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에게 존경하는 인물을 질문하면 둘에 한명은 꼽는 인물이 김구 선생이다. 국민들에게 존경하는 역대 대통령을 질문하면 1위로 꼽히는 사람이 박정희다. 한 분은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시고 분단을 막기위해 분골쇄신하시다 역적의 흉탄에 돌아가시고 다른 한 사람 박정희는 군국주의 일본의 괴뢰국 만주국의 군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육사를 거쳐 만주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날이면 날마다 외치며 황군의 장교로 복무하며 군국주의 일본의 앞잡이로 청춘을 지새운 자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따지고 싶다 김구선생을 존경한다면 황군 장교를 배척하든지 황군 장교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숭앙한다면 김구선생을 존경한다는 말을 더이상 하지 말기를 바란다
누구에게나 공과는 있다 박정희가 대통령으로 재임할 때 이룩한 경제발전은 내용 여부를 떠나서 공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경제발전의 영웅이므로 그의 과오를 덮어두자는 애기는 자기비하다
박정희가 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하고 국민을 탄압하며 유지한 재임기간 18년동안 이룩한 경제발전이 대단하다 해서 그를 영웅시 한다면 한일합방 이후 18년 동안 일본제국주의가 조선땅에서 성취한 경제발전도 찬양할 것인가? 일본 제국주의도 조선을 합방하고 20여년 동안 엄청난 변화를 이 땅에 가져왔다 전국에 도로를 뚫고 철도를 놓고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고 행정조직을 구축한 일본이 무능한 대한제국보다 훨씬 더 많은 가시적 업적을 이뤄냈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을 칭송할 수 없듯 박정희의 경제적 치적이 탁월하다 해서 그의 모든걸 용납하고 덮어주자는 이야기는 적어도 대한민국이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라면 망언이라 단언한다 친일을 모두 싸잡아 단죄하자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생계형 친일은 불가피한 면이 분명 있다 일본에 주권을 넘겨준 세월이 40년에 이른다면 을사늑약 후 태어난 사람은 해방 직전 거의 마흔살이 된다 일본의 학제에 의해 교육을 받고 일본의 교과서가 진리라 믿고 일장기를 자신의 나라 국기로 알고 매일 같이 경례를 하고 독립군을 그저 만주의 불충한 비적으로 알던 사람들이 일제하 이 땅의 민중들 이다 그 들 모두를 친일파라 매도하고 싶지도 않고 매도할 수도 없다 그러나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아는 소위 지도자라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 친일행위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더군다나 군국주의 일본의 군인이 되어 전쟁터로 나가 천황을 위해 산화하라 선동한 자들은 전범이다 박정희는 분명 황군의 최고 엘리트 장교였다 그는 강제로 징병당한 일반 민중과 다르다 그는 자발적 친일파중 가장 적극적인 친일파로 분류되어야 한다 만일 일본의 패전이 오년 쯤 늦춰졌다면 그의 계급은 영관급이었을것이고 그는 만주의 전선이나 국내로 투입된 광복군과 적이 되어 전투를 했을 것이다 그의 총구에서 뿜어져 나온 흉탄에 장준하가 죽었을 수도 김준엽이 죽었을 수도 있고 광복군 지휘를 위해 국내에 들어온 김구선생의 가슴에 박정희의 일본도가 그어졌을 수 도 있다 우리는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18년을 모셨다
이제 그의 딸이 또다시 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야당의 유력한 후보로 부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정희의 딸이 순전히 자신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도전한다면 뭐라 따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그러나 그녀가 아버지의 후광 말고 자신의 힘으로 이 나라에 봉사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평생 직업도 없이 독재자 아버지가 강탈한 언론사의 주식을 백프로 가지고 있는 장학회의 이사말고 그녀가 우리사회에서 봉사한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난 김구 선생을 존경하는 자존심으로 박정희를 숭배할 수는 없다 일제하 황군의 흉탄에 맞아 돌아가신 수많은 애국선열들을 존경하는 나는 황군장교의 딸을 대통령으로 부르고 싶은 맘이 털끝만큼도 없다
이웃나라 일본의 내 또래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인간대 인간으로 교류하기도 하지만 박정희의 딸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된다면 내 나라 대통령이 너희나라 천황에게 목숨을 바쳐 충성을 하던 자의 딸이란 말은 창피해서 차마 할 수 없을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은 20세기 대한민국과 달라야 한다 달라지기 위해서는 역사의 진실부터 규명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때에 그 분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떠할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했을것이고, 것이었을것이다 를 생각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님은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잖을까요 그 분은 대한민국이 계속 일본의 속국으로만 있을것이라고 생각지 않았을것이며,
그의 가슴에 품은 뜻을 지금의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그런 뼈아픈 경험이 있었기에 혁명을 일으켯으며, 울 아버지시대의 어른신들 말씀처럼 박정희가 아니였으면 그 어려운 보리고개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그러셨는데 일본징용을 겪은 시대의 어른신들도 그 분을 존경했는데, 지면부족관계로 이만
역사는 동시대를 산자들이 평가하느것은 잘못이라 생각한다.지금의 일제 시대에 신교육을 받은 조상이 있다면 그들이 친일파일것이다. 그시대의 궁핍한 생활이었으니까. 역사 세우기는 공과를 동시에 평가해야 할것이다. 친일파 법률 자문 한사람도 있지않은가? 이제까지 무엇을 개혁 했는지 묻고 싶군요.
박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관통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마지막까지 하시다 간 일은 바로 대한의 자주국방과 경제발전입니다 즉, 일부에서 친일파,독재자란 평가를 할수는 있지만 결국 그는 민족과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으로 나라를 이만큼 세워놓았습니다 그런 그분을 누가 욕할수 있습니까?
아나다님!많은 연구를 하셔서 마ㄹ씀하십시요.언제 그분이 청춘을 바쳐서 그랬답니까? 문경 초등학교 재임 시절 교련 교사와 체육교사가 매일 괴롭혀서 어느날 이대일로 결투를 했대요. 게임은 졋지만 분풀이를 하고 그 다음날 만주로 가셨대요. 사십이년졸업을 할떄금시계를 청국왕 부의한테서 탇데요.
그리고 총차고 칼차고 와서 무ㄴ제의 교사놈들을 무릎 꿇려 놓고 훈게했답니다.소위 십오개월 중위 일개월 복무중 해바ㅇ 이 되었죠. 그후 광복군에가담하였으며 광복군의 일원으로 무장해제 당한체 귀국하였답니다.일본군 당시 독립군을 도왔다는증언과 사료를 공개할날이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설치는 것 같읍니다.
아니다님~~님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사실 필요성이 없는 분으로 판단이 되는군요~~민족반역자 개정일에게 가심이 더욱 좋으실것 같군요~개정일은 님 같은 분들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합니다..개정일의 환영이 부족하다면 제가 나서서라도 환송연을 열어 드리도록 하지요~님 같은 분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북의 개일성과 개정일은 ..60년 동안 군사독재로서 대를이어 민족을 말살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개 잡소리를 할려며는 님이 좋아하는 개정일의 가슴에 안기시오~~개정일이는 나쁜 놈이라는 말 한마디 없는 인간들..정말 싫다~~~~~~~~~~~~~~아다나~~꺼져라~북의 정치범수용소에서 부른다~~
첫댓글 잘 모르면 일단 대표님에 대한 열린 시각으로 공부를 더 하시고 오세요
그때에 그 분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떠할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했을것이고, 것이었을것이다 를 생각하기 이전에 말입니다. 님은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잖을까요 그 분은 대한민국이 계속 일본의 속국으로만 있을것이라고 생각지 않았을것이며,
그의 가슴에 품은 뜻을 지금의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겠습니까. 그런 뼈아픈 경험이 있었기에 혁명을 일으켯으며, 울 아버지시대의 어른신들 말씀처럼 박정희가 아니였으면 그 어려운 보리고개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그러셨는데 일본징용을 겪은 시대의 어른신들도 그 분을 존경했는데, 지면부족관계로 이만
일제가 철도를 부설하는 등 경제발전은 도은 한반도에서 물자를 가져가기 위한 것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발전은 대한민국민을 위한 발전이므로 비교대상이 아니지요.
박정희에대한평가가 극과극입니다.그러나 이렇게존경하는분들이많은데도,기념관만드는데 순수민간기부금이턱없이부족해무산되었습니다.뭘애기하는것인가요?저도개인적으로 박정희의경제발전과인권침해라는두가지를 공정희한번판단할수있는 과거사정리가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박정희를존경하는분들도 당당히과거사정리를 하지못할이유가없는데말입니다.공정성이 문제될만큼 그의위업이나 인권침해가 왜곡될게있나생각합니다.매번 반대하는목소리는 이제는설득력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과거사를정리할필요가있을까요? 누군가말했듯역사는흘러간다.누가평가하고정리할필요도없이후세들에의해역사는저절로평가되는게아닌지.....또한김구선생이독립운동가였다면 박정희는헐벗고굶주림에서이나라국민들을해방시켜주신분이며 대한민국에오늘이있게해주신분이기에더욱소중한우리시대의영웅이니까요.
역사는 동시대를 산자들이 평가하느것은 잘못이라 생각한다.지금의 일제 시대에 신교육을 받은 조상이 있다면 그들이 친일파일것이다. 그시대의 궁핍한 생활이었으니까. 역사 세우기는 공과를 동시에 평가해야 할것이다. 친일파 법률 자문 한사람도 있지않은가? 이제까지 무엇을 개혁 했는지 묻고 싶군요.
그러게 딴나라는 개혁을 막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천황폐하의 명이라도 받은양 계속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죠.딴나라는 정말이지 우리 옆나라를 위한 당 같습니다. 그려...
박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아픔을 관통하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마지막까지 하시다 간 일은 바로 대한의 자주국방과 경제발전입니다 즉, 일부에서 친일파,독재자란 평가를 할수는 있지만 결국 그는 민족과 국가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으로 나라를 이만큼 세워놓았습니다 그런 그분을 누가 욕할수 있습니까?
어설픈 역사 이야기 그만하고 역사는 역사가들에게 맡기고 본연의 일에 매진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사를 가벼웁게논할 시기도 아니고 현실을 직시 하도록 노력하는 민초가 되어 정열을 자신을위하여열심히 공부하고 생활 능력 함양에 청춘을태웁시다
일덕님 수구들이 구석으로 몰리면 님처럼 말하죠.과거는 그만두고 미래를 위해 살자고...그러나 과거의 꼬인 ㅡ매듭을 풀지 않으면 미래를 설계할수 없습니다.
아나다님!많은 연구를 하셔서 마ㄹ씀하십시요.언제 그분이 청춘을 바쳐서 그랬답니까? 문경 초등학교 재임 시절 교련 교사와 체육교사가 매일 괴롭혀서 어느날 이대일로 결투를 했대요. 게임은 졋지만 분풀이를 하고 그 다음날 만주로 가셨대요. 사십이년졸업을 할떄금시계를 청국왕 부의한테서 탇데요.
그리고 총차고 칼차고 와서 무ㄴ제의 교사놈들을 무릎 꿇려 놓고 훈게했답니다.소위 십오개월 중위 일개월 복무중 해바ㅇ 이 되었죠. 그후 광복군에가담하였으며 광복군의 일원으로 무장해제 당한체 귀국하였답니다.일본군 당시 독립군을 도왔다는증언과 사료를 공개할날이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설치는 것 같읍니다.
자꾸니말내말이맞나를 애기하는것보다 검증받으면 될것을 왜그리 과거사를 피하는지.쯧쯧 보수라일컬는분들이 과거를너무 무서워하시네요.진짜보수맞나요.과거를통해미래를계획하는거 그게진짜보수인데,하기야 보수보다는 극우가설치는세상이니...
극우가 아니라 수구입니다. 극우는 다른민족은 경멸하고 자기민족만 생각하는 민족주의 입니다. 우리민족이 일본입니까?
아나다님~극우니,수구니 하는 이상한 말 또는 단어,용어를 쓰시는 것을 보니..님도 많은 물이 드신것 같군요~이런 말들을 자라면서 들어본적이 전혀 없는데..요즘에 부쩍 이상한 말들을 만들고 있군요~
아니다님~~님은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사실 필요성이 없는 분으로 판단이 되는군요~~민족반역자 개정일에게 가심이 더욱 좋으실것 같군요~개정일은 님 같은 분들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합니다..개정일의 환영이 부족하다면 제가 나서서라도 환송연을 열어 드리도록 하지요~님 같은 분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북의 개일성과 개정일은 ..60년 동안 군사독재로서 대를이어 민족을 말살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개 잡소리를 할려며는 님이 좋아하는 개정일의 가슴에 안기시오~~개정일이는 나쁜 놈이라는 말 한마디 없는 인간들..정말 싫다~~~~~~~~~~~~~~아다나~~꺼져라~북의 정치범수용소에서 부른다~~
욕 한마디 할께요...에이 스부럴,.전부다 그 시대 살아 봤능교...미국 가본놈하고 안가본놈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안가본놈이 이깁니다...
이북은 나이롱 사회주의의 원조...자식새끼한테 최고권력 넘겨주는게 무슨 사회주의고...