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1 - 가나다라(송창식)1980 수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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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 안동역에서(진성)+1수업연주
250221 - 안동역에서(진성)+1시범연습
첫댓글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의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모두들 가슴속에 뚜렷이 있다 한 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자 우리 떠나자 동해 바다로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첫댓글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우리의 사랑이 깨진다 해도
모든 것을 한꺼번에 잃는다 해도
모두들 가슴속에 뚜렷이 있다
한 마리 예쁜 고래 하나가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우리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