드시 숙지해야 되는

부분이고요. 이래서 입법계품 제 78권에, 우리가 지금 화엄경보는 입장에서 화엄경을 확 추려서 보자면 보리심이라든지, 진여라든지, 선지식이라든지

‘그와 같은 문제가 정리돼서 우리가 보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있고요.

보현행원품을 반드시 실천하는데 있어서 보리심이라고 하는 것이 필수불가

결의 요소기 때문에 한 장 넘기면 그런 대목이 나옵니다.

         “망실 보리심하고는 수제선근이라도,

          온갖 선근을 닦더라도 魔(마)의 업이다.”

화엄경 이세간품에 나오는 말씀을 첫 머리에 두고 해놨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여러분께서 보시다시피 큐알코드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 큐알코드를 체크해 보시면 아주 잘 생긴 스님 강의하는 것이

하나 나올겁니다. 그 큐알코드 딱 맞추면 입법계품 강의 300스물 네 개가

전체적으로 다 뜹니다. 보리심의 공덕 책은 그 부분ㆍ부분에 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맞춰놨습니다.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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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대원성]

여기 게시 된 영상에서도 큐알코드를 찍었더니 되었습니다.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현대 문명이 신기 신기!!! 용학스님께 감탄 감탄 감탄!!!!!!!!!!!!!!!!!!!!

[여연행]

고맙습니다-()()()-

[송적]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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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고맙습니다_()()()_

[묘덕]

고맙습니다_()()()_

[묘심행]

고맙습니다_()()()_

[도안 지경]

아름다워라♬♪♩ 환희로워라♬♪♩ 감사하여라!!! 대♩ 방♩ 광♩ 불♩ 화♩~~ 엄♩~~ 경♩~~~

[堅悟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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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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