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방화 ․ 세월호 난동규탄 애국시민 궐기대회' 개최!
<강릉 G reen Silver 악단>
국민행동본부는 5월2일, 오후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태극기방화․ 세월호 난동규탄 애국시민궐기대회(대회장: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개최했다.
(1) 대회장 김동길 교수는 공권력에 저항하여 5분 거리를 1시간도 더 소요케 하여 시민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주는 세력들에게는 단호히 대처할 것을 강조하고, 남강 이승훈 선생의 말씀대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조국을 지켜라!’ 나라를 위해 죽는 길이 있다면 피할 일이 없지 않은가!
또한 좌익들이 일부 세월호 가족을 등에 업고 선전, 선동으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회장 민병돈 장군 / 전, 육사교장>
(2)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세월호 집회가 태극기를 불태우는 등 反정부 폭력 시위로 변질된 데
대해 “세월호 난동에 진절머리가 난 유권자들이 표로써 심판했다”고 그 정당성을 밝히면서 “광화문
광장을 정리해 건전한 국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세월호 유족들이 反대한민국 세력과 결별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유족들과 결별할 것”이라며 “태극기를 불태우는 어둠의 세력에 이용당하는 것은 고인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1. 세월호 유족들은 조국의 등에 칼을 꽂는 ‘어둠의 세력’과 결별하라! 유족들이 종북, 좌익, 이적, 난동세력에 이용당하는 것은 故人들에 대한 모독이다.
2. 국가원수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모독하는 해위는 삼가라!
3. 통진당의 비밀당원으로 공무원과 교사가 대거 가입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를 머뭇거리는 사이에 종북-좌파-이적세력이 세월호 유족들을 방패삼아 국가를 공격하고 있다.
4. 통합진보당을 해산시키고 부정부패 척결로 새로운 정치 개혁을 이뤄 나갈 것을 천명한 박근혜정부에 박수를 보낸다. 대통령은 법과 원칙대로 선동과 난동을 일삼는 종북이적(從北利敵)세력을 모조리 쓸어버리자!
5. 국민들은 정치부패와 세월호 난동에 진절머리가 난다. 이번 기회에 종북쓰레기 잔당과 부정부패세력을 모조리 쓸어버리자!
6. 태극기를 불태우고 경찰차 7여대를 파손시키면서, 반국가 난동의 온상이 된 세월호 천막을 즉시 철거하라. 만약 철거하지 않는다면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 등 애국시민들이 나설 것이다.
2015. 5 . 2
▶후원/ 참여단체
대한민국재향경우회/대한민국ROTC 중앙회/조갑제닷컴/국사모/부산재향군인회/파주시재향군인회/국가정상추진위원회...200여 단체 참여!
'북괴타도 종북척결 자유대한 지켜내자!'
나라미래준비모임 /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대한민국ROTC救國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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